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벌위원회는 원장 홍위병 맞다. 3기 오땡득도 쓴소리를 한다고 징계해 원성을 사더니 동섭이도 같은 짓을 하는구나!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2-07-20 06:29

이동섭은 한 술 더 떳습니다. 송파경찰서에 고소를 했어요. ㅎ ㅎ
정말 파렴치합니다. 후안무치하다는 말이 딱입니다. 딱
그런다고 자신이 저지를 후안무치한 짓이 가려질까요.
국기원의 바로섬을 위해 잘못된 것을 들춰낼 것입니다.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작성일 22-07-21 06:33

응원합니다. 불철주야 태권도 개혁에 정진하는 관장님을 응원합니다. 꼼수적 행위로 잘못을 감출수 없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꽝이다꽝!님의 댓글

꽝이다꽝! 작성일 22-07-21 20:55

위원장이 중심을 잡지 못해서 이런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가?
어느 조직이건 장이란 사람이 그래서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것이다.
원장이나 위원장이나 국기원이란 곳이 어떤 곳인가?
정말 창피하다. 원장이란 자는 국회의원이라고 자랑을 하고 상벌위원장은 뭔 검찰출신이라고 하던가?
자랑이 정말 장난이 아닌데 하는 행위는 완전 꽝이다. 꽝!

원장은 저런 징계를 하면 오히려 문제가 더 들쳐진다는 것을 모를까?

원장 자격이 없는 것 확실히 들어난다.
자신에게 쓴소리를 한다는 것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인데 시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입을 막는다고 에라이 이 인간아!

서울시에서 짜투리 땅에 국기원을 신축한다고 하던일은 어찌 되었나, 뻥카도 보통 뻥카가 아닌데, 정말 오세운이 지어 주는것 맞나.

자부심은 얼어죽을 자부심, 혼자만 잘난거지 태권도인 누구도 우러러 보지 않는다

엥! 고소까지 했다고로~
무슨 염치로 고소를 했대요~
징계하고 고소하고 경사났네 경사났어~
완전히 맛탱이가 갔네~
보기보다도 소인배네 소인배~
태권도인이라 하지 마라~~

내용을 보면 말이 업무협조지 은근히 협박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잘못한 것을 반성해서 바로잡는 것이 문제해결 방법이지 징계를 하고 엄포를 놓는 것은 문제해결 방법이 아닙니다.
파렴치한 행위고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입니다.
신관장님!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설명을 자세히 정곡으로 했구먼요, 비방과 지적 개념에 대해서,,,
원장은 비방과 지적이 뭔지 정말 모르내요,,,
지적한 내용이 무엇을 비방한건지,,, 국기원을 오땡득 때보다 더 어지럽게 운영한 것 맞습니다.
특히 정치행위하지 말라고 태권도인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지적을 했지만 끄덕도 하지 않고 계속 정치질 한거잖아요,,,

현 원장은 10월 원장 선거에 나서며는 안되는데 나선다고 이런 저런 이유로 사란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격파동호회 팀들을 불러 모아 놓고 격파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합니다. 진작 엉뚱한 짓 하지 말고 차근 차근 실질적인 일을 하지, 이제와서 정말 속 보입니다. 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절대 원장 재선 안된다에 한표 꾹 찍겠습니니다. 선거인단에 추천이 된다면....

태권도에.진정한발전에.헌신하는 신사범. 자랑스럽다. 파이팅~@@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2-07-18 11:27

예 5기 원장 후보 검증위원회를 8월중에 결성해서 철저히 검증 할것입니다
13개 항목에 의한 각 항목별 10점 척도로 검증 할것 입니다.
검증위원은 태권도바로세우기 회원과 공개모집을 해서 결성을 할 것입니다.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원(태권도)이 바로설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습니다.

항상 태권도 발전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

비방이 아니라 지적입니다 지적, 비방과 지적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상벌위원장입니까?

돈키호테라! ㅎ ㅎ
신관장님 대단하십니다.
어쩜 지적을 이리 잘 하십니까?
할 말만 콕 콕 집어서 지적하십니다.
고소를 남발하는 사람치고 올바른 사람 없습니다.
자신이 한 행위는 어떻게 하려는지?

지적과 비방의 의미도 모르는 사람이 상벌위원장이라라고 ~ 창피합니다. 창피해요. 국기원의 수준을 봅니다.

신관장님!
항상 명쾌하십니다.
원장이 잘못한 것 맞습니다.
쬐끔 봐 주면 안될까요.
지적한 대로 불쌍하지 않습니까.
생각이 모자라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살아온 삶이 그런데 말입니다.
쬐끔만 봐 주시죠. 그래도 명색이 원장이니.
참 까갑힙니다. 측근들이란 사람들도.
징계란 말을 꺼낼때, 경찰에 고소를 한다고 했을때
안된다고 말려어야 되는 것인데.
아마 한마디도 못했을 겁니다.
아니면 오히려 쌍수를 들고 부축였거나.
그 결과가 두고두고 치명상을 입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머리가 아둔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했는데.
이상황은 손발이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섭 원장의 원장 재 도전에 치명적인 내상을 입는 결과로
후유증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자초한 일이니 뭐라 할말이 없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