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계에 음주운전처벌자 각종범법자는 임원에서 제외시키고 고단자들도 함께 퇴출시켜야 합니다
국기원에 장애인들은 장애인 단증을 고단자중에 승단 후 장애인이 된 경우도 ...

태권 9단이라고 없는 능력을 요구할 문제도 아니고ᆢ 개인적 생각에 따라 행하는 인격을 옳니 그르니 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태권도 업무에 9단이라야 할 수 있다는 것도 옳지 않은 것입니다.

9단이라고 예의 규범을 비롯하여 태권도의 역학, 운동원리, 훈련법, 운동 생리들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것은 지나친 기대며 욕심이고 개인 인권 침해에 해당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국기원 기심회나 대태협 세계연맹의 업무를 9단이라야 한다는 규정도 죄송하지만 지나친 규정이라 생각됩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2-04-10 13:47

태권도가 추구하는 가치가 뭐지요?

김사범님의 댓글

김사범 작성일 22-04-10 13:49

그리고 9단 하위의 단들이 종종 예의 상 예예 ᆢ하는 것이지
솔직히 제대로 알고 맞아서 예예ᆢ하는 것도 아닌 게 수두룩한 것도 사실입니다.
대사범 임명도 저는 절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범의 자격증을 가지면 다 사범인 것이지 대사범은 무슨 기준입니까?
그럼 나머지 사범은 소사범인가요? ㅎㅎ
옳지 않은 것이고ᆢ
도복도 9단 봉황이니 고단자 도복이니 노랑이니 그리고 품새 시범 등
시연이란 이유로 온갖 칼라들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외국에서는 태권도 규정도복이 어떤 것인지를 모른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2-04-10 13:53

그래서 태권도가 무도로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이고,
그런 것을 찾아서 존속 시키야 된다고 하는 것이지요
위 반론하는 말은 관장님 생각이고 관장님 말대로 관장님 생각이니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난 태권도가 추구하는 본질이 무엇인가?
적어도 태권도를 했다면 태권도가 추구하는 본질(가치)에 충실하고...
그것을 지키려고 해야 태권도인이라 할수 있다고 하는 것이지...
전부가 고결한 사람이 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즉 추구하는 것을 지키지 못할 것 같으면
태권도게에 얼굴 내밀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9단 연맹인가는 아부하기 바쁘고.... 6 6 7단들이 판치게 만든 이동섭~!!! 그래야 지가 편하고 다루기쉽고... 이게 9단, 태권도의 자화상임다 ...
관장님 같은 분도 있지만 대다수 고단자 들은 기본이 안돼 있어요 ...

수고많으십니다. 잘보겠습니다 ~^^☆,
관장님은 태권도계의 'Α Ω'이십니다.... 화이팅 ~

태권도 9단들은 태권도 제도권에서 자신들의 밥 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했지 태권도가 추구하는 올고 그름에 따른 행동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9단들 스스로 어불성설이라고 큰 소리칩니다

9단, 거드름만 피웠지 9단으로서 태권도가 썩어갈 때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것 맞습니다.
새롭게 태어납시다. 9단 확실히 9단으로서 걸맞는 행동을 할수 있도록 9단 모임 새롭게 결성합시다.
신관장 새로운 9단 모임 결성합시다.

소장9단님의 댓글

소장9단 작성일 22-04-13 20:35

절대공감합니다. 9단들이 국기원, KTA, 시도협회, 특히 국기원에서 9단으로서의 책무를 뒷전으로 하고 아부하며 각 조직의 위정자가 던져 주는 자존심도 없는 임원 자리에 영혼을 팔며 아부 기생한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역대 원로 관장들은 물론 가장 최근의 오현땡 국기원에서 홍위병 역할은 한 9단은 경기도의 김경땡, 황인땡 이며, 기심회 임원으로는 최재땡, 김태땡, 최낙땡, 최기땡등 현 9단회에 적을 둔 9단이란 것을 모르는 태권도인은 없습니다. 영상에서 강론한 분의 지적은 나무랄 것 하나 없는 9단의 민낯임을 인정합니다. 9단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새로운 9단회 조직에 한 표 꾸욱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