원장으로 나서는 후보들은 원장으로서 흠결이 없는지 깊이 생각해 봐야한다 > 논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원장으로 나서는 후보들은 원장으로서 흠결이 없는지 깊이 생각해 봐야한다

페이지 정보

금오 () 작성일2022-08-03 11:49 조회136,822회 댓글14건

본문



원장으로 나서는 후보들은 원장으로서 흠결이 없는지 깊이 생각해 봐야한다




YouTube 영상 보기는 아래 유투브 영상 보기를 클릭하세요

YouTube영상보기.png


20220803_공자가죽어야나라가산다.png
.gif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검증또검증님의 댓글

검증또검증 작성일

검증하고 검증하고 또 검증해서 이번만은 재대로 된 원장이 나올수 있도록 합시다.

결사반대...님의 댓글

결사반대... 작성일

어허 무슨 염치로 또? 선거인단에 들어만 가면 난 결사 반대임다. 결사반대...

관장님의 댓글

관장 작성일

어떤 사람들이 나서는지 알고 싶습니다. 어느분 신빙성 있는 후보군 알려 주세요

궁금이님의 댓글

궁금이 작성일

퇴임 원장은 너무 국기원 운영을 잘 못한것 같은데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내가 아는 것이.....

김사범님의 댓글

김사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했다 못했다라고 이분법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국기원 발전과는 거리가 먼 일들이 1년여 동안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것입니다.

궁금이님의 댓글

궁금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음 그말이 그말이군요... 잘못한 것이 ...

봇물터진다님의 댓글

봇물터진다 작성일

아마도 후보로 나선다고 하는 사람들 한결같이 문제 투성이인 사람들입니다.
후보로 공식 등록이 되는 순간 갖고 있는 문제점들이 봇물 터지듯 터질것입니다에 한표 꾹 찍습니다.

망령이살아나고있다님의 댓글

망령이살아나고있다 작성일

다시 망령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현 원장을 많들었던 태권도계 악덕 적폐들이 다시 활보를 한다고 소문이 돌고 있는데 정말 징글합니다.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아무리 원장 자리가 욕심이 나더라도 이건 아닙니다. 태권도를 입에 담는 사람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원장을 만들었던 이**, 홍**, 최** 내놓으라는 적폐들을 또 다시 캠프에 배치해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는 반드시 응징이 될것입니다. 후보는 명심해야 합니다. 뭇매를 맞을 것입니다. 절대로 적폐들과 연관된 원장은 안된다......

태권도님의 댓글

태권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태권도여~,
적폐들과 같이하는 후보 절대로 원장 될수 없다.
이제 태권도계는 알만큼 안다. 절대로 그런일 용납되지 않는다.

No way!님의 댓글

No way! 댓글의 댓글 작성일

No way!
말도 안되,,, 어떤 인간이 그렇게 해,,,
이똥? 오똥? 김똥? 윤똥? 진똥? 손똥? 수똥? 어떤 똥이?

걱정하는태권도인님의 댓글

걱정하는태권도인 작성일

10월에 치러지는 원장선거가 재대로 실시되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유는 이사회 정족수 부족으로... 원장후보로 거론되는 사람은 이동섭 원장과 전갑길 이사장이 방치한 행정으로 국기원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들은 한결 같이 과거 태권도계에 군림하며 갖은 모사와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이라고 태권도계는 혀를 차고 있는 상황이며 기득권으로 군림하며 엄청난 해악을 기친 적폐들과 선거를 준비한다고 소문이 떠도는데 이런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4기 국기원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1등 공신인 구상권 청구대상 이땡땡이 또 활보하며 같이 할 후보를 물색하고 있다는데 어찌 이런 일이...

개나소나님의 댓글

개나소나 작성일

나선다는 후보들 흠결이 한 두가지 아니다.
스스로 나선다고 선언한 천방지축 정신 사나운 사람은 자신의 처지를 모른다.
전형적인 폴리페서, 사이코패스 수준이라는 것을,,,,

음!님의 댓글

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떠벌이 수준, 접을 것,

정말황당함님의 댓글

정말황당함 작성일

오래전 경기도 안종웅 시절 잘못 송금된 돈,
500을 주려했는데 직원 실수로 5000을 송금한 적이 있었는데,
이핑계 저핑계로 반환하지 않아 옥신각신 한 황당한 스토리의 주인공도,,,,

논설/칼럼 목록

Total 117건 3 페이지
논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93 금오 2022-08-13 105602
열람중 금오 2022-08-03 136824
91 금오 2022-07-22 121016
90 금오 2022-07-10 132347
89 금오 2022-06-10 140784
88 금오 2022-05-28 99573
87 금오 2022-05-23 111492
86 금오 2022-05-18 82679
85 금오 2022-05-15 93602
84 금오 2022-04-03 78637
83 금오 2022-04-03 71589
82 금오 2022-04-03 67777
게시물 검색

연구소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가입안내  |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137-3  |  Tel, 02-415-9137  |  Fax. 02-422-9914
Copyright 1994~2024 태권도정보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