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이건 또 뭔소리래요 ~
대체 도덕성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
그래서 걸레는 빨아도 걸레인것.
원장은 무슨 생각으로 개혁이란 말을 하는지.
하루라도 빨리 옷 벗어야 함.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보면 이런 무리수를 둔이유는 딱 하나네요. 시시각각으로 조여 오는 국기원 개혁에 자신의 퇴직금에 불똥으로 뛸가봐, 개 같은 짓을 했구만요. 세상물정 모르는 두 사나이가 천하의 모사꾼에 똥 된 겁니다. 동 된거는 자신들 처신이니 할말 없고, 국기원은 어덯게합니까? 어떻게 해서든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더는 무능맨 좌충우돌을 지켜볼 수 없습니다. 원장 사퇴만이 답입니다. 스스로 물너나야,,,,,,

갈수록 가관이다.
아둔한 머리로 자기 위주로 일을 처리하고 나니 문제도 보통 문제가 아니지...
문제의 근원 최영렬, 오노균 그대들이 태권도인이고, 국기원 원장감 이었는고...

삼고초려해서 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에라이 인간아, 자신을 알라,누구 보다도 자신이 한 행위를 잘 알지 않는가?
뻔뻔함도 어느 정도이어야 사람이란 소리를 듣는 것임. 사람이기를 오래전에 포기한

십년이 지나도 하나도 변한게 없다.
혹시 지난날 손녀 같은 애를 붙여 하던 개짓을 그대로 득이한테 써먹은 거 아닌지?

정말 환상의 드림팀이다. 국기원 개력을 위한 환상의 드림팀. 과거 하던 짓들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국기원 따봉 ~

국기원이 살수 있는 길은, 초영렬 아웃 시키고 ! 기도로 게시를 받은 노균은 태권도계에서 지워버리는 것이다.
초영렬 아웃은 이사들(장)이 책무를 다해면 되고, 균 퇴출은 국기원 방역소독을 철저히 기생 못하게 하고, 이미 기생한 기생충은 자연적인 구충제가 빨리 효과를 내기를 기다리면 된다.

국기원 최고학부 개강 똥됐다 똥
학비 삥당하려는 것도 아니고 학위를 얻으력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뭘하려는 것이었을까? 국기 상장 받으려고? 그것도 아니다
그냥 충청 촌놈 모사에 놀아난 것 뿐,
몇십년 쌓아온 그 알량한 태권도 학과 교수직함
제대로 실체  들어내고 땡쳤구나, 제대로 된 강의 한번 못해고
누구의 강의계획일까? 천하의 모사꾼, 멍청도 모사꾼,
그래도 세간의 이목은 한 몸에  받는 효과는 냈구나~~~
빙신들 쿄수라는 것들이 집단 사기쳤다 개쪽 났다 ㅎ ㅎ

이근창. 이. 입 열면 국기원이 망한다
그래서. 퇴직금도 곱빼기. 주고. 사정 사정 ! 그런데.?
최영열과 오노균이 주님께.기도 ?
응답받고.? 사필규정 ? 이라며.89일 동안 깊은 고심을 한게
이.근 창! 개혁? 묘기. 대행진 ? 기상천외의 쑈 ?
쑤시고. 들어가면 돈 ? 이 되는 국기원에. 떼. 로 !
들어가는 선생질 ! 간판들.! 도둑놈 ? 들이 도둑놈 들에
의한 도둑놈을 ? 위한 허점 보완 ?
개혁 ? 완전히 말아 먹는 ? .티. 없이 순결하게
처.! 먹는 완벽한 ? 개혁 ! .아.! 주님 .
왜 ? 오현디기.의 약점과 최영열의 약점.과 국기원이
망하는 비밀을 .! 하필 한? 맺힌 자에게.? 그리고.?
오? 최노균 과 ? 최? 오 영열에게 무슨 ? 응답 주셨는지..
저희들에게도.! 응답 주시옵소서 ! 아멘

와우 ~
정말 악질이군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떻게 개혁 위원장을 ?

척결해야 할 국기원 적폐 1호를 개혁위원장에 천거한 균은 기도하니 계시를 받았다고 했다.
설마 하나님이 환란의 국기원을 무능과 치매로 꿰찬 노욕의 파렴치를 수렴첨정하는 모사 방법을 계시 했을까?
하나님이 그런 계시를 했을 리가없다? 소 취하 변까지 밝힌것을 보면 자신이 한 행위가 뭔지는 알았던 같다.
태권도판에 금방 드러날 파렴치한 딜이 기도에서 얻은 모사로 온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염려하기는 했는데 균 머리로는 거기까지가 한계였다.
과거 살아온 삶에 기초해서 세치 혀를 놀리면 모든게 되는 태권도 세상인 줄 아는 60년대의 사고를 갖고 있는 천하에 모사 ㄲ ㅜ ㄴ.
장담한다. 앞으로 더 기상천외한 그들 4인방의 파렴치한 행위가 들어날 것이란 것에 꾸욱 ~ 한 표를 더한다.

태권도인들이 이근창에 대해서 학을 띠며 성토하는 상황에서 최영렬, 오노균이 합작하여 국기원을 과거로 회귀시킨 행위에 대해 최영렬은 복창을 치는 후회를 할 것이고 오노균은 아직도 세상물정 모르고 이근창이 자신을 국기원에 등극 시켜줄 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 참 한심스럽다. 최영렬은 하루라도 빨리 깨끗이 두 손 들고 태권도계에서 잊혀져주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스스로 조용히 잊혀져주면 더는 입에 오르지 않고 오노균, 이근창 또한 소리 없이 사라지게 된다. 이 길만이 태권도인들의 성난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고 국기원을 조기에 안정화 시키는 길이다. 최영렬이 할 수 있는 최선책이다.

동의합니다님의 댓글

동의합니다 작성일 20-06-18 09:02

김정우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 길만이 현 사태를 수습하는 길입니다.
더 방치하면 그나마 알량하게 남은 국기원 위상만 더 추락합니다

주철민님의 댓글

주철민 작성일 20-06-18 09:05

이사들과 이사장이 전면에 나서서 수습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최선의 방법입니다. 일선 사범들이 나서게 되면 이사회도 치명상을 입게 됩니다. 혜안들을 갖고 빨리 수습들 하길 바랍니다. 최영렬 원장은 침묵하지 말고 빠른 용단을 내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런 자를 추천한 오노균은 국기원의 내부를 잘 아는 사람이라서 추천했다고 한다. 내부를 잘아는 것이 이런 나뿐 짓을 한 것인데, 오노균 당신이 국기원 원장에 당선 안 되길 정말 다행이다. 최영렬 당신도 오십보백보다. 직원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전권을 준적 없다고 단지  국기원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라고 소를 취하한 오후보가 추천을 해서 개혁위원장을 해 달라고 했을 뿐이다. 둘 다 속이 훤히 보이는 우매한 자기 합리화를 위한 괴변일 뿐이다. 그냥 솔직해 져라. 나는 자리 욕심이 있었고, 나는 국기원에 관여를 하고 싶었고, 나 역시도 지난날 국기원에서 군림하면서 원장이하 모두를 내 마음대로 주무르던 시절이 그리워서 라고 ....
이런 얼어죽을 인간들 ~~~

오노균, 최영렬 같은 과 ~~~
원장이 안되길 천만다행
원장이 되었으면 국기원이 근창 사단 적폐(멍청) 들로
채워져 난공불락의 적폐 국기원이 될뻔했다

개혁위원회 구성을 한다고 자랑하더니 어떻게 된 거지. 들리는 말에 의하면 용인대, 한체대 교수가 위촉됐다고 하는데 왜 아무 말들이 없지?, 고수ㄴㅗㅁ들이 뭔 개혁을 한다고, 그 놈이 그 놈인거지. 혹시 백대가리 이**도 들어 가 있는거 아닌가 몰라? 요즈음 빈번히 삼정호텔 주변에서 눈에 뛴다는데, 박현*은 어떻고, 김춘*, 적폐들 모아서 개혁해라. 국기원 내부를 잘 아는 자들이나 혹실한 국기원 개혁을 할거다.

국기원 이사회가 최영열 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권고함.
10일 이내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사회가 ‘원장직무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하기로 함
또한 구조조정 개혁위원회는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원천 무효’ 결정을 함

맞다. 최영렬 원장은 잘잘못을 떠나 국기원 원장직을 수행해서는 안된다. 어떻게 이근창을 국기원 개혁워윈장에 내정을 해 전권을 주는가? 절대로 안된다. 최영렬 당신은 원장 자격이 애초부터 없었다. 당신은 국기원 원장 자격이 없다. 이사회는 원장직에서 탄핵해야 한다. 탄핵을 안하면 이사, 원장, 이사장, 근창, 노균 다 한 통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