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정치 가처분 인용으로 발생한 원장직무대행 지정에서 잘못 이해되고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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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03-05 09:52 조회124,370회 댓글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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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가함님의 댓글
심가함 작성일
무엇이 문제인지 잘 알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지적을 했습니다.
당사자는 좀더 세심 했으면 두번 일을 안 할수 있었는데 여하튼 갑론을박의 여지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특히 태권도계의 적펴 1호들을 지목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입이 10개라도 할말이 없을 것 입니다.
최영렬 원장이 했던 실수~ '업무 파악이 안돼서, 직원이 허위 보고를 해서, 나이가 많아서라는 말도 안되는 괴변 처럼,,,
당사자 또한 구차한 변명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분명 태권도계의 적폐 1호들을 지목했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절대로안됨님의 댓글
절대로안됨 작성일원장 직무대행자로 지목한 사람들을 보면 문제를 선거규정 위반을 제기한 후보자의 태권도계 안목과 사람관계, 주장하는 소통, 화합, 혁신으로 하나 되는 국기원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멉니다. 지명된 사람들과는 화합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소통 또한 소통의 의미가 지목된 사람들로 인해 퇴색해도 너무 퇴색되는 것입니다. 절대 태권도계 적폐들과는 국기원 개혁을 논할 수 없습니다. 직무정지된 전임 원장의 뒤를 밟지 마십시오. 절대로~~~
그냥최원장밀어라님의 댓글
그냥최원장밀어라 작성일국기원 개혁의 불씨를 다시 만든 것은 인정하나 이런식의 구태 적폐들과 연대를 한다면 태권도인들은 최원장님에게 등을 돌리듯 오후보에게도 등을 돌릴수 밖에 없다. 오후보자는 냉철히 판단해 태권도게 드리워져 있는 핵심 참모이하 측근 들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 말이 좋아서지 속은 완전 시커먼스가 아닌가? 국기원을 개혁하겠다고 하면서 본인이 권한을 갖는 직무 대행자를 어떻게 저런 자들을 지목하는가? 안된다 절대 용인할수 없다...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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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레이다 대담 - 태권도 내부 갈등 무엇이 문제인가? 신성환vs이고범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30&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D%B4%EA%B3%A0%EB%B2%94&sop=and
이런이런님의 댓글
이런이런 작성일
이런이런 어찌 저리 말을 할수가 뻔뻔의 극치다. 와 ~ 이건 펙트다...
오후보님 측근 관리 잘 하세요...
최고집과 다른게 무엇입니다. 아 실망으로 임다... 난 지지 했었는데 ...
실수라고 얼른 공개 사과하세요... 국기원 그렇게 만만한 곳이....
어찌할꼬님의 댓글
어찌할꼬 작성일
신소장님 역시 명석하시군요. 그런데 최원장 지지자와 일부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남의 다리를 긁고 있습니다.
태권도판에 인제가 이렇게 없나요? 최원장 측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모적인 자기변명에 사로잡혀 한발자욱도 나가지 못하고
나홀로 태권도 대표라는 사람은 남을 헐뜯는데 시간과 정력을 소모하고 있으니 이러고 있는중에도 태권도호는 나이아가라 폭포로 점점더 가까이 가고 있는데 배에 타고있는 승객들도 뭐가 뭔지 몰라서 아무생각없이 하늘만 처다보고 있으니 이일을 어찌할꼬
신소장님께서 배를 좀 안전한 곳으로 인도해 주시면 않될까요?
민초님의 댓글
민초 작성일
국기원도 정말 노답이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정관해석을 제대로 하는 이사들이 없나?
아직도 똥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으면 일선관장들은 누굴 바라보고 살아야하는지 참 깝깝하다.
그리고 오**씨도 참으로 답답합니다. 오현*씨가 왜 구속이 되었고 최원장이 왜 비난을 받고있는지 아직도 판단이 서지 않습니까?
아니땐 꿀뚝에서 연기가 나지는 않을터 제발 민초들이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일 좀 똑바로들 하시길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원장 빨리 새로 뽑고 더늦기 전에 코로나로 곡소리나는 일선도장을 살릴 방법을 찾고 실행에 옮겨주세요 다들 미치겠다고 아우성입니다.
중앙도장이면 중앙도장 노릇좀 제발 똑바로해달라고
확실히님의 댓글
확실히 작성일
양시비론 같겠지만 정말 국기원 개혁을 완성해 줄 태권도인은 없는건가요?
개혁을 해 줄거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한사람은 작심 3일도 안되어 말뿐인 개혁으로
개혁의 본질이 무엇인지모르고 오답을 내는 측근들 괴리에 침몰을 하고,
그 자리를 다시 채워보겠다고하는 한사람은 시작도 안했는데 태권도계의 정서와는
정 반대인 아주 대표적인 태권도계 적폐를 측근이라 등용하고,
이거 정말 국기원이 처한 개혁이 뭔지 아시기나 하는건가요?
한사람은 이미 버스를 놓쳤고 다른 한 사람은 그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왜, 어디를 가려고 버스를 타려고 하는지 모르지만 그냥 걸어가면 안될까요?
아니면 확실히 목적지가 어디고 왜 그 목적지에 가야하는지를
곰곰히 생각하고 버스를 타시는 것이?
앞서 버스를 탄 사람처럼 왜 버스를 탔지 하고 중도에 내려
어디에 서 있는지도 모르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