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천 이사장은 국기원 이사장으로서 국기원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없다.
어차피 임기마치고 필리핀으로 돌아가서 상왕 노릇할 것..
자신의 무능력과 권모술수가 통하지 않자 미국원로사범들 모임에서
자신 얼굴 알리고 개인의 입지 넓히려고 국기원 예산으로 외유...
이에 편승하는 직원들... 이사장, 직원, 모두가 국기원 위상에는 관심없다.
파렴치한 인간들 ...

필리핀에서 하는 국기원에 대한 매국적 행위의 장본인 홍성천은 국기원, 필리핀 모두에서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
필리핀에서 홍성천의 부정축재, 배임등의 행위는 태권도을 먹칠한 행위는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
다시는 태권도에 발 못 붙이도록 영구히 퇴출되어야 한다..

창피를 정말 전혀 모르네...
아니 지집은 왜 끼나, 그 ㄴ ㅗ ㅁ에 그ㄴ ㅕ ㄴ 이네... 에고 ~~~

홍성천은 마이동풍이다. 이 정도 상황이면 진작 사퇴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
더는 말을해야 무엇하나! 지적하는 것도 이젠 지겹네 ~~~
태권도는 수련을 하면 할수록 파렴치한이 된다...
빨리 태권도 수련 접어라 태권도 수련하면 인간성 개된다...

도대체 문체부는 뭐하는지,,,
이정도면 조치를 취해야 하는것 아닌가.
아무리 권한이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정말 공무원 다 잘라야 한다. 철밥통 이러니 나라가 발전이 있나,,,

참 뻔뻔하다.
창피를 도통 모르는구나 ~~~
언젠가는 통곡 할 날이 올거다

아니 3일천하 조폭이 맺은 계약 때문에 거금을 날린것을 모르는가?
무슨 업무 협약을 맺는가?
국기원 단증을 거부한 사람들과 무슨 업무 협약을 한단 말인가?
자신도 필리핀에서 국기원 단증을 발급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면서...
결국은 자신의 얼굴을 미국 태권도계에 알리는 업무협약을 한것이구나...

지금 한가하게 친목 단체가 주관하는 친목 행사에 국기원 직원과 부인을 대동하고 국기원 개혁과는 관련이 없는 외유를 해야하는가? 정말 끝까지 태권도 매국노 질(행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려 이런 얼어 죽을 ~~~

역적들 모임에 국기원 이사장은 공금을 써가며 참석하여 역적들을 인정해주는 꼴이되어 버렸다. 핀리핀에서 하든 짓을 하고있는 행위자들을 미국까지 찾아가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해주어 버렸다. 원장이 할 일, 이사장이 할 일, 분간도 못하는 이완용이 보다도 더 나쁜 태권도 매국노다. 활복으로 사죄하라...

부인은 왜 대동 ?
쪽 팔리는 지집 자랑하고 싶었나,,,
국기원 이사장 비서는  왜?
태권도 말아 먹은 똥 폼 잡으려고
꼴에 이사장을 강조하고  싶었군
국기원부장 한사람은 왜?
한심한 부장이다, 같이 갈것이 아니라 절대로 가면 안된다고 말려야지

이러니 그연노에 그나물, 끼리끼리 한 족속 ~~~

홍성천과  무슨 업무협약을 하고 발전을 논의하나
지금 홍성천이 태권도 발전을 논할수 있는 사람인가
그럴자격이 있어서 미국까지 가서 저렇게 업무협약하고 발전 논의를 하고있나
오호  통제라

미국 고단자회 막후 조정자나, 국내 9단 고단자회 회장이나,  하는 짓이 도토리  키 재기 입니다. 태권도는 수련하면 수련 할 수록 인성이 갖춰지는 것이  아니라  염치도 모르고 배려도 없고, 자신만의 에고이즘에 찌들게 하는, 사람이기를 포기하게 하는 무도입니다. 홍성천이 그렇고, 국내 9단회 대표인 김경득이 그렇고, 미국 고단자회 실질적인 막후 실력자인 박원직이 그렇고, 대태회장 최창신이 그렇고, 세계연맹 조정원이 그렇고, 국기원 역대 원장들이 그랬고, 태귄도계의 왕대부인 김운용이 그랬고, 엄윤규, 이종우등 소위 태권도계 윈로들이 그랬고, 호시탐탐 4기국기원 장악을 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조폭 적폐세력 두목이 그랬고, 역대 국기원 이사들이 그랬고, 당연히 현 국기원 이사들은 말할것도 없고, 16개 시도협회 어디 하나 태권도에서 강조하는 태권도 정신에서 내세우는 염치가 있는지. 이래서 태권도는 절대로 사람의 됨됨이를 완성하는 무도가 아니라, 파렴치를 몸에 배게하는 모사도인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태권도는 모사꾼을 만드는 謀事道(모사도)입니다. 謀事道(모사도), 謀事道(모사도), ~~~

홍성천하는 짓 정말 이해 불가다.
태권도 한 사람 맞나 ~~~
전기기술자로 필리핀에 간거라는데 그러서 태권도를
이리 망쳐놓는건가?

문체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홍성천을 그 막중한 이사장에 내정했나? 국기원 들어먹은 것은 오현득 홍성천 문체부가 들어 먹었구나 오호 통제라~ 이를 어찌할꼬,,,

필리핀협회 = 아시아연맹 = 성대출신 폴리폐셔 = 태권도 적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