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나 국기원이사들이나 미쳐돌아가는가?
 일련에 행태를 보면 그들은 태권도사범들을 지능이 떨어지는 저능아로 취급하는 것이지 조금이라도 존중한다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제척사유를 가진자에게  이사회를  주도하도록 한다. 이사장이 미치지 않고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국기원장이 국기원을 범죄의 소굴로 만들었는데 잘 하고 있다고? 자칭 원로인지 미치광이인지....
태권도인들은 이렇게 지적장애를 가지 개 돼지 취급을 하고 있는데도 침묵한다면 그런 취급을 받는게 합당하다.
집회를 가진다면 모든 경로로 통보를 해주세요. 비행기를 타고서라도 달려갑니다.
이런 미친것들 화가 자꾸 나네요.

골 때린다.
적폐대부라는 사람이 용팔이사건의 주동자라고 하던데 오현득이랑 동급에 수준인데 그러니 자기 기준으로 볼 때 잘하고 있다고 하지
부모들이 볼 때 오현득이도 입에 담지도 못할 추악한 범죄자가 국기원에서 사범에 제일 큰 어른노릇하고 용팔이사건에 주동자가 국기원 발전위원회를 주도한다고?  국기원이 용팔이사건과 같은 수준으로 여기는 개같은 자들에게 맡겨준다. 참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기는 수준으로 모욕감을 느낀다.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 하지? 관장님들 이대로 침묵하면 그들에게 협조하는 겁니다. 함께 일어납시다. 진짜 골 때린다.

태권도판이 이런거였나요? 우리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어서 PD수첩과 우연히 이글을 봤는데 태권도 배울게 없네요. 매일 예절이 어떻고 인성교육이 어떻고 광고는 열을 내면서 국기원에 원장부터 원로라는 사람에 생각 수준이 저런데 또 관장들은  정의를 말하면서 폼을 잡아놓고 윗물은 똥물이고 아랫물은 비겁하니 모두들 거짓말쟁이들 아닙니까?  제자는 스승을 담는다고 하는데 뭘 배워서 범죄자가 되라고 태권도를 배워야 겠습니까? 태권도가 이런거라고 알았다면 태권도를 배우지 말라고 할 걸 후회가 되네요. 다들 정신차리세요.

촌에서 애들 가르치느라 국기원은 남에 일처럼 여기고 살아왔는데 국기원이 이런곳이었군요.
시골에서는 국기원을 한번도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태반이어서 지난해 태권도 성지순례라고 올림픽공원과 국기원을 견학시켰는데...
아이들 보기에 창피하네요. 매일 수련을 하면서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롭게한다"를 외치게 했는데 태권도를 이끌어 가는 분들에 수준이 저정도 밖에 않되는 분들을 태권도에 어른이라고 존경해야 한다고 어떻게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어른이 어른다워야 존경을 받지 애만도 못한 사람들이 국기원에 어른이라고 폼을 잡고 있으니 참네.......

이건 뭐 완전히 막가자는 건가??? 국기원이사들은 거수기 정도가 아니라 오현득이랑 같이 국기원을 말아먹고 있었네 황모 이사는 오현득이가 잘 하고 있다고? 품새만 익히고 태권도정신 수련은 하시지 않았나?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국기원은 이제 우리나라만에 것이 아닌데 전세계에 망신살이를 열심히 골고루 끼치고 있다는것도 아마 모르겠지요?
 머리에 든것없다고 비웃고 있는데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알겠습니까?

그리고 문체부 이 인간들은 오현득이 하고 결탁되어 있는것 아닌 이상 일처리를 이따위로 하지는 않을 텐데 관계자들 감사를 해 달라고 청원을 넣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냄세가 나도 너무 진하게 납니다. 지금이 깡패들이 설치던 자유당시대도 아닌데 국민을 이렇게 개무시해도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원장이 함량미달 무자격자더니, 이사회도 이사도 아닌 무자격자가 진행해 상정된 안건은 아예 논의도 못하고, 이사들이 조폭두목은 이사회에 참석할 자격이 없으니 회의장에서 나가달라 했음에도 이사장이 거부하고, 심지어 오현득 본인은 본인 문제를 심의하는 자리를 지키며, 뭐가 문제냐고 그냥 회의를 진행시키고....

에고~~~, 초등학교 반장회의 보다도 못하는 이사회를 하며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태권도인 여러분! 이런 국기원을 보며 계속 침묵한다는 것은 태권도인이라 할수 없습니다. 이대로 국기원을 방치하면 국기원(태권도)은 없어지는 겁니다. 우리 민초태권도인들이 나서서 국기원을 바로 세웁시다....

신민당 각목대회 주동 정치 깡패
용팔이사건의 주동자
태권도계 태피아의 대부가 더 이상 태권도계에 발 붙여선 안된다
절대로 기득권 출신 태권도계의 적폐들은 안된다.
태권도를 이끌어갈 세대교체를 합시다.

국기원 오현득 원장을 비호, 옹호한 4차 국기원 이사회는 무효다
발전위원장에 임명된 국기원 발전위원회 공동 위원장 3명중 한명은 조폭출신이고 2명은 친구관계로 국기원 개혁에 적합한 인물이 아니다.

과거 국기원 업무방해 죄, 공금횡령 죄로 구속된 사실이 있으며,
정치적 사건인 민주당 창당방해의 각목사건 일명 용팔이 사건(김영삼전 대통령이 당시 민주당 총재)배후 조종혐의,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처리와 관련 업체로부터 5천7백만원 금품 수수혐의로 징역 2년에 추징금 5천7백만원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적폐세력에게 국기원의 헌법(이사장,원장,이사 선출)인 정관개정 작업을 맡기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
태권도인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절대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2009년 5월 국기원 이사회에서 일어난 상황과 유사한 상황이 적폐세력 대부를 중심으로 지금 국기원에서 벌어지고 있다. 때문에 적폐세력 대부가 국기원 일에 관여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이다.

엄운규 원장 복귀를 촉구하는 <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2009.1.19.) > 을 열었다. 서울협회 관계자들이 난입한 기자회견장은 욕설이 난무한 난장판이 됐다. 이승완 이사는 3월12일 자신을 추종하는 이사를 모아 이사회를 열어 < 업무 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 를 만들었다.

이승완 이사는 법정 법인 전환보다 국기원 정상화가 우선이다. 이른 시일 내에 국기원장과 이사장을 뽑고 나서 정관을 제정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국기원 사무국 관계자는 "추진위 구성과 이승완 위원장 선임은 통과됐지만 권한에 대한 가결 선언이 없었다"며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하 생략 ~~~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sports.v.daum.net/v/20090502151805689?f=m

적폐는 영원한 적폐다. 당시에는 서울시협회를 등에 없고 적폐를 행하더니 세월이 흐른 지금도 온갖 적폐를 만들며 군림하고 있다. KTA 회장선거에서 참패를 하고는 승복을 하지 않고 당선된 후배에게 온갖 패악적 모사를 하며 태권도를 황폐화 시키더니 급기야 국기원을 몰락으로 몰고 가는 적페를 다시 만들고자 혈안이 되어있다.

우리 일선 태권도인들은 절대로 적폐대부가 주도하는 국기원 발전(?)위원회를 인정할수 없다. 국기원 발전이 아니라 몰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국기원바로세우기

오현득을~~~

이승완, 김경덕(9단회)은 지지한다 ~~~
황인식, 이사들은 잘한다 ~~~
일부 시도협회,KTA는 한마디 못하고,,,
이들은 태권도를 별나라 태권도를 수련한건가?
태권도 정신이 무엇인가?
입이 있으면 말을 해 보길...
아! 이들이 한 말들이지, 일선 태권도인들이 한탄하는 것이...
에라이 이 얼어죽을 ~~~
태권도는 수련가치가 없다.
거짓말을, 가식을, 몰염치를 가르치는 '모사도'다 ,,,,
해바라기 태권도인들, 폴리폐셔형 교수들, 모두가 적폐에 동조하는 한통속이다 ~~~
일선태권도인들만 벙어리 냉가슴 앓으며 울분한다....
일어납시다. 태권도는 이런 것이 아니 잖습니까?
태권도(국기원)바로세웁시다 ~~~

모위원이 4기 국기원 구성과 관련 하여 보이는 행태가 꼭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는 속담과 같은 행태다.
그가 여기저기 원장감을 찾아 어물전 꼴두기 행보를 보이는 것은 오현득을 지지한다고 나서서
국기원 발전 위원회를 주도하고 있는 이와 같은 염불에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행보다.
우리 일선 태권도인들은 그가 지난날 서울의 임과 손잡고 부역을 한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
절대로 그가 국기원 원장을 논하고 알량한 직책을 이용해서 4기 국기원 구성에 관여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어물전 망신 시키는 사람이 국회태권도연맹인가 뭔가 태권도 이단사조직을 조직한 사람을 말하는 것인가요?
그 사람이라... 음~~~, 원조 태권도적폐인데...
서울시협회에서 한 태권도 적폐 행위는 그 어떤 태권도 적폐 세력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 않는데...
왜 국기원을 낼름거려요?,,,,  절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일선태권도인들은 국기원 관련 이중성을 보인 그 면모를 잘알지요...
어물전, 꼴뚜기, 망신, 자처입니다...

정말, 개가 웃을 일입니다
노욕에 찬 사나이가 는 말!
“나는 직책에 관심 없다. 단 태권도 원로로서 국기원이 발전할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참 노망이 난건가? 완전 치매입니다
자신이 원로라는 말을 쓸수 있는건가?
원로가 무슨 의미인지 나 아는지?
정말 개가 웃고 ~~~
개가 풀 뜯어 먹는소리다?
소크라데스의 “너 자신을 알라” 란 말을 다시 한번 새기기를 ...
태권도계 적폐 1호 청산 합시다.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
국기원에 낼름 낼름거리는 적페들
김경뭐시기, 황인뭐시기, 조용뭐시기, 적폐딱갈이였던 김철뭐시기, 이, 양, 유뭐시기등 전형적인 태권도 폴리폐셔 등등 ~~~

전부 미쳐 날뛰고 있다. 정말 국기원을 이대로 포기해야 하는가?
태권도 기득권에서 군림한 태권도를 말아 먹은 적폐세력들은 더 이상 국기원 뿐만이
아니라 KTA는 물론 시도협회에서 제발 떠나야 한다.
아연실색이란 말이 무색할 일들이 국기원 차기 구성과 관련하여 끊임 없이 나돌고 있다.
태권도의 원조 적폐세력이라 할 수 있는 조폭을 주축으로 국기원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암암리에
구 시대적 태권도 기득권 적폐세력들을 규합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노욕도 이런 노욕이 없다.
우리 일선태권도인들은 이제는 더 이상 방관을 해서는 안된다. 절대로 국기원, KTA, 각 시도협회에서
기득권이라는 구 시대적 인물들이 판을 치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들이 존재하는 한 태권도는 몰락이다.
기득권 세력에 의해서 이미 장악된 태권도계라 어쩔수 없다는 자괴감으로 방관할 것이 아니다.
일선태권도인(관장/사범)들이 마음만 먹으면 태권도를 분명히 바꿀(개혁)수 있다. 이대로 태권도를 버릴것인가?
몇몇 뜻있는 태권도인들이 고군분투하는 것만으로 한계가 있다.
일선태권도인들이 적극 나서서 우리의 태권도를 지켜야 되지 않겠는가?
국기원을 더는 방치하지 맙시다. 나섭시다. 우리 모두 태권도계 적폐세력들이 설쳐되는 악 순환을 막읍시다.
오현득 퇴출 후 구성될 4기 국기원 구성은 일선태권도인들의 뜻이 반영된 국기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섭시다.
절대로 태권도계 적폐세력들이 주축이 되는 국기원 구성은 절대로 안됩니다. 반드시 막읍시다. 

이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