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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임춘길, 이승국, 김춘근, 당신들이 태권도인으로서 명예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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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0-08-22 13:46 조회180,3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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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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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3기)회 정기총회 파행 예견된 일이었다. 집행부 무능 드러냈다 댓글2개
금오 2025-03-22 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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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회 문제점은 3기(허송)에서도 개선 된 것이 하나도 없다. 2기 9단회 문제점
금오 2025-03-10 1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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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에는 '소가 웃다가 코뚜레 부러질 일'이 연일 일어나고 있다 댓글1개
금오 2025-01-30 32952
292
3기 9단회(허송체제) 방향성에 대한 논쟁(설전) 허송 : 신성환 댓글2개
금오 2025-01-01 42129
291
2024년 歲밑, 태권도계에 대 변화(개혁)을 위한 異變(이변)은 없었다 댓글8개
금오 2024-12-20 7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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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 회는 친목 단체가 아니다 '직선제 관철'을 위해 전면에 나서야 한다 댓글4개
금오 2024-09-19 71153
289
국기원 원장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건 아니다. 이대로는 안된다. 댓글15개
금오 2024-06-22 82752
288
태권도포럼 라이브(스트리밍) 방송을 합니다
금오 2024-05-13 94350
287
중국 특별심사(단증매매), 국기원의 발 빠른 대처 그나마 다행이다. 연기가 아니라 철회해야 한다 댓글9개
금오 2024-04-06 108679
286
국기원의 묵인하에 진행되는 중국 특별심사(단증매매)에 따른 성명서 댓글8개
금오 2024-03-10 103743
285
국기원에서 방조해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단증 판매(매매) 막어야 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댓글8개
금오 2024-03-07 103703
284
9단회 2기 집행부는 끝까지 몰상식과 파렴치한 행위로 9단 위상을 깍아내렸다 댓글20개
금오 2024-03-01 1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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