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조가 들고 일어 났다고 하더군요
진작에 목소리를 냈어야
그래도 늣었지만 목소리를 내었으니 확실히 내 주기를 바랍니다.
이사들 특히 태권도 관련 이사들 하루 빨리 퇴출 시켜야 합니다.
김태모 이사는 중국에서 새로 급조된 태권도 적폐 중의 적폐인 김 국회위원과 손잡고
단증을 발행한다고 자랑을 하고 다니고 그런 소문이 파다하게 났던데
이게 국기원 이사로서 할 짓입니까?

홍성천 이사장은 정식 이사회를 소집하여 대책은 강구하지 않고 지난 월요일 슬그머니 입국하여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문제의 오현을 비호하려다 참여 직원들의 반발로 회의(?)가 무산되었는데 이제 더는 원장과 더불어 이사장도 국기원 이사장의 자격이 없는 것 아닌가?

이사장직을 사퇴하라 ~~~

이거 참 !

국기원 관련 신문 방송에 보도되고 각종 문제로 검찰 조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난 5월에는 국기원 전 직원으로부터 업무방해, 6월에는 청부 살해교사 지시, 공금횡령, 배임(법인카드 불법대여) 혐의, 성추행 혐의, 7월에는 성매매특별법(성상납)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 고발되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것을 태권도계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다 아는 상황이다.

어떻게 이런 상황인데도 이사장, 원장, 사무총장은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명예 훼손으로 고발하고 자신들의 혐의에 대해서 뻔뻔하게 법적으로 아직 책임을 진 것이 없다고 하고 법적으로 판명이 나면 물러 나겠다고 하고 있는가?

문체부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국기원 상황에 침묵하고 있는 것인가?
정말 오~득 자랑대로 국회위원 중에 내 똥을 안먹은 자 있으면 다 나와보라 해 ~~~
정말 그래서 인가?
정말 문체부의 꿀먹은 벙어리 이유가 궁금하네 ~~~
제기한 무주 통합 “음모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