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태권도 교수들 모임)에 공개 질의 된 국기원 개혁위원장 관련 내용입니다 카톡(태권도 교수들 모임방)에 6월 16일자로 게시된 내용입니다. 최영렬 원장이 자신의 개인 영욕을 위한 국기원 원장자리를 지키기 위해 국기원을 완전히 몰락시키는 국기원(태권도) 매국노 같은 무능, 무책임하고 태권도계(인)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이해 불가한 행위를 더는 묵과 할 수 없습니다. 국기원 개혁위원장에 내정된 인물에 대해서 그가 국기원에서 어떤 부도덕한 행위를 해 왔는지에 대해서 최근에 새롭게 들어난 내용으로 일부 특정인들만 알고 있던 상황으로 일선태권도인들은 미처 알지 못하고 있던 것을 게시자가 당사자에게 공개적으로 질의한 내용으로 일선 태권도계(인)들도 질의 내용의 진실을 알아야 할 상황인지라 게시된 원문 그대로 캡쳐해서 공개 합니다. 4기 국기원, 절대로 위원장에 내정된 인물이 개혁의 틀을 짜는 것은 말 그대로 '어불성설'입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이토록 안 된다고 피 토하는 심정으로 모든 태권도인들이 지적하는 상황을 국기원 행정의 최종 결정권을 가진 이사회(장)는 4기 국기원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기 전에 수습을 해야 합니다. 선거규정 불법 적용으로 원장이 된 최영렬 원장은 더는 국기원 원장직을 수행해서는 안 됩니다. 카톡 교수방에 공개 질의된 내용 - 1차, 2차
1차 - 공개 질의된 내용 중요한건 3개월의 개혁위원장 임기가 진행되면 국기원의 개혁은 이00의 국기원으로 완전히 조각해질 것입니다. 이00의 국기원 이력은 국기원에서 벌어지는 모든 악들의 선구자였던 걸 잊으면 안 됩니다. 이00이 뭘하든 그가 지금까지 했던 일을 보면 무슨 일을 할지 불보듯 뻔 합니다. 최우선 명퇴금, 구상권에 대한 오00 오00 포함한 청구를 최우선 해야 합니다. 이력서에 기재된 것도 가짜였고 직원들의 채용까지 돈으로 판단했던 걸 잊으면 안 됩니다. 이00씨에게 공개질의 한다. 도대체 오00을 얼마나 무섭게 협박했으면 명퇴금을 3억 7천 씩이나 주면서까지 해결하려 했는지 오현득을 협박한 내용을 밝혀주길 바란다. 오00이 재판정에서 이00 실장에게 검사가 했던 질문,,, 첫째 이00의 명퇴금 지급 기준이 뭔가? 둘째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계산해도 1억 9천인데 두배인 3억 7천을 주게 된 이유는 오00의 여성관계까지 터트릴려고 해서 아닌가? 라는 질문을 이00과 오00에게 했었다. 이런 질문에 이00 실장은 잘 모르겠다고 했고, 오00은 내버려두면 국기원이 망할 거 같아서 줬다고 했다. 이00에게 묻는다. 도대체 국기원이 망할 거 같은 협박은 무엇인가? 밝혀라 이런 협박을 했기에 3억 7천을 받을 수 있었다면 이제 어쩌다 국기원의 개혁위원장에, 인사, 행정, 자금 까지 전권을 손에 쥔 지금 밝혀야 되는 거 아닌가? 다시 묻는다. 오00이 돈을 따블로 주면서까지 입 막으려했던 국기원이 망할 거 같아 돈 주면서라도 이00의 입을 막으려 했던 그 일이 무엇인가? 도대체 얼마나 엄청난 국기원의 비리를 손에 쥐었길래, 아니면 오00의 비리를 손에 쥐엇길래, 아니면 오00의 성적 문제를 쥐었길내 3억 7천 만원을 받을 수 있었나 밝혀라. 내가 목격자다. 내가 재판 과정에 오현득이 검사의 질문에 분명하게 말하는 걸 들었다. 만에 하나 사실이 아니라면 이00을 고소하라. 아주 당연히 고소 당 하겠다. 이00은 대답하라. 도대체 밝히면 국기원이 망한다는 협박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 밝히면 오00이 망하는 협박이 가능한 것이 무엇인가? 이00은 밝혀라 이00이 고소 당할 것을 기다리며 쓴다.
2차 - 지적하는 내용 이00에게 3개월 이면 국기원이 완전히 똥통에 빠트릴 충분한 시간일 것이다. 천하에 다시없을 악질 오00이 얼마나 엄청난 약점이 잡혔길래, 이00의 입을 막지 않으면 국기원이 망할 거 같아 돈을 줬다고 “ㅡ검사의 질문에 답변을 했을까?” 당시 검사의 질문은 이랬다. “정상적인 계산을 해도 1억 9천이다. 그런데 두배인 3억7천을 준 이유가 무엇인가? 혹시, 성 문제까지 폭로한다고 하니 급해서 그런건가?” 이00은 반드시 밝혀라 이번엔 어떤 협박이 있었길래 개혁대상인 자신이 개혁위원장을 맏게 되었는가? 오00은 왜 이렇게 허망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까? 과연 이00의 개혁위원장 선임이 최00과 오00의 합의로만 이뤄질 수 있었겠나? 참 신기한 현상이 계속된다. 어떤 압력과 협상에 의한 국기원 고문 추대가 이뤄진걸까? 삼척동자도 다아는 태권도의 악질들인데 태권도 근처에는 얼씬도 말아야 할자들이 여전히 이렇게 어디선가 암약하고 놀라웁게 명예로운 자리를 꽤차면서 짠하고 나타난다 이것 역시 어떤 거래 혹은 협상의 결과 인거다. 안 그래도 크게 쑈크 받은 상태에서 오00이 이00을 국기원 개혁 위원장에 그것도 원장의 전권을 위임 받아 나타난다. 오00은 이미 이00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오00에 의해 국기원장 직무대행으로 추천된 3인의 면면을 확인한 뒤 크게 놀라서 당신 주변의 최고 신뢰하는 인재 풀이 이정도 밖에 안 되는가라고 글 쓴적있고 그때 나는 기절 초풍한 얘기를 들었다. 과연 그때 들었던 것으로 사실상 의사결정이 이00에 의해 결정된다고 알게됐다. 아무리 급해도 최원장의 선택은 자신을 보위하고 선거에 임했던 경희대 제자와 동문들 모두를 배신한 행위다. 오직 자신의 분함만이 중요했지 경희대와 제자들 그리고 동문들의 대외적 입장은 생각도 안했다. 이런 참담한 짓을 앞으로 어떻게 감당하며 살아갈지, 지금까지 쌓아온 이력이 이렇게 허망하게 무너질 걸 무시할 만큼 국기원장 자리가 필요했나? 이렇게 처절한 비판을, 이렇게 비참한 결과를 따르는 제자들 동지들 모두를 버려가면서까지 가져야 했던가? 무슨 말로 변명이 되겠는가? 이00에 대한 앞으로의 거취가 궁굼 하지만 한편으로 최원장의 정신건강을 의심하며 걱정 한다. [ 옮긴글 - 카톡 교수모임 6월 16일 게시된 글 ] 2020. 06. 16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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