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단 회 3기 회장 선거에 나섰습니다. 9단 위상 회복을 위해 이렇게 개혁 하겠습니다 > 논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9단 회 3기 회장 선거에 나섰습니다. 9단 위상 회복을 위해 이렇게 개혁 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금오 () 작성일2024-01-06 12:42 조회101,414회 댓글29건

본문



9단 회 3기 회장선거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개혁(추진공약) 하겠습니다.




고화질 YouTube 영상 보기는 아래 유투브 영상 보기를 클릭하세요

YouTube영상보기.png


20240206_9단회3기회장선거출마.png
.gif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작성일

관장님! 지지합니다. 꼭 9단회 개혁 꼭 하세요. 태권도 위상 회복의 지름길입니다. 화이팅!!!

비태권도인!님의 댓글

비태권도인! 작성일

ㅎ 긴 시간을 기다리셨습니다. 9단회가 이리 썩어 문드러졌는데 그동안 내부에서 개혁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은 것이 참 미스터리 합니다. 화이팅! 꼭 회장에 등극해 9단 위상 회복하길 기원 합니다.

좋은결과가~님의 댓글

좋은결과가~ 작성일

아래 게시글들을 보면 신관장님 견제를 집행부에서 엄청 하던데,,,

기원합니다님의 댓글

기원합니다 작성일

반드시 회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연임회장님의 댓글

연임회장 작성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회장이 연임하고자 선거를 상식 이하의 선거규정과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어떤 것인지 세세하게 좀 알려 주세요. 9단 이란 분이 그러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대구9단님의 댓글

대구9단 작성일

수고하십니다 신성환 9단님!
혹시나 하는 맘에 알고는 계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번에 아마 몇 분 나오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다른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선배님들이 지금까지 방치된 9단 회의 위상을 바로세운다면 굳이 제가 나서지 않아도 되어요.
그러나 태동기 이후 15년이 지났는데 태권도계로 부터 받는 9단회 이미지는 비아냥(손가락질) 뿐이잖아요...
9단의 위상과 가치는 온데 간데 없고...
좋은 분들이 확실하게 9단 회의 위상과 가치를 실현(개혁) 한다면 굳이 제가 설쳐될 생각 없어요...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도와드릴 생각입니다. 다만 현 집행부(김중영)가 연임한다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는(막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오래 전부터 연임을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9단 회에서는 어찌 되었는지 선배님들이 목소리를 안 내고 있잖아요 ... 
서울지부는 이미 자신들이 다시 장악 한다고 호언을 하고 있는데...
500만원 기부해 9단 회원분들이 문제의 심각성를 자각한다면 기부(날려도)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9단 회의 문제점을 SNS을 통해서 지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총회장에서 회원분들에게 직접 9단 회의 문제점을 상기시키므로 지금까지 관행처럼 해온 9단 회의 지역주의(경기도, 서울), 온정주의, 계열관 주의 등 태권도계에서 9단 회에 쏟아지는 이미지(비아냥)들이 지적돼 각성하는 계기가 된다면 비록 제가 부자는 아니지만 500만원은 쓸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이 나오실지 모르지만 나오시는 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김중영 회장을 뺀 나오시는 분들과 어떤 것이 9단 회 발전을 위해 최선인지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북두칠성님의 댓글

북두칠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화이팅!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반드시 9단 회 위상 높이겠습니다. 선거일(투표일)은 2월 29일(목요일) 국기원 강의실입니다. 현 집행부(김중영)의 연임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어야 합니다. 현 집행부가 갖은 모사로 선거와 관련하여 자신들이 연임하고자 말도 안 되는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놔두면 김중영 회장의 연임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지역(지방)에 계신 9단 분들과 의기투합하셔서 꼭 투표장(국기원)에 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현 집행부의 연임을 막아야 9단의 미래가 있습니다. 꼭 29일 국기원 강의실 투표장에 와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필자(신성환)를 지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 집행부가 연임하지 않도록 해 9단 회가 새롭게 태어나 (개혁) 9단 회를 이끌 수 있는 분에게 투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영식님의 댓글

장영식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꼭 당선 되시어 9단회의 위상을 확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걱정하는9단님의 댓글

걱정하는9단 작성일

기탁금도 있으니 신중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9단회에 가입한지 얼마 안돼 지방회원 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얼굴 도장이라하면 좀그렇지만중요하니까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2년전  부터 9단회 가입회원(약400여명)분들과 직접 얼굴을 뵌 분들도 있고 못 뵌분들과는  카톡 대화를 통해서 9단(회)의 문제점과 태권도계에서 9단으로서의 역활등 포괄적인 9단의 가치와 위상 회복등에 관해 의견을 꾸준히 나눠왔기에 소통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9단분들의  생각이 너무 과거적(60년대) 생각인것 같아 아쉽습니다

태권도가 다른 어떤분야보다 위계질서(나이)가 강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지켜져야 됨에 필자도 수긍(공감)합니다

하지만 태동기 이후 15년이 지난 지금 9단회는 오히려 조직화 되지 않은것 보다 못한 태권도계의 비아냥(조롱)을 받고 있음에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57년생입니다)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필자보다 선배 되시는 분들이 적극 나서서 9단회의 방향성(발전과 위상회복)을 바로 잡아 주시면 굳이 제가 나설 이유는 없습니다

태권도계에서 9단(회)에 쏱아내는 비아냥을 9단 회원 분들은 잘 알지 못 하고 있다고 볼멘 소리를 필자는 9단분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필자는 전국적으로 일선 민초관장(도장운영자)들과 40년을 넘게 태권도 정체성(무도)을 확립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요원 하기만 합니다

9단분들의 사고가 바뀌면 추락할때로 추락한 태권도계 전반의 정체성 회복에 초석이 될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9단회가 개혁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제 넘은 논조를 폈습니다

이번 2기 집행부(김중영)가 연임을 하기 위해서 어떤 모사로 9단회를 이끌어 왔는지가 태권도계에 알려지면 그렇지 않아도 손가락질 받는 9단회인데 더욱 태권도계로부터 인정받지 못 할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더 큰 문제는 9단회 회원분들  특히 대 선배되시는 분들은 물론 대다수 회원분들이 침묵하고 나(자신)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9단회를 방치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에 안되더라도 최선을 다해 9단회를 태권도계 최고의 상위 조직으로 변화(개혁)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조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해외이재석님의 댓글

해외이재석 작성일

썩은 국기원을 뜯어먹고.!
기생하는 각종 이름팔이 !
얼굴팔이 족보팔아 들과 ? 심지어 나라팔이 용공조직들
까지 악쓰는 국기원 과 ! 태권도계에.한발짝 ! 한발짝 ! 한걸음씩 나아가는 세로운  !
힘 ! 젋음으로 물갈이와 개혁
을 추구하는 젋은피 !
신관장 님의 개혁의 정신 ! 이
꼭 ! 필요한 곳 ! 국기원 동전
들러리가 아닌 ! 무도정신과
무예의 본바탕 으로 모든 !
태권도 인들의 정점인 ! 태권정신을 ! 확립할 9단회
개혁 출마 자체를 ! 큰 희망
으로 열열히 환영하며 동감을 ! 응원과 격려를 ! 그리고 희망과 사랑을 함께.!
올립니다.! 윗물이 맑은날 !
희망을 기도 합니다 !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 숫자로 통하는 판 ?
이아닌 살아숨쉬는 ! 스승님들의 ! 혼 을 뵙고 싶은
태권도 인들의 사랑을 ! 힘 을
응원합니다 ! 사랑해요.!
신관장님 !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9단(회) 위상과 가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북회원님의 댓글

경북회원 작성일

네 9단회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제가 그때 쯤 외국출장 겸 여행 계획이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꼭 당선돼 9단회 개혁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지역에 계신분들께 실상을 적극 알려 주세요. 현 집행부의 무능과 파렴치한 행위를 시리즈로 지적(공개) 할 것입니다. 후보자로 나서서 지적을 한다는 것이 그렇지만 9단(회)의 실상을 누군가는 알려야 9단 회원분들이 심각성을 아실것 같아 적극적으로 알릴 생각입니다. 주변에 적극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경남9단회원님의 댓글

경남9단회원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단회 방향성을 지적했다고 일방적 징계(근신 3개월)을 선거일자에 맞춰서 하고는 필자가 선거에 나서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것은 아닙니다. 9단 선배 회원분들께서 이런 불합리한 회 운영을 막아 주셔야 9단(회)의 위상과 가치가 복원 될 것입니다. 지역에서 적극 도와 주세요. 총 회장에서 불합리한 것을 꼭 알릴(지적) 것입니다

경남9단회원님의 댓글

경남9단회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회원님들께서 그렇게 놔두지 않을겁니다.~♡

해외9단님의 댓글

해외9단 작성일

전세계를 아우르는 9단회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김영민사범님의 댓글

김영민사범 작성일

관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25년째 태권도장을 하고 있는 김영민사범입니다  9단회 회장선거에 출마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래전에 사범교육받을 때 태권도정보연구소 책자를 무료로 주셨었는데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꼭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 고맙습니다. 태권도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장철관장님의 댓글

김장철관장 작성일

역시 태권도계의 α 이자 ω 이십니다. 제시하신 회장 불신임 규정을 획기적으로 개편 하신다는 공약을 제시 했는지 제시한 규정이 현실이 되면 태권도계 제도권(국기원, KTA, 시도협회)에 적잖은 경종을 울릴 것입니다. 역시 신관장님이십니다. 태권도계의 포청천, 태권도계의 빌게이츠, 확실히 맞습니다. 신관장님! 화이팅, 반드시 규정 개정 하십시요....적극 지지합니다.

김형식9단님의 댓글

김형식9단 작성일

실천과제 하나하나가 제도권 태권도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사안들이군요. 제시한 안들이 궁극적으로는 직선제 선거와도 맥이 닿아있습니다. 9단회 부터 대 변신을 하면 자연스럽게 태권도가 변화될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당장은 아니더라도 반드시 이뤄야 할 9단회 과제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관장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

동의합니다님의 댓글

동의합니다 작성일

굳입니다. 역쉬 신관장님이십니다. 위 태권도계 포청천,,,, 태권도계의 빌게이츠 ,,,  호칭, 격하게 동의 합니다. 화이팅! ~~~~

적극지지님의 댓글

적극지지 작성일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확실히 바꿀 수 있습니다. 타협하지 말고 9단 회 개혁 반드시 하십시요... 적극 지지합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 2기 집행부(김중영)가 필자가 회장에 나서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갖은 모사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막지 못할 것입니다. 이미 대세는 기울었습니다. 반드시 9단(회) 개혁을 통해 태권도계 전반에 대한 개혁의 기초(단초)를 다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로9단님의 댓글

원로9단 작성일

현집행부는 9단회를 이끌 자격이 없다. 선거공고 내용을 보면 어떻게 해서든지 지방회원들이 회장선거에 나서지 못하게 서울지역 위주의 선거를 하겠다는 것을 들어내놓고 있구나. 회원들이라면 다 안다. 김회장 그렇게 회 운영 하면 안되는 것이네...

경북9단님의 댓글

경북9단 작성일

대구, 경북지역은 100% 개혁을 지지합니다. 전원이 투표 할것입니다. 힘 내십시요. 적극지지합니다.

논설/칼럼 목록

Total 117건 1 페이지
논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17 금오 2024-09-19 3629
116 금오 2024-06-22 21343
115 금오 2024-05-13 72923
114 금오 2024-04-06 107147
113 금오 2024-03-10 102267
112 금오 2024-03-07 102257
111 금오 2024-03-01 111260
110 금오 2024-02-20 105090
109 금오 2024-02-13 111086
열람중 금오 2024-01-06 101416
107 금오 2023-12-17 102402
106 금오 2023-12-25 115766
게시물 검색

연구소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가입안내  |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137-3  |  Tel, 02-415-9137  |  Fax. 02-422-9914
Copyright 1994~2024 태권도정보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