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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이 태권도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의 원장이라는 직함을 떳떳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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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1-03-01 10:56 조회190,510회 댓글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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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민님의 댓글

김종민 작성일

항상 뼈아픈 지적을 하십니다. 일선 태권도인들 각성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적극참여합시다님의 댓글

적극참여합시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선 관장님들 정말 각성합시다. 국기원 이대로 무너지면 태권도는 정말 소생 불능이 됩니다.
적극적으로 태권도 관련 모든 SNS에 적극적으로 반응을 합시다. 태권도 개혁 촛불을 직접 켜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각자가 갖고 있는 SNS에 적극인 반응을 합시다.
그 길이 일반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길입니다.
봇물 터지는 태권도 여론 형성합시다.

지방 관장 김종오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작성일

지적한 내용 절대 공감합니다. 창피할 뿐입니다.

헷가닥님의 댓글

헷가닥 작성일

태권도 중앙도장 원장직을 사용하는 것은 어불성설 ~
절대로 개과천선해도 안됩니다. 지난날 서울시협회에서 임문어 딱갈이 하던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속속들이 시커먼스입니다. 정치적 수사로 주둥이만 화려한 것이지요 ...
천연덕 스럽게 국기원 개혁을 입에 담더니 ...
이런 얼어죽을 일이 있나. 이고범이 어떻게 기심회 의장에 앉힙니까?
최영렬이 이근창을 개혁위원장에 앉힌거나 다를게 뭔지...
다 그자리에 앉으면 정신이 헷가닥하나 ... 미쳐도 단단히 ~~~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작성일

뭔 원장직함을 사용합니까? 그냥 정치꾼 직함을 사용해야지, 적어도 국기원 원장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태권도정신이 충만해야 하지 않습니까?
쥐뿔도 안되는 알랑한 3치혀로 정치적 술사만 나열하는데 무슨 태권도의 정신적 지주라 할수 있습니까?

쪽팔려님의 댓글

쪽팔려 작성일

국기원은 정치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치꾼이 존재해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참으로 뻔뻔합니다. 유투브에서 천연덕스럽게 태권도인이라고
자화자찬하는것이 마냥 역겹습니다.
창피함이 무엇인지부터 다시 가슴에 새기고 태권도를 말하길 ~~~

왜원장이된겁니까?님의 댓글

왜원장이된겁니까? 작성일

이동섭씨, 대체 왜 국기원 원장을 하려고 한겁니까?
이고범을 기심회 의장에 앉히기 위해서,
이땡, 임땡, 홍땡의 ㄸㅗㄹ만이 짓을 하려고 원장을 한겁니까?
아주 쬐끔, 요만큼이라도 태권도를 생각해서 고범을 기심회 의장에 앉혔습니까?
홍보실을 동원해 이고범을 기심회 의장에 앉힌 것 대대적인 홍보를 해야 하는 것아닙니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사전에 온통 태권도계가 절대로 안된다고 그리고 성토를 했는데...
대체 무슨 능력이 있어서 이 중차대한 시기에 그를 내정해 스스로 쪽박을 겠습니까?
선거에 엄청난 투자를 했나본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무리수를 둘 이유가 ...

사람이없어서님의 댓글

사람이없어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음 ~
전갑길 이사장 처럼 태권도의 정서를 몰라서,,,
주변 측근들 말에 그 만한 적격자가 없어서,,,,
국기원 기심회를 확실히 개혁할 수 있어서 ,,,,
앉혔다고 동문서답 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닌지,,,

이런자를님의 댓글

이런자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떻게 이런 자를 ~ 이동섭 원장, 당신을 당선시킨 악덕 적폐 공신 이땡창에게 휘둘리더니 정신이 좀 이상해진거 아니오 ~

카톡 태권도교수방에 공개된 오현득 구명 탄원서 실체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2&wr_id=57

기가막혀요!님의 댓글

기가막혀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정치꾼 원장이 기심회 의장에 앉힌 이고범은 이런 사람입니다. 기심회 의장 자격이 ???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30&sfl

정사범님의 댓글

정사범 작성일

신위원장!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상.벌위원장도 6단에다 나이도 어리고, 태권도계 속성도 모르고,
태권도계에서 네임벨류도 없는 사람을 내정한 것이 정치 쇼인거죠!
하이에나 같은 적폐들이 우글거리는 이속에서 태권도를 망처먹은 놈들을 어떻게 처단한단 말입니까?
오현득의 하수인으로 구명 탄원서를 법원에 낸 놈이 기심회 의장 이라니 정말 가관입니다.
다음엔 더 쎈.성명서로 정치꾼을 꾸짖어 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노원맨님의 댓글

노원맨 작성일

전형적인 정치꾼이지 태권도인이 아니예요, 임문어 딱갈이 할 때 부터 노원구를 어떻게 이끌어 현재 자리에 왔는지는 서울태권도계는 다 아는 일이지요, 오리지널 무도태권도가 몸에 밴 골수 9단 태권도인이라고 3치 혀를 놀리고 있지만, 정작 자신 몸속에 베어있는 태권도는 글쓴 분이 주장 했듯이 모사만 몸에 들어있는 모사꾼입니다. ㅎㅎ 이런 지적 아무 소용이 없어요... 에구 정말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최준호님의 댓글

최준호 작성일

맞습니다. 태권도계가 하나가 되는 것은 일선태권도인들과 국기원원장, KTA 회장, 시도협회 회장들이 자신 측근들의 먹고사는 생계 해결 직장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의 본질을 추구하는 태권도 조직으로 인식하고 그 인식을 바탕으로 태권도인들 모두가 하나가 되는 동역을 이끌어 내야만 조직의 수장으로서 자질이 있는 것이고 존경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국기원, KTA, 시도협회는 요원하지요, 태권도계가 하나가 되는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수장의 면모를 갖춘 태권도 조직은 그 어디에도 없는게 태권도판입니다.

망해야한다님의 댓글

망해야한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 조직 임원들은 한결 같이 파렴치한 모사꾼이란 겁니다.
대표적인 조직이 경기도, 서울, KTA, 국기원 그러고 보니 태권도 조직은 전부 해당되네요 ㅎ ㅎ
태권도 망해야 합니다. 더 망해야 합니다. 일선 관장님들 각성합시다. 발등을 스스로들 찍고 있는 것입니다.

젊은태권도사관님의 댓글

젊은태권도사관 작성일

이동섭 원장이 왜? 이런 안하무인적 행동을 하는지
신관장님 분석신점 좀 쳐서 알려주세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 ㅎ
분석신점이라, 알았습니다.

무술낭자님의 댓글

무술낭자 작성일

몇몇군데 오타가!
눈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을 작성하신게 눈에 보입니다...
좋을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신관장님.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
깨갱 ~입니다.

오타 수정 합니다 - 동역[董役] -> 동욕[同欲] 으로, 현옥 ->현혹.

동욕[同欲]이란 말은 손자병법에서 나오는 말로 원문은 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이란 말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군주(왕)와 병사가 한 마음으로 의기투합하여 뭉쳐 싸우면 승리한다는 말입니다. 필자는 리더가 조직을 이끄는데 있어서 동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리더십이 바탕이 되는 것으로 리더십은 구성원의 특성, 환경(상황)에 따라 리더가 해야 되는 것이라고 정의 합니다.

게시글에서 오타가 난 동욕이라 함은 이동섭 원장이 바로 일선태권도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데, 첫 단추부터 일선태권도인들이 그토록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을 보란 듯이 기용한 것은 리더십 부재이고, 현재 추락한 국기원 위상을 바로세우기 위해서 구성원(일선태권도)들이 뭘 원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인용한 단어인데 오타가 났습니다.

무술낭자님 오타 지적에 다시 한번 깨갱 합니다 ~ ㅎ ㅎ

말이 나온 김에 이동섭은 국기원 원장 그릇이 아닌 것에 대해서 몇 마디 더 지적 합니다. 사퇴한 최영렬 원장, 국기원을 혼란 속에 몰아넣은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는 오노균 후보, 정치꾼인 이동섭 원장 이 3인방은 모두가 같은 과(수준)입니다.

태권도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의 수장으로서 태권도계가 원하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국기원(태권도)을 바로세우는 것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뭔지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의 자리보전에 만 필이 꽂혀 원장 당선에 일조한(?) 태권도계의 악질 적폐들의 감언이설과 모사에 놀아나 오현득이 썩혀 문 두려 놓은 3기 국기원에서 나는 악취를 제거(치워서)하고 새로운 향기가 나게 해야 하는지를 전혀 모릅니다.

이동섭이 원장 후보 등록 직전에 국기원 원장이 되려면(후보등록 직전) 어떤 일들을 어떻게 해야 추락한 국기원의 위상을 회복하고, 황폐화된 일선태권도장의 태권도 수련이 놀이형 체육에서 탈바꿈 해 도장이 활성화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자 필자 본인을 찾아오겠다고 막무가내로 생 때를 부렸지만 손 사레를 쳤으나 일방적으로 올림픽 파크텔로 찾아와 어쩔 수 없이 응해(만나) 주었고, 원장이 되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과 절대로 하지 말아야(안해야) 할일 7 가지에 대해 직언을 했을 때 내게 뭐라고 답변을 했는지 이동섭 본인은 잘 알 것입니다.

최영렬, 오노균,  이동섭 이들은 어쩜 그리도 똑 같은 말과 행동을 필자에게 하는지 참 형제도 이런 형제가 없습니다. 필자가 원한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국기원을 어떻게 이끌면 되는지에 대한 조언, 방항 제시, 대안 제시를 해달라고, 국기원을 개혁하는 일을 도와달라고 했지만 그들이 내게 원한 조언은 모두 허구(거짓 행동)였습니다.

그 상황에 조언을 해 줘도 못 알아듣거나, 필자가 조언하는 대로 하지 않을 것이기에 조언하고 싶지 않다고 계속 손 사례 쳤지만, 막무가내로 찾아와 어쩔 수 없이 조언을 했지만, 그 일은 선거에 임박해서 자신들의 과거 행적에 따른 치부가 들춰지고 원장이 되면 국기원에서 일어날 적폐 행위들이 지적되는 것에 대해 필자의 입만 막으려고 했던 것 입니다.

필자의 조언대로 하겠다고 해놓고 선거가 끝나자마자 처음으로 한 것이 이고범을 기심회 의장에 낙점한 것입니다.

장담하건데 위 글에서 지적한 내용대로 명퇴금, 중국단증 문제, 선거에 관여한 10대 적폐들과 연관되어 일어날(?) 국기원 들어먹는 행위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이동섭은 원장감이 아닙니다. 정치꾼입니다. 필자를 막무가내로 찾아와 사탕발림 할 때 이동섭과 나만 둘이 있는 자리였다면 지금 내가 하는 말이 허구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런 말이 나올까봐 이동섭 측근이란 사람과 동석해서 7 가지 사안에 대해 3 시간 가까이 직언을 했고, 모두 공감하고 실천 하겠다고 한 것이 이동섭입니다

정치꾼맞다님의 댓글

정치꾼맞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치꾼 맞다... 전형적인 정치꾼 ... 철수 후광으로 국개위원(비례대표)을 했으니 당연히 정치꾼이지 ...

당근님의 댓글

당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회위원을 했으니 당연히 정치꾼이지 ~, 선거 과정에서 보여준 행동이 정치꾼임을 뒷받침 하는 것임 ~

해외사범님의 댓글

해외사범 작성일

참 ! 5년을 싸우며 기다리는 중 ! 뭉처있던 체증 !
정파 ! 태권도인 ! 무도 ! 사범님들의 목을 조였던 !
숨 쉬기 조차 버거웠던! 더러운 가래가 ! 싹! 뽑히는 시원한 !
핵심 정곡을 찌르고 헤치는 양심선언 !
태권도를 기술 팔아먹는 기술자라고 까지 부르는 오현득!
일당들 ! 의 더러운 똥물을 싹 씻어내는 참 운동정신 !
무도인의 외침 입니다.! 신사범님의 지적내용은 !
신사범님 ! 건강 ! 하세요 !🤗

한통속님의 댓글

한통속 작성일

태권참새들이 짹짹 난리입니다.
국기원에는 두 원장이 설친다고,
낮에는  이@섭 원장, 밤에는 이@창 원장이라고
국기원 어쩔려고 이러나, 상황이 이런대도
측근이라는 사람들은 기다려보라고만 하네요.
목 내놓고 직언을 하지 않고서 ~
다 한통속입니다. 한통속 ~

소문의진실은님의 댓글

소문의진실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주간 원장의 등극 1등 공신으로 발탁된 것인지, 야간 원장과의 친분에 의하거나 전의 위력으로 기심회 의장이 된 것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누구의 입김에 의해서 선택이 되었든 간에 당사자는 태권도계에 회자되는 본인의 무력, 월단 유무, 이사를 포기하고 갑자기 기심회로 말을 바꾸어 탄 이유를 태권도중앙도장인 국기원의 모든 행사를 관여하는 기심회의장이 되었으니 본인 스스로 밝혀야하지 않겠습니까? 떠도는 소문은 항상 소문을 넘어 진실이란 것을 ...

누굴원망해님의 댓글

누굴원망해 작성일

정치판 물 먹은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하네.
참 대단하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네.
댓방이라는 놈이나 빌부터 사는 놈이나
어쩜 이리 철면피  할까.
전 원장 보다 더 교묘하게 모사를 한다.
진작 정치꾼이라고 울부짓는 지적을 할때
설마 그럴리가 라고 했는데... 후회  막금이다.
진작 왜 몰랐을까! 이제와 누굴 원망해,
이인간이 국기원 완전히 말아 먹는 쐐기를 박는구나.

정말대단하다님의 댓글

정말대단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창에게 시달리다 보니 정신이 이상해 진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아무리 정치꾼이라 해도 이럴수는 없지요
허수아비 원장이 또 되었네요.
이번에는 뭐로 옆구리를 찔렀을까?
부정선거? 이유가 될만한 것은 음~ 전, 매표, 사전선거운동,,,,,
미스터리입니다. 미스터리, 한결 같이 창에게 코를 끼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왜원장이됐나님의 댓글

왜원장이됐나 작성일

태권도를 말아먹는 것이 뭔지 아나?
태권도를 사랑 하기는 하나? 
국기원 원장이라고 사리 분별력도 없이
막가파식 꼴리는 대로 생각없이 해도 되나?
옥석이 뭔지 알고 구분 할 줄은 아나?
태권도계 흡혈기로 그동안 피빨아 먹고
살아온 사람들을 모르시나?
그렇게 자신 없으면 왜 원장이 됐나 ?
왜 대표적인 악덕 적폐인 뽕섭, 끈창,
쌍용을 벗어나지 못 하나?
9단 이라고 폼잡고 평생 태권도 언저리에서
자리나 노리고 돈이나 탐하는 사람들 진짜  모르나
작금에 심각한 현상들 인사가 만사인데
이런 행태는 몰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ㅎ ㅎ님의 댓글

ㅎ 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실이 됐지요
개념이 업어요
정치꾼 이동섭
개 ㆍ잠지(ㅈㆍㅡㅅ) ㆍ새 됐어요
불쌍해요 분쌍해 그만큼 지적을 했는데 ~
비ㅇ시ㄴ쪼 다...

뭐가떳떳할수있을까님의 댓글

뭐가떳떳할수있을까 작성일

뭐가 떳떳할수가 있겠습니까?
관련하여 나도는 괴 소문(이야기),
해외여행을 위한 전세기를 띄운다.
돈(자금)이 얼마가 들던 지간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
2년에 3년을 더해 5년을 목표로 완전 장악한다.
전날, 하늘의 ??를 받았다는 자가 직접 일일이 전화(찍으라는).
관련하여 일어난 추한 모습인데, 이런 건 빙상의 일각이죠 ... ㅎ ㅎ

이런 소문도님의 댓글

이런 소문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소문도, 낯 동안의 원장은 정치꾼이, 밤에는 천하 악질 적폐 모사꾼이 원장이라고 ...

나쪼다님의 댓글

나쪼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견된 일들이 아니었던가? 이동섭! 참으로 불쌍하네. 허우대는 멀쩡해 갖고서,,,,,

미쳤구나?님의 댓글

미쳤구나? 작성일

당신 국기원 원장 맞는가? 그토록 많은 태권도인들이 안된다고 하는 현대판 오현득 용비어천가를 쓴 꼬범을 의장에 내정 하고 이상한 논리로 젊은 관장들을 현옥하는 전똘영만, 김히또 등 중국에서 단증과 관련하여 원성을 사는 측근들을 동원해 원장이 하는 일에 메주알고주알 하지 말라고 몰상식한 괴변을 SNS에 퍼트리고, 그런 몰염치, 몰상식한 짓도 성에 차지 않아 이건 또 무슨 개 풀 띁어 먹는 소리인지? 국기원 현안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뭔 공적비 건립모금을 해서 사후에나 세워지는 공적비를 세운단 말인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귀신이 씌워도 단단히 씌었구나? 오호통제라 ~

쯧쯧!님의 댓글

쯧쯧!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갑길이 더 개념이 없구나,  공적비 세우는 것과 관련해서 ~
개념없이 자신의 이름이 태권도 중앙도장이며 성지인 국기원에 세워진다니 생각없이 뿅 같구나~~~

한심타!님의 댓글

한심타! 작성일

항상 지적하는 말, 국기원 이 미친ㄴㅗㅁ들 지ㄹㅏㄹ 하고 자빠졌구나,
오가 그놈이나 이가 그자식이나 결국은 태권도 운운하며 시장잡배만도 못한 놈들이
정치꾼 허울을 뒤집어 쓰고 정치적 야먕에 사로 잡혀 태권도 성지를 완전 수렁으로 밀어 넣고 있다.
지가 국기태권도 제정했다고, 태권도 개혁 운동을 진주 지휘 했다고 설레발 칠 때 이미 알아봤다.
지 잘났다는 망상 속에 자기 내세우기에 혈안이 된 걸레는 빨아도 걸레임을 증명하고 있다.
서울시협회 악의축 1호 딱갈이 짓을 하던때 하던 짓을 원장이란 허울을 뒤집어 쓴 지금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구나, 한심타!

아!님의 댓글

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타깝다. 사리사욕에 눈 먼 놈들 때문에 국기원이 몰락하는구나, 아 국기원이여,,,

동섭은?님의 댓글

동섭은? 작성일

이동섭은 원장 자격이 역대 원장들보다도 더 없는 적페다. 이유는 지금 국기원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가늠히야 하는데 전혀 무너진 국기원 위상을 새우기 위한 개혁은 뒷전이고, 아니 전혀 모르고 개인 우상화를 위한 행보만 하기 때문이다. 이동섭은 태권도와 거리가 먼 정치꾼일 뿐이고, 원장자리에 눈먼 적페중의 적폐다... 태권도 적폐...

원장사퇴님의 댓글

원장사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 기인이다. 연일 사고를 치고 있다.
국기원 발전, 개혁과는 거리가 먼 개인 영달을 위한 소시오패스적 행위만 하고 있다.
국기원 원장 자리에서 내려오라! 국기원 원장 자격이 없다.

망조국기원님의 댓글

망조국기원 작성일

망조든 국기원 이동섭이 쐐기 박는구나, 원장이란 직함이 갖는 권위와 상징성이 뭔가? 정치꾼아! 왜 국기원장을 했는가? 입 만 열면 태권도인 태권도인 하는데, 태권도가 추구하는 염치가 무엇인지 아는가? 이미 몰락해 망조가  들었지만 망조 국기원으로 쇄기를 박는구나! 정치꾼 똥섭아! 뭔 생각을 하는거냐? 국민의당 노원구 당협위원장이 뭰 말이냐,,, 통곡한다.
쳐 ㅈㅡㆍㄱ 이지도 못하고,,,

물러나라!님의 댓글

물러나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 원장은 태권도의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을 대표하는 신성시 되는 대표로 태권도의 상징이다. 그런 국기원 원장이 국민의당 노원구 당협위원장 자격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서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다닌다는 것은 원장으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국기원 정관에 위배되고 안 되고를 떠나 국기원 원장으로서 절대로 할 수 없는 몰상식한 행위를 한것이다. 이동섭은 정치꾼이지 원장이 아니다. 태권도의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 원장의 품위를 손상 했다. 때문에 원장직에서 내려와야 한다.

자진사퇴!님의 댓글

자진사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연합니다. 이동섭은 태권도 본산인 국기원을 대표하는 원장 감이 아니다. 자질과 능력이 안된다. 태권도계가 탄핵하기전에 스스로 원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태권도원로님의 댓글

태권도원로 작성일

이동섭 국기원장은 즉각 사임하고 당협위원장에 충실하라!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는 203개국 8,000만이 수련하는 세계적인 무예 스포츠로 도약했으며 국내 태권도 인구는 이미 600만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태권도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표상중 하나이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진흥을 위하여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근거하여 특별법인으로 설립되었고, 정부는 태권도의 진흥을 위하여 국기원의 예산을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만 해도 국기원 예산 약 243억원 중 108억원을 정부보조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또한 국기원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배제하기 위하여 국회의원은 국회법에 의하여,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은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하여 국기원장을 겸직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기원 정관은 원장 등 임원은 '국기원 업무와 관련하여 정치적인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국기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제반 규정은 원장 등 임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적 취지는 그간 정치인이 체육 단체장을 맡아 국기원이 선거조직으로 악용되어온 전철을 밟지 않고, 체육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진전시킨 결과물이다.

현 국기원장인 이동섭은 제20대 국회의원 출신이자 ‘국민의힘’ 노원을 원외 당협위원장이다. 다시 말해 국회의원이 되고자 당협위원장을 차고앉아 있는 현역 정치인이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국기원장이 각종 선거에서 최전선에 서게 되는 특정 정당의 당협위원장을 맡은 처신은 우선 국기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제도적 취지를 크게 배반하는 일이다.

게다가 이동섭국기원장은 지난 3월 25일 오후 3시경에 국기원을 나서 노원구 상계동 문화의 거리의 유세장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오세훈후보가 도착하기 전인 오후 6시경에 6분 30초 가량 마이크를 잡고 "이번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반드시 이겨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까지 우리 ‘국민의힘’의 이름으로 당선시켜야 된다"는 취지의 찬조연설을 하였다.

그는 국기원장과 정치인인 노원구을 당협위원장의 이중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 그의 정치적 발언은 당협위원장으로서가 아니라 현 국기원장이 특정 정당의 서울시장 후보의 당선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오히려 언론의 반향을 일으켰다. 이것이 바로 이동섭국기원장의 현주소이다.

더더욱 그는 국회의원 재직 중 정치와 체육이 분리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한 장본인이다. 그 때문에 오세훈후보의 찬조연설은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비난받고 있는 것이다.

국기원은 아무리 이동섭국기원장의 오세훈후보 찬조연설은 ‘국기원 업무와 관련하여’라는 정관의 표현을 들어 정관을 위배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더라도, 언론의 반향이 말해주듯 국민들은 이를 국기원장이 정치적 중립을 위배한 정치적 발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공직선거법은 조직 대표자가 선거와 관련된 발언을 하게 될 때 그 조직 구성원에 대하여 부당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를 규제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600만의 태권도 인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국기원의 수장이 특정 정당과 후보자를 지지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게 될 때 그 조직의 구성원은 이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의 이동섭국기원장의 정치적 발언은 국기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크게 훼손하였을 뿐만 아니리 그의 국기원장으로서의 위상도 함께 추락하였다.
그가 특정 정당의 당협위원장으로 있는 한 이러한 논란은 거듭될 수밖에 없다.
이제 이동섭국기원장은 국기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를 위하여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국기원장의 직을 기반으로 하여 정치적 행위를 하는 것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아니된다.
이동섭은 이미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된 국기원장 직은 내려놓고 본인이 염원하는 정치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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