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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원장 총선 출마에 있어서 지적하는 꽃놀이 패 구사 행위는 파렴치하고 몰상식한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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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3-12-17 22:33 조회102,402회 댓글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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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원장 총선(2024) 출마에 있어서 지적하는 꽃놀이 패 구사 행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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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뻥카~님의 댓글

뻥카~ 작성일

어쩜 갈수록 태산일까? 정말 입만 열면 뻥카다. 뻥카 ~~~

옳다님의 댓글

옳다 작성일

원장자리 내려 놓고 출마하는 것이 맞다.

오호통제님의 댓글

오호통제 작성일

정말 심보가 고약하다. 자격 없는 것 맞습니다. 원장 품위는 오래전 실종 되었습니다. 오호통제~~~

나뻔뻔!님의 댓글

나뻔뻔! 작성일

참으로 뻔뻔 합니다. 저 정도인지 정말 몰랐슴다. 태권도 창피합니다. 태권도의 아버지격인데 ~~~  에구,,,,,

난찬성님의 댓글

난찬성 작성일

난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국기원장과 국회위원 같이 하면 좋은 것 아닙니까? 막강한 권력을 뒷배경으로 한다면 태권도에 좋은 것 아닙니까, 아닌가...

일부러님의 댓글

일부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난 찬성이란 닉네임 쓰신분, 일부러 그러시는 것이죠,
설마 같은 과는 아니시죠,
하도 어이가 없으니 일부러 찬성한다고 하는 것이죠,,,,,,

관심법님의 댓글

관심법 댓글의 댓글 작성일

'관심법' 으로 보십니다. ㅎ ㅎ

가치상실님의 댓글

가치상실 작성일

원장이 규정을 안 지킨다. 이것은 태권도를 수련 시키는 목적을 잃은 것입니다.

대구9단님의 댓글

대구9단 작성일

관장님! 비판도 우회하는  비판이 좋을꺼 같아요(호사다마). 대상처럼 인격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더 물고 뜯지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관장님 맞습니다.

 "조기가 바다를 떠난지 이미 오래되어 싱싱하지 않소!"라고 면전(面前)에서 쏘아 붙이지 않고 우회(迂回)하며 정곡(正鵠)을 찌르는 이런 재치(才致)와 유머(humor)가 필요( 必要)할 것 같습니다.

우회적 지적(재치)라, 맞습니다. Indirect approach(인드렉트 어프로치)란 말이 있습니다. 손자병법에서는 攻其不備(공기부비) 出其不意(출기불의)에 해당하는 전략입니다.

살아가는 지혜임은 확실합니다. 인정합니다. 다만 그런 재치와 우회적인 지적은 어느 정도 격(인품)이 갖춰진 사람과 상황에 대한 지적일 때 빛을 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금뿐이 아니라 작금의 태권도 현상을 낳은 과거 태권도계에서 행해진 행동들은 우회적 즉 간접적 지적 적용 대상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장장 40년(김운용 총재 시절부터)을 지적하는데 오히려 더 나빠지고 있네요. ㅎ ㅎ

---
“시간이 지나면 부패(腐敗)되는 음식(飮食)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지나면 발효(醱酵)되는 음식(飮食)이 있습니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

위 말도 진리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전혀 부합하지 않다고 단언합니다. ㅎ ㅎ

한번 결레는 영원한 걸레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무리 깨끗이 위생 처리를 했어도 행주로는 쓸 수 없는 것입니다.

그 행주의 본질을 알고서는 ....

자신이 먹는 음식을 담은 그릇을 지난 오만 가지 오물을 닦던 걸 똥걸레를 위생처리(삶고 소독)했으니 그것으로 닦아서 먹으라고 하면 ㅎ ㅎ

난 아무리 수양을 해도 그건 못할 것 같습니다. ㅎ ㅎ

여하튼 유머와 재치적 지적 수긍하는 바가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그런 것을 적용할 대상은 어느 정도 격이 갖춰져 있을 때 그 유머와 재차가 빛을 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ㅎ ㅎ

고맙습니다....

대구9단님의 댓글

대구9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직설과 실명 거론(지적)으로 인해서 명예 회손을 당한 사람으로서 한 말이니 참조하시면 되어요, 일선 체육관가 보면  줄 넘기 학원이지 태권도장인지 구분이 안 되더군요,  용🐉의 해에는 태권도가 더욱 발전하길 빕니다

장형민님의 댓글

장형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동섭원장은 자기가 발의한 법안에 겸직은 안된다 해 놓고선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일구이언을 해서는 안되지요. 용인처인구에는 前 정찬민 국회의원이 제 친구의 동생이었고 이번에 출마하는 후배가 있는 지역구입니다. 공천 받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니 국기원장직을 사퇴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당선은 아예 ~~~
사범님! 저물어가는 鷄卯年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甲辰年 새해에는 만사형통 하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용인사람님의 댓글

나용인사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물 건너 갔어요. 용인 안됩니다. 서울에서 쫓겨나니 여기 용인이 만만한가요. 저런 마인드로 태권도게에서도 신의가 없는데 어떻게. 자신만의 꿈이지요 희망 사항일뿐입니다. 신관장님 화이팅!입니다.

♤당연한 말씀♤ 님의 댓글

♤당연한 말씀♤ 작성일

♤당연한 말씀♤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지적으로 흘리지 말고 당사자는 냉철히 반성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원장으로서 일말의 책임입니다. 근데 여태 한 행위로 보면 자신의 아픈 곳을 지적했다고 벙어리 냉가슴을 앓을 것입니다. 누가봐도 원장으로서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되는 것이죠!!!!!

미국사범님의 댓글

미국사범 작성일

금오 신성환 사범, 당시 이동섭 원장이 경찰, 검찰에 명예훼손 고발 후, 처벌을 받으셨나요? 아니면 무혐의 처리 되였는지요? 결과를 알려 줄수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Happy New Year!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경찰, 검찰 두 곳 다 무협의, 증거 불충분. 공소귄 없음 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아래 링크 관련 내용입니다.

정치꾼 이동섭이 필자에게 한 행위는 사필귀정이며 후안무치 한 행위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2959

김준호님의 댓글

김준호 작성일

늘 좋은 말씀,  바른 말씀 접하며 바르게 살자고 순간순간 다짐합니다. 일상이 바빠서 일일이 답글도 못 드렸습니다. ~
새해 좋은 일들이 많으시고 늘 평화 속에 계시기를 바랍니다.

김대표님의 댓글

김대표 작성일

굿 모닝입니다 소장님! 진심으로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굿, 굿, 베리 굿입니다. 정말 염치 실종입니다. 원장의 권위가 저렇게도 값어치가 없을 수 있는지 개탄스럽군요.

해외파사범님의 댓글

해외파사범 작성일

이동섭원장에 대한 말씀 한마디도 틀린 말이 없어서 여기.저기 전송했습니다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용인에서 공천 받을 확률이 거의 없다고 현지에서 하는데 왜 나섰는지,
혹시라도 이고? 내정설 여론을  희석하려고 하는 것,
이??이 그늘에서 아직도 못 벗어나 국기원을 말아 먹는지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나도미국사범님의 댓글

나도미국사범 작성일

미국에 태권도 타임스 정우진 대표가 있는데 매우 강직한 사범님이십니다. 앞으로  두분이 태권도 소식을 전세계로 알릴 수 있는 네트웍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기회가 되면 사심없이 오직 태권도 본질인 무도성을 재 정립하고, 태권도 제도권이 개인 사조직화 되어, 측근들 놀이터가 아닌 태권도계 모든 태권도인들 권익보호와 태권도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일박님의 댓글

광일박 작성일

태권도인들이 한명이 아니라,
열명이라도 국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인이 국회의원도 되고
대통령도 돼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태권도의 위상과,
태권도의 미래를 위해섭니다

지금도 전세계 곳곳에서 ,
태권도를 위하여 열성적 으로 뛰고 있는 일선 사범님을 위하여,

더 높은곳에서 당기고 밀어줄수 있는 힘 이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전세계 태권도 인들이 주춧돌이 되여 발고 디딜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도없는,허허 벌판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곳을 향하여,

바늘끝 같은 작은 희망에 불빛을 향하여,

뛰고 계시는 이동섭 원장님을
응원합니다

눈물겹다님의 댓글

눈물겹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으로 눈물겹슴다. 창피가 뭔줄??? ㅎ ㅎ 하기야 살아온 삶인데~~~

9단문제님의 댓글

9단문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 지난번에 지적한 9단회 홍위병 소리 듣는 것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라는 말 틀린것이 아닌거네요 ㅎ ㅎ  어쩌겠습니까? 문제는 9단이란 것이 문제지요... 개념이 없습니다. 권위가 없습니다. 9단으로서의 행동이 없습니다. 9단의 위상이 뭔지 전혀 의식이 없습니다.

 '9단회가 국기원(원장) '홍위병'이라는 소리를 듣는것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3045

제3자님의 댓글

제3자 작성일

옹호와 반대가 맞서고 있군요. 옹호 하시는 분들 의견은 국회위원이 되도록 적극 밀어 주자는 것이네요.
글쓴이의 주장은 국회위원에 나서는 것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위원에 나서려면 원장직 사표를 내고 떳떳이 나서란 것이군요.
제 3자로서 한마디 거들자면 글쓴이의 주장이 올은것 같습니다. 오해는 마세요.
난 태권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태권도가 좋아서 이곳 포럼을 자주 들르는 사람입니다.

누가나가지말라하는가?님의 댓글

누가나가지말라하는가? 작성일

"이동섭 원장은 신상 발언을 통해서 3년 동안 쉼없이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한다.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명예일 수도 있지만 태권도계에 국회의원 한 사람은 있어야 되자 않겠나? 다른 이익 단체들은 국회의원 한 사람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위상이 있는데 힘을 실어서 보내줘야지. 내가 국회의원이 되면 무슨 일을 하겠나? 태권도를 위해서 일한다.

오늘 이사회에서 휴직 승인을 한 해 주면 오늘부로 용인 접고 국기원으로 복귀하겠다. 국기원장 업무를 병행하며 아침 저녁으로만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제약이 많아 타 후보를 이길 수 없다.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여야가 없고 국기원의 한 팀이다. 국기원의 수장이 나가는데 박수쳐 내보내고 이기고 돌아와야 하지 않겠나"

참 뻔뻔하다. 태권도계에서 지적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 누가 나가지 말라고 하는가? 국회의원이 돼서 태권도 돕는 일 하지 말라고 하나, 태권도 인으로서 바라는 바다. 지적하는 것은 그런 열정이라면 떴떳하게 원장 직 내려놓고 선거에 올인 하라는 것이다. 아니면 원장직에 전념하던가? 왜 양손에 떡을 쥐고 이거 한입 저거 한입 먹으려고 하냐는 것이다.

이해가안됨님의 댓글

이해가안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엇을 지적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인지 아님 알면서도 억지 때 쓰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 ~~~

엄포를놓는지?님의 댓글

엄포를놓는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용인을 접든 말든 본인이 알아서 할것이지  이사회에 왜? 떠 넘기는지요. 확신에 차서 출마해 태권도 발전에 일조 하겠다는 신념이 있으면 자신있게 나서서 최선을 다할 것이지, 왜? 국기원장직을 놓지 않고 출마를 하려고 합니까? 아마도 원장직을 갖고 나서면 상대 진영에서 엄청 공격을 할 것이고 그런 것은 태권도(국기원) 이미지에 부정적 이미지을 심어 줄 것인데 왜 원장직을 유지하며 출마를 고집합니까? 원장직을 유지하며 출마하는 것은 지적한 대로 이것 아니면 저것, 자신의 앞을 주판 알 튕겨보는 것에서 나온 손해(?) 볼 일 없다는 얄팍한 권모술수가 아닙니까?

맞스므다님의 댓글

맞스므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스므다. 맞스므다. 맞스므다. 그런 이유이므다...

원장직사퇴가답님의 댓글

원장직사퇴가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장직 사퇴가 답이다. 원장이 국기원 정관을 무시하는데 선거에 나서서 뭘 보여 주려고 합니까? 지적한 대로 떳떳하게 사퇴하고 나서서 승부를 하면 모든 태권도인들은 적극 지지 할것입니다. 원장직 사퇴가 답입니다. 더는 태권도를 정치 영역으로 끌고 들어가지 마세요!!!!!

측근님의 댓글

측근 작성일

1월 22일 부터 3월 21일까지 원장직 휴직하고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는 것 2024년 1차 이사회에서 찬성 11, 반대 5, 기권 1 로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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