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규정 불법적용 최영렬 원장은 제정신인가? 개혁대상을 개혁위원장에 내정하는게? > 여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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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규정 불법적용 최영렬 원장은 제정신인가? 개혁대상을 개혁위원장에 내정하는게?

페이지 정보

금오 () 작성일2020-06-09 20:03 조회1,494,136회 댓글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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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런~님의 댓글

이런~ 작성일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
이** 우리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잘알고 있다.
노씨의 측근 중에도 왕측근이다...
노씨는 거짓말 한거다. 주군이나 똘마니나 다 같다.
빅딜 한것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이었다고 ... 이런 그걸 누가 믿으라고 ...

이런사람님의 댓글

이런사람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12년 △허위경력 기재 △인사기록카드 임의변경 △공문서위조 등의 이유로 벌금 2백만원과 선고유예 판결을 받으므로 그해 ‘해고’됐지만, 행정소송과 내부 일부 임직원과 결탁해 편법으로 복직했다.

연합뉴스님의 댓글

연합뉴스 작성일

.
(연합뉴스) 개혁 대상에게 개혁 맡긴 국기원…위원장 위촉 두고 논란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0172000007?section=search

일반인님의 댓글

일반인 작성일

오**, 최** 들다 문제가 심각한 사람들이네요. 난 태권도인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두사람다 태권도인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태권도 정신이 정의 아닌가요? 양심은 그래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특히 최**는 태권도를 동구멍으로 수련했나 봅니다. 어떻게 저런 마인드로  국기원장에 나올 생각을, 근대 참 아이러니합니다. 전혀 원장 깜이 둘다 아닌데 하나는 원장이 되었네요. 태권도인은 어덯게 저런 사람을 봅을수 있는지 매우 궁금,,,,

..님의 댓글

.. 작성일

이런 쳐 죽일 ~~~

근창님의 댓글

근창 작성일

아니 국기원 개혁을 할 사람이 그렇게도 없습니까?
참 한심합니다 아니 블러 들일 사람이 없어서 '근창'입니까? '근창' 아 떨려, 치 떨립니다. 이놈의 태권도 ~~~

태권맨님의 댓글

태권맨 작성일

.
태권도사범회, 국기원 구조개혁위원장 위촉에 반발 “야합에 의한 권력 나눠먹기” 비판 수위 높여

https://m.tkdcnn.com/news/7076

꼼수가있다님의 댓글

꼼수가있다 작성일

창하고 군대생활 같이 했습다, 참 약삭빠른자 입니다. 태권도 적폐 중에 적폐인데. 어떻게 개혁 위원장에 내정을 할수 있었는지, 여기에 분명 무슨 꼼수가 있을 겁니다. 오노가 답을 해야 합니다. 최영은 이미 사람이길 포기한 것이나까 ...

손바닦님의 댓글

손바닦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무조건 없었다던 소 취하의 대담한 결정이 며칠 만에 이런 야합의 결과로 나타나고 또 들어나게 되있는 모사들이 얼마나 더 존재할 것인지 참담할 뿐이다. 이미 들어났고 어짜피 또 들어날걸 시간 끌고 간보지 말고 오**와 최**는 지금이라도 원위치로 돌려 놓길 ....

기가막힐일님의 댓글

기가막힐일 작성일

사무처 실,국장들을 모이라고 한 것도 기가 막힐 일이지만
실국장들에게 "내가 여기 왔을 때는 그냥 왔겠느냐? 최영열 원장으로 부터 전권을 위임받았으니
내 말 잘 따르라"는 경고성 발언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래서 그가 개혁위원장이 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말이되는것입니까?님의 댓글

말이되는것입니까? 작성일

개혁의 대상이 난데없이 국기원 개혁위원장이라니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오호통제님의 댓글

오호통제 작성일

영렬, 근창, 오노, 최상,  참 환상적인 조합이다. 완전 맛탱이들이 갔구먼! 오호통제라 ~~~

완전미쳤다님의 댓글

완전미쳤다 작성일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근창 전 사무처장을 국기원 개혁위원장에 내정을 한것인가?
국기원 이사회는 뭐를하고 있는 것인가?
하기야 이사장은 직권으로 송봉섭을 고문으로 지목 해 위촉했다니
모두가 미쳐서 날 뛰는 국기원이구나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무카스님의 댓글

무카스 작성일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국기원… 최영열 원장, 정상화 포기하나?  -  https://mookas.com/news/17506

경희대님의 댓글

경희대 작성일

경희대 들고 일어나야 된다. 이건 아니다. 경희대에서도 조직적으로 최영렬 원장에 탄핵 시켜는대 결자해지 차원에서 적극나서서 바로 잡아야 한다. 경희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나도경희님의 댓글

나도경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감합니다
경희대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동문님들 이대로 방치하는 것은 경희의 수치입니다.

지지님의 댓글

지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절대공감 ~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
능력 이전에 국기원은 청렴, 도덕, 상징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그런데 걸맞은 사람들이 개혁을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실수가 아니라 온갖 모사와 비리가 몸에 베어있기 때문에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국기원 개혁은 당연히 능력(효율)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그 보다도 도덕적으로 청렴하지 않으면 아무리 우뚝서도 무주공산인 국기원인 것입니다.

당연하다님의 댓글

당연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극히 타당한 지적...
국기원은 도덕성의 상징이어야 함 ...

청솔님의 댓글

청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신질환이 있는지 병원을 권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도둑놈에게 개혁을 맡기다니요?
유유상종이라고 하는데 개혁위원장이나 원장이나 똑같기 때문이 아닌지 심히 의심이 됩니다.

알아봤다님의 댓글

알아봤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교수는 한결 같은가?
오나 최나 ~~~
개혁이 뭔지를 아는지
이런 얼어죽을 ~~~

문제심각님의 댓글

문제심각 작성일

정말 문제가 심각 합니다

8대비리에 대한 공개 질의서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230&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8%EB%8C%80&sop=and

입찰비리를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는 진술은 자신의 죄 면피를 위한 파렴치한 행위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403&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96%A0%EB%84%98&sop=and

이처장의 입찰비리 기소항소는 어불성설이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228&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D%B4%EC%B2%98&sop=and

이처장 인사파동은 국기원 국치의 시작이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23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D%B4%EC%B2%98&sop=and

국기원 이처장 파면이 국기원 비리척결 계기가 되도록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363&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D%B4%EC%B2%98&sop=and

이처장의 징계와 관련하여 갖은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726&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D%B4%EC%B2%98&sop=and

이근창, 손천택의 일탈 행위를 질타하는 이유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229&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D%B4%EA%B7%BC&sop=and

카톡맨님의 댓글

카톡맨 작성일

최영열 원장과 오노균의 이면합의 내용에  대해 사범회가 공개적으로 확인 요청합니다.
첫째, 최영열 원장은 남은  임기동안 국기원의 인사, 회계 등  모든 권한을 이근창(오노균)에 넘기고
최영열  원장은 자리만 유지하고 차기 원장은 오노균에게 넘긴다.
둘째,  현재 강남경찰서에서 중국부정단증 관련하여 김** 에 대한 고소,고발의 건을 취하한다.
세째, 오노균에게 행정부원장직을 넘기고  연수원장직 인사권도 넘긴다.
네째,  오현득 등에 대한 일체의 구상권의  청구과 진행를 하지 않는다.

이상의 내용에 숨김없이 응답하길  바라며 무응답시 모든 것을 인정한 것으로 알고 그에 따라  행동할 것 입니다.

왜그랬을까님의 댓글

왜그랬을까 작성일

최영렬호 갈수록 태산이구나
엇그저께 가처분 인용으로 혼쭐 난것 벌써 잊고
또 사고를 쳤구나, 이번 사건은 수습이 안될 사건이구나

같은부류님의 댓글

같은부류 작성일

짝짝궁을 안했다고
이보시게 합리적의심이란 말 아는가
형사법에세 쓰는 말이지
둘이서 하나님의 계시와 순수로 이룬 작품이라고
어이 오씨 영원한 사기치지 마소
어이 최씨 무능씨 쪽팔리지 않소

김도사님의 댓글

김도사 작성일

천하의 멍청도 사기꾼이 무대포 막가파 최고집에게 고도의 전략전술에 의한 사기한번 거나하게 쳤는데 이거 어쩌나 똘마니가 너무 욕심을 내서 그 알량한 시커먼스한 양심  마져 송두리째 잃게 된 형국입니다. 정도로 사세요. 꼼수 모사는 이제 안통해요. 참 대단합니다. 어떻게 낯을 들고 국기원에 다시 입성을 한답니까?  그리도 태권판을 우습게 봤단 말입니까? 안되요 안돼 이제 그리는 안됩니다

추성용님의 댓글

추성용 작성일

와 이사람 완전 펙트네요 ...
위 8대 비리 정말 대박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개혁을 맏긴다. 음 ~~~
확실한 것은 하나 이루겠네요 ...
국기원을 적폐들로 확실히 다시 구성하는 것은 확실히 하겠습니다.
경력을 보니, 대단합니다. 대단한 비리 경력입니다. 비리의 화신입니다.

기가막힌다님의 댓글

기가막힌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괴물 송봉*과 엄운*가 키운겁니다. 최영렬 이사람 무슨 생각으로 개혁위원장에 내정을 했을까 아무리 자리 보전을 하고싶어도 나 같으면 원장 안하면 안했지 이렇게 해서 원장 자리를 지키고 싶었을까 태권도 수련을 어떻게 한건지 태권도 정신은 어디로 간건지 ... 정말 기가 막힙니다.

나운규님의 댓글

나운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우 이건 또 뭐예요. 태권도포럼 대박입니다.
여론게시판에서 이것 저것 찾다보니 이사람 키워준 사람이 또 한 사람 있네요.
엄운규 전 원장이 비호를 했네요. 지난 2008년도에 엄운규 원장의 비호 아래 승승 장구 했구만요
대단합니다. 대단해...

엄운규 원장님 뭔 말씀을 그리하십니까? 떼어먹으려다 미수에 그치면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348&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96%BC+%EB%A8%B9%EC%9C%BC&sop=and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작성일

신관장님 지난번 특심반대 궐기 대회처럼 궐기해야 합니다. 다시 선봉에 서주십시요. 이건 아닙니다.
국기원 뒤에서 조종하는 사기꾼과 퍼펫 인형짓을 하는 무능력자로 부터 구해야 합니다

누가?님의 댓글

누가? 작성일

이 상황을 만든 책임은 오노균, 최영렬 누가 더 클까?

도낑개낑님의 댓글

도낑개낑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도쳤네 개쳤네 입니다. 둘이서 야합을 한거니 그놈이 그놈이고, 오십보 백보이고, 도톨이 키재기이고, 똥 묻은 개 겨 묻은개 나무라는 격입니다. 중요한 것은 국기원의 위상인 도덕성이 완전히 땅에 덜어진 것이고, 이런 결정을 한 최영렬이 더 책임이 크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선의라는 허울로 댓가를 요구한 오노균이 더 나쁜거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오나 최는 그렇다치더라도 근창이란 사나이는 또 뭡니까. 정말 염치가 뭔지 모르는 것인지 알기는 하지만 하두 두꺼운 얼굴을 해서, 살아온 삶이 그래서 부끄럽고, 창피한 것을 모르는 건지, 에궁~ 나도 말을 하다보니 횡성수설입니다...  여하튼 이 인간들 영원히 태권도계에서 매장 시켜야 합니다. 영원히... 개 같은 태권도 ... ㅅ ㅣ ㅍ ㅏ ㄹ ㅇ ㅛ ㄱ ㄴ ㅏ ㅇ ㅗ ㄴ ㅔ 에구 뭣 같은 태권도 ... 귀신들 다 모하나 ...

명경만리님의 댓글

명경만리 작성일

평생 태권도를 수련해온 무도인으로서. 해외선양. 학자. 명견만리 작가로서. 지금까지 한마디 한적 없고 지켜만 보고 왔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여 조직을 위해 한마디 하렵니다..
이제는 소리없는 메아리가 아닙니다.
처세를 바르게하고 양심이 뭔지를 확실하게 알아야 됩니다
양심 즉(옳고 그릇된 마음)입니다
어찌그리 사망의 길로 가려는가. 왜 국기원을 또 망가 뜨리는가. 왜 앞을 못보는가. 왜 그자를 고집하는가. 다른 사람이 차고 넘칩니다.

맞습니다님의 댓글

맞습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썩은 흙으로 담장를 쌓을 수 없지요..정의가 뭔지를 배우지 않았나요. 특히 무도인의 철저한 철학 속에 평생.운동.수양.도덕을 배운사람이라며 자부하고 살아왔다면. 잘못배운 사람이며. 자격이 없고 정신상태가 넋이 나간자들 입니다

빠른정리님의 댓글

빠른정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빠른시일내에 정리하세요..더이상 시끄럽지 않게요..사람을 그렇게 볼줄 모르나요. 안목이 없어요. 그래가지고 뭘 하겠어요

분노를모르시나요님의 댓글

분노를모르시나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태권도계의 분노를 아직까지도 모르신다면 제 정신이 아닙니다. 신중, 신속하게 처리하세요. 자리 지킴에 눈먼 원장님 ...

왜창인가?님의 댓글

왜창인가? 작성일

국기원을 말아먹는 이 짓을 어떤자들이 모사했을까 ...
오균,  최렬, 이창, 최진 참 환상의 인물들이다.
앵무새 같이 하는 말,
창왈~ 난 억대의 연봉을 받고 다른 직장에 잘 다니고 있다.
오왈~ 그 어떤 야합도 없이 선의로 국기원을 표류 시킬수 없어서 소 취하했다.
최왈~ 누구보다도 국기원 개혁 적임자로서 삼고초려해서 맞겼다.
항상 눈하나 깜작하지 않고 거짓말을 한다. 합리적 의심이 뭔지 잘 알것인데...
말이 필요없다. 최영렬은 국기원을 시궁창으로 몰아 넣은 짓을 한거다.
왜 문제 투성인 근창이가 해야만 하는가? 에구 에구 에구 정말 ~~~

금오 신성환님의 댓글

금오 신성환 작성일

.
그가 개혁하겠다고 하는 안들은 이미 태권도계의 회자되는 안들입니다.
감찰위원회라든가 그가 하는 말은 이미 태권도인들이 제시한 안들 중 일부 일 뿐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왜 문제 투성인 그가 해야만 합니까?
정말 무뇌충 아메바입니다.
국기원의 상징(성)이 무엇입니까?

치민다님의 댓글

치민다 작성일

울화가 치민다. 모른척 가만히 보고 있잖으니 더욱 울화가 치민다.
최영렬 ~~~ 세상에 어찌 이럴수가 있는가?
당신이 태권도인가. 최고의 지성을 자랑한다고, 태권도계의 별이라고, 태권도를 들어먹은 질 나쁜 적폐일뿐이다.
경희대 출신 선.후배.동문들 말좀 해 보소 ~
당신들 그렇게 치켜세운 사람이 최영렬입니다. 말 좀 해 보소 ~~
최소한 양심있는 경희맨들, 이건 아니다라고 최영렬에게 지적을 공개적으로 한사람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경희대 원래 그런곳이라고 ~  스스로들 인정하고 시간은 지나가리라고 하고 있는 것인가....

민초태권도인님의 댓글

민초태권도인 작성일

신성환 소장이 최영열씨에(가짜 왕을 왕이라 부를 수 없듯이 가짜 원장을 원장이라 부를 수 없어 최영열씨라 호칭하겠다) 대한 쓰디쓴 충고는 지금까지 신소장이 발표한 어느 성명서보다 힘 있고 용감하며 정의스러웠다. 신소장의 이러한 강직한 성품 때문에 일부 제도권 인사 특히 비리 문제를 만든 태권도 조직 임원들은 신소장과 대립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어려운 난국에 이렇게 바른 소리하는 이 우리 태권도계에 몇이던가? 불의를 보고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했다. 불의를 보고 불연히 일어서는 행동을 몸으로 실천하는 신소장께 응원을 보내며, 곧 가짜 원장을 법으로 몰아내는데 앞장서겠다. 정의로운 태권도 인들이여! 정의가 강물처럼 넘처 흐르고 진실이 들꽃처럼 만발한 태권도터를 만들어 봅시다

A&Ω님의 댓글

A&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태권도계의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태권도의 전부이자 모든 것입니다.
태권도의 올바름의 주춧돌입니다.
관장님 적극 지지합니다.

오노우~님의 댓글

오노우~ 작성일

참 개 같은 태권도다. 엊그제만 해도 원장선거가 규정위반이라고, 국기원의 위상을 바로잡기위해서 원장선거에 불복한다고, 거품 물던 사람이 별안간 소 취하를 하고, 아무 조건 없이 국기원이 안정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일선태권도장이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는데 일조하는데 기여 하려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에게 기도를 한 결과 소를 취하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는 계시를 받아서 소를 취하했다고... 이런 얼어 죽을, 그럼 이근창을 개혁위원장에게 추천한 것은 또 뭔고, 이것도 하나님이 계시한 건지, 국기원 개혁의 적격자라는 계시가 있었던 건지, 이런 이런, 역시 소문은 그냥 나는 소문이 아니다. 무술계에서는 천하의 ㅅ ㄱ ㄲ 으로 통하는데 확실히 증명을 했다. 뭐 하나님의 계시라고, 에구 그 하나님이 참 한심한 계시를 했구나, 하나님도 완전히 썩었구나...

모사기도원님의 댓글

모사기도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균, 최렬, 이창, 최진, 천하의 꾼은 다 집합했네...
모사대가들이 연합한 확실한 국기원 조직 탄생했네...
국기원을 반석에 올릴 환상의 드림팀...
국기원 미래가 화창하다.
국기원이여 영원하라, 부흥하는 국기원이 되게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뻔뻔맨님의 댓글

뻔뻔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찌 이리 뻔뻔할수가? 저들은 자신들이 뭔 짓을 했고 왜 이리 태권도계가 발칵 뒤집혔는지 알까?

하나님~님의 댓글

하나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나님, 제발 기도할때 계시 한번만 더 해 주세요...
죽을 짓을 했다고... 빨리 수습하라고 ...
그렇지 않으면 삼대가 벼락 맞아 횡사 한다고 계시해 주세요 ...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태권도 살려주세요 하나님 ~~~

I'm Mr.che님의 댓글

I'm Mr.che 작성일

최영렬 당신은 태권도인으로서 아무런 사명감도 없고 명예심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I want to see your face... an iron-faced face ...

사퇴하라님의 댓글

사퇴하라 작성일

최영렬씨, 당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무슨 연유에서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는 모르지만 하루라도 빨리 미안하다고 태권도계에 성명서 내고 스스로 사퇴하여 두문 불츨해야 한다. 그게 그나마 최영렬 이름 석자 태권도계에 그런대로 남기는 일이다. 빨리 사퇴하라. 여론이 더욱 악화되면 될수록 당신 얼굴은 쪽 팔리는 거다. 해외 사범님들이 어안이 벙벙하여 대체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묻는 것을 아는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지금 국내 태권도계에서 일고 있는 파렴치한 당신을 성토 모습이 그대로 전달이 되어 지고 있다는 것을. 정말 쪽 팔려서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가?

사퇴운동전개님의 댓글

사퇴운동전개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에서 최영렬 원장과 이근창 개혁위원장 퇴출 운동을 전개 합시다. 국기원의 위상이 달린 문제입니다. 국기원을 살려야 합니다.

금오 신성환님의 댓글

금오 신성환 작성일

최영렬 원장과 이근창 퇴출 운동에 태권도계(인) 모두가 함께 합시다.

개혁위원장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문제를 만든 당사자 최영렬 원장(규정을 어긴 원장으로 인정할 수 없는 원장)과 동조한 오노균 후보가 국기원(태권도)에 기웃거리면 안 됩니다.

이들이 국기원을 더는 혼란속으로 빠뜨리고 국기원 제1일의 상징인 태권도 정신(도덕- 사회의 구성원들이 양심 사회적 여론 관습 따위에 비추어 스스로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 준칙 과 정의-조직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공정한 도리)을 망가트려서는 안됩니다.

코로나19로 대규모 탄핵 궐기를 꺼내드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 뿐입니다.

상황을 보면서 이런 와중(코로나19 상황)에도 태권도인들이 집단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부각시키고, 원장 퇴출을 주장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이어지는 상황까지 안가기를 바랍니다.

일선의 여론은 최악의 상황을 넘어 성냥불만 그어대면 핵폭탄 터지듯이 폭발 할 상태입니다.

그 일에 불을 붙일 생각입니다. 이 일은 태권도인으로서 목을 내 놓고서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신성환 관장 ...

지켜보는젊은피님의 댓글

지켜보는젊은피 작성일

정말 의아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태권도의 원로라는 사람들은 국기원의 이 환란에 대해서 어떻게 한마디 안하고 있는지 정말 의아합니다. 일부에서 지적하듯이 태권도가 원래 이런거라는 비아냥을 감수하고 침묵하는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의식이 없어서 그런 건가? 태권도 수련이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정신수양에 도덕성 결여만을 형성하는 것인가? 국기원, 대태협, 시도협회가 말도 되지 않는 문제를 만들고 있는데 태권도계의 어른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왜 한마도 안하는 것입니까? 카톡에서는 동문서답식 말장난들이나 할뿐, 최영렬 원장이 만든 국기원 현 상황에 대해서 대다수 중견 태권도인들은 왜 아무런 말들을 안하는 거지. 혹시나 썩어빠진 국기원에 자리하나 얻을 기회를 기다리는 것인가. 정말 의아합니다. 그래서 태권도가 개판인거죠. 개판... 태권도는 모사꾼을 만드는 무도입니다.

깨갱님의 댓글

깨갱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할말이 없음, 무조건 깨갱임다, 깨에~갱, 스스로 창피합니다.

불신임퇴출님의 댓글

불신임퇴출 작성일

말이 필요없슴다.
원장 자격 없습니다.
국기원에서 퇴출 시켜야 합니다. 이사회는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불심임 해서 이사회 직권으로 해임 시켜야 합니다.
강력한 퇴출운동 전개 합시다.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2001년의 김운용 퇴출,
2015년 특별심사 저지 이 모두 일선 민초태권도인들의 의지입니다.
국기원 확실히 개혁합시다.
신관장님 다시 한번 앞장서 주세요.

정신놓다님의 댓글

정신놓다 작성일

정신 나간 겁니다.
정신 나가면 가는 곳은 두곳입니다.
한곳은 청량리이고 한곳은 북망산 입니다.
어쩌다 저리 되었는지 정말 측은 합니다. 뭐에 홀려서 ~~~

흑심때문님의 댓글

흑심때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리 욕심에. 노욕에 . 원래 그런 사람 . 자업자득입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

원장감이아니다님의 댓글

원장감이아니다 작성일

오노균, 최영렬 같은 과 ~~~
원장이 안되길 천만다행
원장이 되었으면 국기원이 근창 사단 적폐(멍청) 들로
채워져 난공불락의 적폐 국기원이 될뻔했다

김종민님의 댓글

김종민 작성일

개혁위원장으로 지명된 이근창에 의하면 최영렬 원장으로부터 국기원 개혁을 위한 전권을 받았다고 했는데 돌아가는 상황은 말이 조금씩 틀려지고 있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 것인지, 참 요상합니다. 또 한 이사회에서는 승인 한 적이 없다는데, 그럼 개혁위원회 설치가 최영렬 원장이 뭔가에 홀려서 말 그대로 직권으로 설치한 것인가 봅니다. 참 한심합니다. 중국 단증 문제를 조사 한다고 할 때 측근들로 구성해서 홍역을 치루고도 또 이 막중한 개혁위원회 구성을 그 아둔한 머리로 소취하한 야바위꾼과의 야합으로 처리해서 이 난리를 친다는 것은 더는 국기원을 이끌 원장 감이 아닌 것입니다. 빨리 사퇴를 하세요.... 자진사퇴 ....

정신과님의 댓글

정신과 작성일

최영렬이 정신 줄 놓은거네,,,
갈곳은 딱 한곳이네,,,
경희대 족 팔린다,,,

절대금물님의 댓글

절대금물 작성일

전갑길 이사장은 최영렬 원장이 “똥싸고 뭉개고 있는 상황을 왜 방치하고 있습니까?”
시간이 가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런 생각으로 이근창 문제가 해결 될 것이란 생각은 금물입니다.
태권도인을 기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근창 문제는 없던 일로 빨리 되돌려 놓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키는 이사회, 전갑길 이사장이 쥐고 있다고 태권도인들은 아우성입니다.
방치하면 불똥이 전갑길 이사장에게로 튄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긴급이사회님의 댓글

긴급이사회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혁 대상에게 개혁을 맡긴 것은 상식 밖 결정이라는 것. 이 같은 결정을 한 최영열 원장을 향해 원장 직무정지 취하를 조건으로 오노균 후보 측과 야합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10여명의 이사진이 이사장에게 긴급이사회를 요구했고, 급기야 7월 1일 오전 10시 긴급 이사회를 연다. 부의 안건은 ‘국기원 현안의 건’으로 이근창 전 사무처장의 개혁위원회 임명의 적법성과 최영열 원장의 거취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전해졌다. 원장이 이사회에 보고조차 없이 문제가 많은 인사에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 임명을 강행한 문제에 질타가 예고된다. 따라서 해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카스기사님의 댓글

카스기사 작성일

최영열 원장은 원장직무 정지 90여일 만에 가처분 신청자인 오노균 당시 원장 후보의 극적인 소송 취하로 복귀했다. 당시 두 사람은 아무런 조건 없이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머지않아 그 실체가 드러났다. 최영열 원장이 오노균 후보 측 핵심 참모로 뛰었던 이근창 전 사무처장을 ‘개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사업 ▲예산 ▲조직 등 세 가지로 구분해 ‘국기원 개혁안’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이 처장에게 맡긴 것이다. 국기원 재직시설 각종 비위논란과 법적 처벌까지 받은 개혁 대상에게 ‘개혁위원장’은 상식에 어긋나다는 게 중론이다.

WTN님의 댓글

WTN 작성일

국기원 이사회가 최영열 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권고하고, 10일 이내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사회가 ‘원장직무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또한 구조조정 개혁위원회는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원천 무효’ 결정을 내렸다.

국기원은 1일 오전 10시 재적이사 21명중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제8차 긴급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국기원 현안의 건’을 심의했다.

이사회는 최영열 원장 거취 문제와 관련 사실상의 탄핵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사들은“최 원장의 직무능력에 대해 의문이 생겼다. 복귀 후 이사장 및 이사들과의 소통도 없고 민심을 읽지 못하고 국기원 구조조정 개혁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질타했다.

최 원장 향후 거취와 관련 이사들은 난상토론 끝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더 주자 ▲자진사퇴 권고 후 거부할 경우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등으로 의견을 압축하고 무기명 비밀 투표에 들어갔다.

16명의 이사가 참여한 투표에서 자진 사퇴 권고가 11표, 기회를 주자는 5표를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최 원장에게 자진사퇴 권고는 전갑길 이사장, 최재춘 이사, 손천택 이사 등이 전달하기로 했다.

이사회의 최 원장 자진사퇴 권고 결정은 사실상의 최 원장 탄핵으로 해석된다.

이사회는 구조조정개혁위를 돌려세웠다. 이사회는 개혁위 문제와 관련, 개혁위 구성의 당위성, 절차, 위원장 자격 문제 등을 논의했다. 논의 끝에 이날 참석이사 18명 전원이 “개혁위 구성의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이를 원천 무효”라는 데 찬성했다.

개혁위 해체와 관련 이사들은“개혁위 구성에 대해 이사장, 이사,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소통 없이 개혁위가 구성됐다.”면서“국기원 개혁에 대해 원장의 소신, 철학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한편, 최 원장은 이번 이사회 개최와 심의 의결 등 이사회 회의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나설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어, 최 원장이 이사회 결정을 받을 들일지 아니면 원장직무가처분 소송을 통한 법에 판단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것이 바로 사필규정입니다님의 댓글

이것이 바로 사필규정입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것이 바로 사필규정입니다. 근대 최영렬은 "이사회 개최와 심의 의결 등 이사회 회의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나설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고 이런 얼어 죽을 ...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있네 ... 원장 감이 아니라니까... 정말 쪽 팔리는 짓을 끝까지 하려나보네 ....

똘아이님의 댓글

똘아이 작성일

완전 똘아이 ~~~ 달리 표현할 말이 없네
국기원 개혁을 위한 개혁위원장을 근창이를 지목했다고.
맞네 돌아이 맞어 ~

뭔짓을했는지님의 댓글

뭔짓을했는지 작성일

와우!
최영렬, 오노균, 이근창 당신들이 뭔짓을 했는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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