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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태권도협회 개혁을 위한 관리단체 지정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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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6-04-17 08:25 조회78,0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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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17
9단 회는 친목 단체가 아니다 '직선제 관철'을 위해 전면에 나서야 한다
금오 2024-09-19 3795
116
국기원 원장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건 아니다. 이대로는 안된다. 댓글15개
금오 2024-06-22 21513
115
태권도포럼 라이브(스트리밍) 방송을 합니다
금오 2024-05-13 73085
114
중국 특별심사(단증매매), 국기원의 발 빠른 대처 그나마 다행이다. 연기가 아니라 철회해야 한다 댓글9개
금오 2024-04-06 107317
113
국기원의 묵인하에 진행되는 중국 특별심사(단증매매)에 따른 성명서 댓글8개
금오 2024-03-10 102407
112
국기원에서 방조해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단증 판매(매매) 막어야 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댓글8개
금오 2024-03-07 102389
111
9단회 2기 집행부는 끝까지 몰상식과 파렴치한 행위로 9단 위상을 깍아내렸다 댓글20개
금오 2024-03-01 111408
110
9단 회 회장이 회장에 연임하고자 이런 모사를 했다는 것이 참으로 경악스럽다 댓글6개
금오 2024-02-20 105238
109
9단 회 2기 집행부(김중영)의 3기 회장 연임 절대 안된다. 이렇게 9단회 운영을 하고 무슨 염치로? 댓글35개
금오 2024-02-13 111232
108
9단 회 3기 회장 선거에 나섰습니다. 9단 위상 회복을 위해 이렇게 개혁 하겠습니다 댓글29개
금오 2024-01-06 101570
107
이동섭 원장 총선 출마에 있어서 지적하는 꽃놀이 패 구사 행위는 파렴치하고 몰상식한 행위다 댓글33개
금오 2023-12-17 102562
106
9단 회 3기 회장 선거 온정주의, 지역주의 선거 절대로 안된다 댓글28개
금오 2023-12-25 1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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