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일 아닐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 경우는 없다...
사람 됨됨이가 꽝이다. 1년 8개월 동안 하는 행동을 보면 ~~~
에라이 얼어죽을 ~~~

어이타~ 장녹수가 먼곳에 있지 않다
결국은 국기원 들어먹고 가는구나 ~
잠시나마 화려하게 둘이서 중국태권도를 들어다 놨다 하더니 쪽박을 차는구나 ~~~
오대빵과 서로 칼부림 안나면 다행이다
결국은 하나가 뒤짚어 쓰거나 더 많은 죄목을 뒤짚어 써야 하지 않겠는가?
이게 세상이치다.

국기원 국정감사는 물건너 간거네요
대단합니다. 태권도계 조직의 대방들은 한결 같이 철면피들입니까?
문체부는 국기원 감사 권한이 없다고 했다지요
설사 감사 권한이 없다고 해나요도 감사를 해야 하지 않나요.
왜 법정법인을 했고 이사장을 내리꽂고 원장 내정을 승인하고 하나요
태권도인들끼리 하게 놔두지... 문체부 국정감사 해야 하지 않나요

적극적인 수발을 김일?이 들고 있다고 한다.
경희 의료원에서 상당한 끝발이 있는 사람으로 그의 알선으로 입원을 했다고 한다.
그전에는 서울대병원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았던 상황으로 입원을 하려면 서울대가 상식적이나 경희대 의료원으로
입원을 한 것은 여러 정황으로 봐서 냄새가 좀 나는 상황이 아닌가 한다. 상황을 봐서 왜 입원을 했는지에 대한 지적을 하도록 하겠다.

전혀 연고가 없는 병원으로 입원을 한 것에 대한 이유가 훤희보인다.
만에 하나라도 구속 적부심을 염두에 둔 상황이라면 정말 일말의 가책도 없이 전형적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탄을 받아야 한다.

문제는 만약에 이러한 것이 이미 계산된 상황이라면 당사자가 호언장담한 무슨 일이 있어도
임기는 채운다라고 장담을 한 것이 설명이 된다.

병원 입원에 따른 여러 정황과 수발을 드는 사람과의 관계등 밀착된 상황으로 봐서는 흔히들 사용하는
심신미약등 가진자들이 고액의 변호사를 통해서 흔히 사용하는 법망을 피해서 재판을 받을 상황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그런다고 여태 저지른 비리와 위혹과 추문이 없어지는 것일까?

이런 정황으로 보면 당사자가 저지른 행위로 보면 기소가 되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 의해서
만약에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는다면 5개월은 족히 걸리지 않겠는가? 이라한 것을 염두에 둔 상황을 만든 것이
이번 국감 불출석을 위한 입원으로 아주 파렴치한 양수겹장을 둔 것이다.

항간에 들리는 이야기는 중국에서 해 먹었다는 것이 천문학적이라는데 그 상황은 불을보듯 뻔한 일이만
어떻게 할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결국은 태권도(국기원)만 속된 말로 개차발 난 것이다.

한 사람에 의해서 어떻게 일군 국기원(국기태권도)인데 ~~~

인간의 본성을 잃은 자들이다. 이를 어찌 할꼬, 장녹수 노래가 애절하게 들리는 것은...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

국기원에 재 입성하고자 혼란한 틈을 악용해 불법적으로 국기원 내부자들과 결탁하여 사무실을 재 점령하고자 하는 국기원 퇴직규정을 벗어난 퇴직자와 결탁한 음모 세력은 이제 더는 국기원에 미련을 두지 말고 떠나길 바란다.
일선태권도인들은 국기원 강탈 음모세력들을 수수방관 해서는 안된다. 국기원의 바로 섬을 위해 나서야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태권도인 여러분! 태권도 정신를 망각하고 개인 사리사욕에 눈먼 태권도 악의 축 세력들과 이들에게 동조하는 폴리페서와 태권도계 기득권 적폐세력들을 이제 태권도계에서 격리 퇴출 시켜야 합니다.

오와 같이 쇠주를 한잔 했다는 사람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그는 호언장담 했듯이 절대로 사퇴를 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
뭐라 말로는 표현할 말이 없다. 그런데 검찰은 어떻게 보강, 보강 하라고
계속 구속영장 신청을 미루는지, 온갗 나쁜짓을 하는데, 그동안 태권도의 중앙도장은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태권도가 대한민국 4대 국가브랜드 중의 하나란 것을 잊은건지...
아 어이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