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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거듭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 주시길 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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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02-28 14:11 조회517,297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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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결단님의 댓글

결단 작성일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더는 국기원이 혼란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깝깝하다님의 댓글

깝깝하다 작성일

참 깝깝합니다. 측근들은 이의 제기 신청을 해서 원장 직을 다시 수행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의 제기를 해서 원장직을 다시 수행 한다는 보장도 없고 또 그려면 설사 가처분이 보류 되어 원장직을 복귀했다하더라도 바로 본안 소송이란 것도 있고 그동안 국기원은 어떻게 하라고.... 그리 단순하게 원장자리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태권도인들은 지적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명 하신 학자이시면 또 그리 떳떳하다면 경선 당사자로서 반올림이 잘못됐다는 판단은 왜 안하고 선관위 핑계만 대고 잘못이 없다고 하는 건지.......

지종쳔님의 댓글

지종쳔 작성일

참으로 안따깝습니다. 죽으면 사는것인데?
휘초리가 무섭고 지엄하지만, 격조 있는 지적 입니다.
깊이 새겨봐야 합니다. 고집 부릴 상황이 아닙니다.

인권TV님의 댓글

인권TV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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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렬 국기원 원장은 태권도인들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망을 뒤로 하고 “파멸로 이끌었다”는 오명을 뒤집어쓰려는가'

https://youtu.be/zr1bz_3IO2U

사퇴반대님의 댓글

사퇴반대 작성일

태권도인들은 국기원장 직위 및 직무에 관해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됨, 사퇴를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냉철히판단님의 댓글

냉철히판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측근으로서 사퇴 반대 입장은 이해가 되지만 냉철히 판단해야 합니다. 측근이라는 분들이 올바른 직언을 해야 합니다.

절대반대님의 댓글

절대반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절대반대, 절대반대, 절대반대, 절대반대, 절대반대 합니다. 깨긋이 물러 나 주세요 ~~~

결단팔요님의 댓글

결단팔요 작성일

글쓰신분의 지적에 대해서 당사자는 냉철히 판단해야 될것입니다. 당사자와 따르는 분들의 심정은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잖습니까? 최영렬 원장님은 국기원 개혁의 적임자가 아님은 이미 만천하에 들어났다고 봅니다. 당사자가 국기원 이사에 들어가는 과정과 직무대행 시절 한 행보나 모두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사에 들어가는 과정이나 원장에 등극하는 것이 일선에서 보기에는 욕심이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가 되고자 했다면 지난날 과거 이사가 이사를 뽑는 방식으로 이사에 진입하지 말고 기다렸어야 하고 이사들 중에서 원장을 지명하는 방법에서 도전을 했다는 것이 엄밀히 따지면 모두가 속이 보이는 따르는 분들이 주장하는 학자적 고결한 양심과는 거리가 있는것 아닐까요?. 여하튼 지금 이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백의종군하는 것입니다. 댓글로 표현하자니 한계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할겁니다. 이미 업질러진 물입니다. 미련을 갖는 것은 죽은자식 불알 만지는 격입니다. 통큰 결단을 내리심이 옳습니다. 본인만이 국기원을 개혁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하늘의 뜻이 아닌것 입니다....

불편한진실님의 댓글

불편한진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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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lobal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

"최영열 원장의 불편한 진실 속에 숨겨진 태권도인들이 원하는 국기원장의 능력"

[글로벌신문] 요즈음 태권도의 정보가 빠르게 전달되는 카톡방이 있다. Y대학의 J교수가 만든 태권도교수방이다.

[출처] 카톡 태권도교수방

여기 태권도교수방에는 평균적으로 400명이상이 대화와 정보를 나누고 있다. 구성원은 교수가 아닌 사람들이 대다수인 것으로 추측이 된다. 태권도교수방에서 좋은 정보든 나쁜 정보든 빠르게 접하게 된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정보를 받아 오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빠르다. 국기원 임직원이 말하는 순간 K사범이 재빠르게 태권도교수방에 올라온다.

예) 이사회 개최 전 이사들이 받는 공문이 올라온다. 혹은 이사회 회의 중의 사진이 올라온다.

태권도에는 "비밀이 없고, 말이 빠르다."고 한다. 태권도교수방을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이 태권도교수방에서 좋은 정보를 주고받는 곳이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비방과 험담이 얼룩지는 곳으로 변하였다.

그리고, 불편한 진실도 전달이 된다.

"최영열 문제점"
업무능력 무
행정능력 무
조직 장악력 무
결단력 무
개혁의지 무
국기원 태권도 애정 무
최고집 유

이런 사람이 다시 국기원에서 근무를 한다면 국기원은 어디로 가나!

이렇게 평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가..?? 최영열 국기원장이 개혁의 아이콘으로 부상이 되었지만, 개혁이 된 것이 무엇이 있을까? 26일 오후 최영열 원장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직무정지가처분 인용이라는 결정문을 통보 받았다.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국기원장 직무정지가처분을 인용결정을 한 최초의 국기원장이라는 오명을 안고 살아가게 되었다.

" 故)김운용 총재님을 퇴진운동에 앞장 선 분의 모습이 초라하다."

지금에 최영열 국기원장의 걸 맞는 용어가 "인과응보(因果應報)" 아닐까?

맹신적추종안된다님의 댓글

맹신적추종안된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측근들은 이제 더는 잘하고 있다,
가짜 뉴스로 인신공격하지 마라,
국기원 개혁을 위해 건강을 뒤로한 채 열심히 한다.
원장님이 무엇을 잘못한 겁니까?
공정한 선거에서 1표든 2표든 이긴 건 사실아닙니까?
정의는 이깁니다.
뭐가 문제입니까?
잘못한 것이 없는데... 라는 말은 전혀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맹신적 추종이 아닌가 ...

김일주님의 댓글

김일주 작성일

게시된 글 받아드려야 합니다
교수방 이란 카톡 방에서 직무정지에 대한 동문서답식 추종자(이름거론하고 싶지만 예를 격을 갖추는 뜻에서)들의 반론을 보면 측은하고 안타깝습니다. 옹호 입장을 이해는 하나 명분도 없고 절대로 안되는 상황입니다

음!맞다님의 댓글

음!맞다 작성일

음!맞다 작성일 20-03-04 09:54
음! 맞습니다. 원장은 자진 사퇴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측근들은 선출직인데 왜 사퇴를 하느냐라고 하는데 선출이든 임명이든 국기원 원장으로 자질이 없으면 스스로 물러나는게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막중한 국기원 원장으로 법으로 부터 직무정지를 당하는 수모를 받고 또 원장 자리에 오르는 과정에서 불법인지 안닌지는 모르지만 온당치 못한 적페태권도인들과 손을 잡고 자리를 올라다면 그것은 자신만 알겠지만 여러 벙황으로 들어나는 상황에서 국기원 원장 자리를 지키겠다고 하는 것은 명분도 없고 오직 자리에 눈먼 것으로만 비쳐질 것입니다. 글쓴분이 한 충고 타당합니다. 아직 모든 것을 잃지는 안았습니다. 있을때 잘해란 말처럼 아직 좋은 이미지가 남아 있을때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므로 맘은 이지를 그나마 관리하는게 올다고 생각합니다.

카톡(교수방)펀글님의 댓글

카톡(교수방)펀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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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최영열 국기원장님께!

오**으로 인해  국기원이 만신창이가 되고, 사범들의 희생을 통해  최초로 선거를 통해 국기원장에 당선되셨지요.

그렇게 당선된 전 최영열 원장은  최우선적으로 개인의 안위를 쫒아 양심과 국기원을  팔아 가면서 오**에 적극 협조했던 임직원에 대해 과감히 단죄하고 강력히 개혁을 추진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출발하였으나, (오히려 위치만 바꾸고 권력과 자리를 그대로 보존해 줌)

 오**과 이**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강력한  개혁을 요구하는 세계 사범들의 희망과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였으며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의 소  제기로 인한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국기원 개혁에 대한 진정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고 협조하였으나 결국 상황이 이렇게 되니 허탈하고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국기원장이 갖어야할 신상필벌에 따른 공정한  인사와 결단력  부족으로 김** 1인에 대한 의리는 지켰을지 모르지만  국기원 개혁을 강력하게 요구했던  수많은 사범들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기며  가처분이 인용되어 전 최영열 원장 개인에게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이며 또한 국기원 역사의 한페이지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은 충분히 예견되었지만 준비되지 않은 행정력, 지나친 자만과 고집  그리고 측근들의 상황인식 부재  등이 오늘의 사태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이제 전 최영열 원장은  모든 상황을 받아 드리고 일선 사범들에게  국기원 개혁의 미완성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물러나  백의종군하여 평생 태권도인, 교수로서 살아온 삶에  더 이상의 오점으로 남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12명 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이 최종 결정만 남겨두고 있어 국기원은 또 다른 대형 악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사범들은 12명 이사 선임이 투명, 공정과는 거리 먼 미리 짜여진 각본에 따라 선임되었다 보고 있습니다)

사범회  김창식 사범은 진심으로 충언드립니다. 책임지는 태권도 문화에  협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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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결국은 “인용”이 되었다. 국기원은 원장선거를 위해 다시 한번 소용돌이에 빠져야할 상황에 처했다. 어찌보면 “새옹지마”라고 국기원 개혁에 있어서는 다행인지도 모른다. - http://vs21tkd.com/bbs/board.php?bo_table=forum8&wr_id=50 -

최영렬 원장이 취임한 후 행적을 볼 때 태권도를 위해서는 오히려 다행한 일이라 생각한다. 새로이 출범한 4기 최영렬 원장 체제에서는 국기원 위상 회복에 대한 일말의 희망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결단을내려야한다님의 댓글

결단을내려야한다 작성일

최영렬 교수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을 지지합니다. 당신이 국기원 원장에 나서면서 국기원 개혁을 하겠다고 했으면 사적인 것에 연연하지 말고 오직 국기원 개혁에 촛점을 맞춰 원장직을 수행해야 하는데 국기원 개혁보다는 사적으로 자신의 직위 보전을 위한 행보를 한것 때문에 태권도인들로 부터 지지를 받지 못한 상황이 되어버린 시점에 직무정지까지 당한 판국이니 국기원 개혁의 명분은 물론 원장으로서의 상처를 심하게 입은 것입니다. 여기서 당사자가 내비친 대로 이의 신청을 한다는 것은 몰염치한 것입니다.

자연인님의 댓글

자연인 작성일

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의 결정적인 원인은 선거에 문제가 있어서 원장 당선을 확정지어 그 업무를 수행하는것이 법적으로 하자가 있으니 그 문제를 해결하라는것 아닙니까? 최원장께서 잘못한게 그렇게 없다고 하시니 그럼 선거를 빨리 다시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국기원 정상화를 위해 가장 빠른것 아닙니까? 뭘 다시 항소를 하여 시간을 끌어서 직무를 수행도 못하는 식물원장을 자원하십니까? 다시 후보등록하여 판단을 맡겨보세요.
그러면 될 일을 왜 질질 끌어서 수치를 스스로 당하려 하십니까? 이길 수 없다고 판단되면 적임자가 하루라도 빨리 수습하여 국기원이 정상적인 역활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것이 옳지 않겠어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선거해님의 댓글

선거해 작성일

맞네 자꾸 싸우지말고 선거를 빨리하면 되겠네
왜 서로 말싸움만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시간끄는 놈은 결국 골로가게 되어있고
그나물에 그밥인 놈도 시간끄는놈과 어깨동무하고 골로가게 되어있으니
선거인단이나 제대로 뽑아서 원장이고 이사고 다 새로 뽑아서
국기원 한번 폼나게 끌어봅시다
국기원 화이팅!!!

현명한판단요님의 댓글

현명한판단요 작성일

최영열 원장은 지난달 28일 가처분 인용과 관련한 제하의 “성명서”에서 조속한 이의신청, 및 제소명령 신청 등을 통해 국기원장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법적 다툼을 예고함.

그러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부법률가들의 자문에 의하면, 가처분 재판부는 본안사건을 염두에 두고 심리하기 때문에 대부분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없을 경우에 인용하고 다툼의 논란이 있을 경우에는 본안에서 다툴 수 있도록 기각하는 것이 관례라는 점을 간과한 듯.

만약 최영열 원장이  법리적 다툼을 불사한다면 국기원의 표류로 인하여 정상화는 요원하고 일선도장의 극심한 피해로 지도자들의 신망을 잃게될 것임을 명심 해야함.

아울러 최영열 원장 본인은 막대한 소송비용의 손실과 시간적, 정신적 피해는 물론,  지지자들의 분열과 갈등을 유발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유념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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