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은 원장 구속이라는 최대 위기에 처했는데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있다 > 여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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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원장 구속이라는 최대 위기에 처했는데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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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8-12-21 10:50 조회162,49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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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복님의 댓글

이상복 작성일

당연 합니다.
이사들 전원 현 사태에 다른 책임을 지고 일괄 사퇴를 해야 합니다.
특히 홍성천 이사장 책임을 통감해야 합니다.
국기원 수습방안은 임원 부재에 의한 관리단체 지정을 하고 사롭게 이사진을 구성하는 것이 해결 책입니다.

임원청산님의 댓글

임원청산 작성일

홍성천, 김영태, 최재무,  김태일, 김철오 , 홍일화, 황인식,윤상호, 이종갑, 김일섭 ...
국기원에서 영구 퇴출 시켜야 한다.

그나물에그밥님의 댓글

그나물에그밥 작성일

정말 낯 두껍다. 창피를 정말 모른다. 오현득과 같은 과다. 그나물에 그 밥이다.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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