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추천원회 장용갑 위원장의 발표를 환영한다 - 언감생심 이었다. 역시 걸레였다. > 여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이사추천원회 장용갑 위원장의 발표를 환영한다 - 언감생심 이었다. 역시 걸레였다.

페이지 정보

바로세우기 작성일2019-08-21 10:05 조회2,176,267회 댓글53건

본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준호님의 댓글

김준호 작성일

체증다 싹가시는 국기원 개혁의 희망 신호탄입니다. 장용갑 추천 위원회 위원장님 화이팅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4기 국기원 희망이 보입니다. 이사추천위원장 최고! ~~~

일선관장님의 댓글

일선관장 작성일

국기원 개혁이 이사추천위원회에서 시작이 되는군요, 위원장님, 추천위원님들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태권도의 희망입니다. 희망 ~~~

지지님의 댓글

지지 작성일

추천위원회 위원님들 모두 격하게 지지합니다.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작성일

와우 이렇게 희망적인 소식이 또 있겠습니까?
노망난 이승*과 그 패거리들 완전 새 됐습니다.
이것이 태권도의 민심입니다. 이것이 과거 구태를 벗어날 태권도의 미래입니다.
장위원장님! 지난 과거의 어두운 이면을 완전히 불식 시켰습니다. 지지합니다. 적극지지합니다.

걱정하는태권도인님의 댓글

걱정하는태권도인 작성일

최영렬 원장 후보자도 본 받으십시요.
조폭과 그 수하들의 놀음에 춤추지 마시고, 이승과 홍상과, 김성과, 김일과 현재 태권도 사회에서 구태 적폐세력으로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의 힘을 없고 원장이 되면 당신은 역대 원장들처럼 국기원을 팔아먹는 태권도 매국노가 됩니다. 이 충고 꼭 기억하고 받아 드리십시요. 이미 원장이 된 것처럼 행동을 한다는데 천만에 말씀입니다. 공식적으로 후보등록이 되면 지금까지 태권도계에 떠도는 말들이 당신 발목을 잡을것 입니다. 특히 경희대 출신 제자들 단속 잘하십시요. 김치국을 마셔도 너무 일찍 마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도걱정님의 댓글

나도걱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디 그들 뿐입니까.
사이비 사주 홍00과 충실한 후배라는 현재 국기원의 타락의 근원지인 김일석은 더 합니다.
후보자는 어덯게 이런 생각으로 원장이 될 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지난날의 태권도판이 아닙니다...
세상이 바귄것을 모르내요 ... 
원장 자리는 절대로 개인의 명예을 채워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렇잖아도 마눌의 지난날 처신으로 손가락질 받는 다는 것을 ...

최동주님의 댓글

최동주 작성일

국기원이 소생할 희망이 보입니다. 이사추천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님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재순님의 댓글

정재순 작성일

걱정하는 태권도인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글에 명시된자들은 각성해야 될것입니다

태권얍님의 댓글

태권얍 작성일

장용갑 위원장의 준비된 듯한 바른 말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여기에 머물면 안되고, 장 위원장의 의중과 방향을 잃어버리지않고
실천되기를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바랍니다.

민초님의 댓글

민초 작성일

민초들이 원하던 국기원이 바로설 수 있는 희망이 보입니다.
위원장님의 선언을 지지하며  그대로 시행되길 바랍니다.
지켜보겠습니다.

백승우님의 댓글

백승우 작성일

이사추천위원회장의 공정하고 투명한 이사추천과 이사가 되겠다는 분들의 비젼제시와 이사가 되려는 이유를 밝히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상식적인 일인데 이것을 이렇게 환영해야 하는 국기원의 현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이사추천의 원칙에 대한 선언을 하기까지 기득권 적폐들이 얼마나 방해가 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라도 옳바른 길을 걷고자 용기를 낸 위원장이하 추천위원들을 응원합니다.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선언한 내용을 그대로 관철시켜 검증된 이사들로 구성한 국기원을 기대합니다.

나도한표님의 댓글

나도한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  의견 동의합니다
노욕으로  태권도계에 미련을 못버리고 온갖 파렴치한
행위를  하는 조폭적폐 우두머리와 딸랑이들 제발 좀 정신 차려주길
세상이 바뀌었다는것을 왜 인지 못하는지 ~~~ ,
쯧쯧  하기야 그들만 그런것이 아니지
70중후반 나이에 태권도계 대표적인 기득적폐세력인 박현서~ㅂ이란
사나이가 조폭을 등에 없고 이사에 나선다고 하는  말이 나도는데
정말 정신들이 온전한 사람들인가? 그만큼 태권도계에 군림하며 태권도에
해악을 끼쳤으면 이제는 그만 할때도 되지 않는가? 망령도 보통 망령이 난게 아니다

조폭 꼬붕?님의 댓글

조폭 꼬붕?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이 조폭들 놀이터인가?
거지같은 놈들이 태권도를 얼마나 거지같이 여겼으면 조폭꼬붕이 술집이나 잘 지키지 어디감히 국기원이사에 나온다고?
개가 웃을 일이네 ....
추천위원회에서 이런 인간들이 국기원에 기웃거리지 못하도록 정확히 걸러주시길 바랍니다.
검증위원회에서도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다시는 그 더러운 입으로 태권도를 입에 담지 못하도록 해 주십시오.

일선관장님의 댓글

일선관장 작성일

공정하고 공개적인 이사추천 완전 환영합니다.
방해하는 놈들이 끝까지 발악을 하겠지만 이번에는 일선태권도인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겠습니다.
소신을 가지고 추천위원회에서는 반드시 선언한 내용을 실행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용두사미처럼 흐지부지해서 구습을 쫓아 적폐들에게 꼬리를 내린다면 모두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민초금오님의 댓글

민초금오 작성일

장용갑 위원장이 지난날 서울시협회에서 행한 즉 공고의 적 1호 임윤틱과 관련한 행적을 보면 믿기지 않는 상황을 선언한 것이다. 선언한 대로 추천위원장으로서 이사 추천이 국기원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는 인식을 했고, 그래서 이사 추천이 올바르게 될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어제 당장 태권도판에 흘러나온 이야기는 국기원을 임윤틱 사단에게 내주는 상황을 만들게 됐다는 우려가 나온다. 장용갑 위원장은 이점 유의하여 선언한 대로 지난날의 과오를 벗고 국기원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으로 이사추천위원회의 막중한 책임을 다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추천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모든 회의를 공개하여 이사추천이 공청하고 공평하게 될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는 것은 두 손 들고 환영한다. 하지만 그 선언을 100% 믿지 않고 우려의 시선으로 지켜본다는 것을 장용갑 위원장은 인식해 주길 바란다. 항간에 들리는 대로 임윤틱의 숙원 사업인 국기원 장악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면 말 그대로 영원한 태권도계의 똥걸레라는 것을 증명하는 행위를 위한 트릭이라는 것을...

정말 국기원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라며 그 행위가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태권도계의 부정적 이미지를 일소하여 진정한 태권도인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민초금오 ~~~

지켜본다님의 댓글

지켜본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박성칠이 이사로 등극하는 것을 따논 당상이라고들 하네요, 서울시의 적페1호들은 모두가 이사 공모에 신청서를 낸다고 하니 지켜보면 알겠지요, 고도의 전략, 전술에 의한 권모술수인지 아닌지를, 여하튼 일단은 환영합니다. ~~~

정말일까?님의 댓글

정말일까?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환영은 하는데...
조폭적폐대부 세력을 피하고 나니...
악위 축 세력을 만나는 격이니 우려를 하지 않을수 없네...
그런 일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길...

really님의 댓글

really 작성일

어허 국기원 상황이 요상하게 돌아갑니다.
난 장용갑이 선언한 내용 믿지 않아요.
그가 누구입니까. 서울시에서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개가 웃을 일입니다.
희망을 가질 상황인지 헷갈리네요. 바랄것을 바래야지요. ㅎ ㅎ
하지만 개과천선이란 말이 있으니까 희망을 가져보기는 하겠습니다 !!!
정말 really, really, really 일까? 정말이라면 국기원 이사는 제대로 구성이 되겠네요

태산님의 댓글

태산 작성일

국기원은 전남의 조용기와 전북의 최영렬의 양자 대결 구도로 가내...
일단은 이사추천위원회가 조용기편으로 넘어간 것으로 1승을 한 상황이 됐네???
문제는 조용기=서울적폐와 연계되는데 이거 정말 갈수록 태산...
태산, 국기원 개혁 넘을 수 없는 태산인가??????.

기밀섭님의 댓글

기밀섭 작성일

기밀섭  완전 새 됐네
죽을짓을 왜 하는지  저지른 죄가 있으면
가만히 있는것이 상책인데
정말 머리가 벼도 보통 빈게 아니네
국기원을 말아먹더니 이제는 문머리에게
양도를 하는 짓을 하네 에고 어찌할꼬

정말찜찜님의 댓글

정말찜찜 작성일

장용갑이 한말 정말 액면가로 읻어야 되는건지
엄청 헷갈리네 이판에서 그가 한 행동을 보면 ???입니다
정말 '개과천선' 한건가? 일단은 믿어봐야겠지
한번도 이런 사람다운 행동을 안했으니  일단은 믿어봐야지
희망적으로 믿어봅시다. 그래도 영 찜찜하네 영,,,

믿을수가님의 댓글

믿을수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거 늙은 모사 종이 호랑이 피하려다 썩은 고기 좋아하는
하이에나 습성을 가진 여우 만나는 것은 아닌지?
전남과 전복의 4기 국기원 쟁탈전이라 ~~~
에구~~~ 국기원 희망이 없습다.
장위원장이 일성한 상황이 진심이라면
희망이 쬐끔 있는것 같은데, 이것을 믿을수가 있나.
박성칠 같은 악다귀가 전면에서 설치는 것이 휜희 보이니...
전쟁영화처럼 국기원 개혁은 "머나먼 다리" 입니다.

믿어봅시다님의 댓글

믿어봅시다 작성일

한번 믿어 봅시다. 사람인데, 설마,,,,, 믿읍시다.

김장철님의 댓글

김장철 작성일

장용갑 추천위원회 위원장의 “국기원이 새롭게 태어나려면 이사들 구성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구성이되어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모쪼록 찾아온 국기원 개혁의 기회를 잘 살려주길 장용갑 위원장에게 기대합니다.

지켜보자님의 댓글

지켜보자 작성일

지켜봅시다. 좋은 방향으로 믿어 봅시다.
설마 공개적으로 한 말인데 지난날의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하겠습니까?.

주충렬님의 댓글

주충렬 작성일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추천위원들의 소신있는 행동입니다.
김운용에 의해서 태권도계 조직이 형성된 이후 처음으로
개인의 영향력에 의해 구성원이 구성되던 관행을
깨고 조직 특성에 맞는 태권도인이 조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렬습니다.
금번 이사들 선발이 국기원이 새롭게 태어나는
기회라는 것은 태권도인 모두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이 기회는 추천위원들의 국기원 개혁이란 소신있는 행동 뿐입니다.

안되는사람들님의 댓글

안되는사람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도권 이해 상관, 지연, 혈연, 관, 학연, 특히 서울시협회 적폐세력, 노욕의 극치를 보이는 조폭적페세력, 제도권(시도협회)에서 군림하며 갖은 악행을 일삼은 제도권 인사, 경기장에서 물의를 일으킨 감독, 코치, 심판, 사이비라고 지목된 언론인(사주, 기자), 포리페셔형 교수 등은 철저히 검증해 걸러내야 함...

이런자들도안됨님의 댓글

이런자들도안됨 댓글의 댓글 작성일

특별심사 찬성자, 특심신청자  추천한자, 특별심사 신청자, 자랑인양 특심 신청했다고 떠벌인자, 국기원 임원 역임자(이사 자격이 없는 이유는 국기원 임원을 한것이 능력이 되는 경력이 아니라 국기원을 이지경으로 만든 무능력 임을 증명하는것이기 때문), 국기원 기심회 임원으로 다년간 활동한 자(이유는 국기원 어용조직원으로 오히득 동조자이기 때문) 들도 이사에 배제되어야 합니다

나당근님의 댓글

나당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당한 말씀입니다
당근입니다 당근! 당연히 제시된 내용에
저촉되는 사람들 걸러내야 합니다

나참!님의 댓글

나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혀섭, 김추근도 나선다네요 ~ 개가 웃을 일입니다.
혀섭은 지난날 국기원 이사와 부원장 할 때 국기원을 어떻게 운영 했는지,
또 추근은 패악질을 했던 기억을 까마득히 잊은건지,
국기원 이사로서 함량 미달도 아주 까막득히 모자라는 대표적인
기득권 적폐들인데 이사에 나선다고 경력 증명서를 띄었다네요,,, 에고,,,에고,, 이런,,, 이런,, ~~~

검증위원회님의 댓글

검증위원회 작성일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들이 지난날 국기원 이사로 있을때 어떤 행동을 했는지 되돌아 봐야 합니다.
다른 검증이 필요 없습니다. 이 하나로 이사 지질이 없는 것입니다. 지난날 이사로서 어떻게 행동 했는지 한번 되돌아 보기 바랍니다.

원장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퍼부은 국기원 이사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663&page=10

김춘~ 오현~의 몰상식한 인식이 국기원의 현 주소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7&page=10

파렴치님의 댓글

파렴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스스로 이사로 나서면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지,
당시 원장에게 그렇게 막가파 행동을 한것이 오현~에게 잘 보이려고 한 것인데
지금 국기원을 이렇게 황페화시킨 원흉에게 물불 안가리고 충성을 한 행동으로
이사를 하겠다고하는 것은 정말, 정말 부적격적 인성 결여로 막중한 이사자격이 없다,
공식적으로 이사지원 신청을 한 것인지 아닌지 당사자는 스스로 이사에 나서는 것을 접어야 한다
우리 태권도인들은 이사가 되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에 대해 철저히 태권도계에서 행한 그들의
행위를 공개 검증합시다. 절대로 이사 안 됩니다. 절대로, 절대로,,,

이사지원님의 댓글

이사지원 작성일

박현섭도 대태에서 이사에 지원하려고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았다는데,
정말 국기원 이사가 개나소나 다하는 자리라는 것이 국기원의 현주소다.

설마님의 댓글

설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게 뭔 소리래요, 동명이인인가요...
술집운영으로 유명한 그 사람, 에이 설마 ~~~
지난날 국기원 이사를 역임했고, 부연수원장도 했던 그 사람...
무슨 명분과 이사자질로 이사를 한데요... 국기원을 이지경에 만든 원조인데...
이정도 이사 지원 상황이라면 송봉섭도 나서는 것 아닌지?
정말 눈 크게뜨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국기원에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개나소나지원님의 댓글

개나소나지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얼굴에 철판 깐 태권도  제도권 파렴치들이 대거 이사 지원했다고 합니다.

소문은님의 댓글

소문은 작성일

들리는 소리는 칭찬 할 만한 것이 아닙니다,
역시나 입니다, 걸레는 역시 걸레라는 ,,,
내일 명단 보면 알수 있겠지요
누가 누구를 추천했는지 ,,,
지난날 그 모습인지 이닌지,,,
자기 사람 10명을 심으려고 하다 추천위원들의
반대에 부딪혔다는데 ,,,
벌금형 받은 사람을 넣으려했다,,,
음 심히 걱정입니다. 걱정

메아리님의 댓글

메아리 작성일

공헌 한대로 회의내용 공개했나요
아무런 말들이 없네요
그냥 던진  공허한 메아리였나요

추천명단님의 댓글

추천명단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 이사추천 명단

○ 국내
 조영기. 이고범, 박성철, 윤오남, 김세혁, 손천택...
○ 국외
이상철, 이준혁,  박연한, 이승형, 김기동..
이것이 최초 안이고

○ 국내 : 
조영기. 임종남, 김무천, 차상혁, 이숙경,임미화,박지숙, 이고범, 박성철, 윤오남, 김세혁, 손천택

○ 국외
이상철, 이준혁,  박연한, 이승형, 김기동..
이것이 보완한 명단 이랍니다 ~~~

에궁 ~~~ 국기원 이사회 '근조'

걸레는빨아도걸레다님의 댓글

걸레는빨아도걸레다 작성일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를 증명을 확실히  했다
개과천선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성장한 배경이 그런데 그게 바뀔수가 있나
말장난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갖은것이 어불성설이었다
영원한 걸레임을 증명했다 ...

김이수님의 댓글

김이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I'm 쓰레기, 영원한

걸레법칙증명님의 댓글

걸레법칙증명 작성일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걸레 법칙을 증명했다. 국기원 개혁에 찬물을 끼얺은 태국노다...
처자식 보기 부끄럽다 ... 태권도 이름 석자 거론하는 것이 . 에이 이 ㄱ ㄱ ㅇ ㅇ ㄱ ....

진실은님의 댓글

진실은 작성일

태권도계에 떠도는 말,
"신성환 관장이 공개한 신청내역이 상당하던데 2배수 추천 명단(30명)에 못 들었다면 30명의 자기소개와 경력사항이 얼마나 화려한 것인지 매우 궁금한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라고 물으니 걸레가 하는 말, 왈, 그래요, 그 사람이 뭐라고 썻 길래, 그러면서 하는 말, 우리장애인협회 관련 사람은 1명도 못 들어갔는데 왜 나보고 뭐라 하는지?, 이어서 하는 말, 완전히 뒤통수 맞았어, 뒤통수를... 또 이어서 하는 말, 신성환 관장 일은 내 힘으로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라는 말... 어떻게 추천을 했고, 자신들의 이해 상관과 뒤에서 사주한 세력에 의한 이사 후보자 추천이 이뤄 졌다는 것을 걸레가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 유추할수 있는 대화입니다. 오호통제라 ~~~통제라, 오호통제라 ~~~ 국기원이여 ~~~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작성일

이사에 지원 했으면 지원한 사람은 당당하게 나 이사에 지원했다고 해야 하고,
국기원은 이런 사람들이 이사에 지원을 했고 이런 기준으로 추천을 했다고 공개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투명과
신뢰이고 국기원 이사 지원자나 이사에 추천된 사람이나 추천위원이나 떳떳한 것이다.

죄를알렸다님의 댓글

죄를알렸다 작성일

장요갑, 자요갑, 짱옹갑,
니가 저지른 죄를 알렸다, 국기원 개혁에 찬물을 부은 죄를 알렸다.
뭐! 장애인 협회에서는 한명도 못들어갔다고, 니 사람맞니~~~ 태권도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태권참새님의 댓글

태권참새 작성일

4기 국기원 이사에 등극하기 위해 손바닥 비비는 작업을 자그만치 6개월이나 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헛소문이 아닌 것은 30명 추천명단을 보면 알수 있다. 이게 4기 국기원 이사 선임의 현 주소다.

인면수심님의 댓글

인면수심 작성일

자신 입으로 한 말 “이사추천 위원회의 모든 회의를 '기자들과 시민단체, 태권도인들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공개하여 이사 추천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이사 신청을 한 후보자들이 국기원 이사로서의 자질을 갖추었는지를 확실히 검증해 추천하겠다” 도대체 이말이 무엇인고? 해석 좀 해 주이소 얼어 죽을 인간아 ~

태국노님의 댓글

태국노 작성일

이성적으로 지적할  사항이 아니다.
가장 극단적인 말로 난도질을 해도 화가 나는 것이 태권도인 
모두의 상황일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국기원을 팔아먹은 국매노다.
그렇게 이사추천위원회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태권도인들 모두는 애원했건만
용갑이를 비롯해 각 조직의 대표로 참여한 추천위원들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유치원생 수준의 소꼽놀이 하는 짓을 한것이 이사 추천위원장과 위원들이 한 짓이다.
정말 욕을, 아니 사람으로서 들어서는 안되는 극단적인 말을 퍼부어야 한다.
이런 울분만을 터트릴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더욱더 화가 치민다.  이런 쳐 ㅈ ㅡㆍㅇㅣㄹ ㄴㆍㅡㄷㅡㄹ

욕먹어도싸다님의 댓글

욕먹어도싸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욕먹어도 싸다. 낯짝을 어떻게 들고 다닐지 매우 궁금함? 태권도 관련 행사장에 무슨 낯짝으로 나타날수 있는지?

잘다녀요님의 댓글

잘다녀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두꺼워요
서울도 아닌 남쪽 끝에서 하는 태권도 행사에
별관련도 없는데 얼굴 내밀고 장애인태권도협회장이라고
명찰 달고 다녀요, 에구 세상에 정말 할 말 없슴다.

나쁜놈님의 댓글

나쁜놈 작성일

ㄴㅣㆍㅃㅡ ㄴ ㄴㆍㅡ ㅁ, 왜 사니? ㅇ ᆢㅡㄱㅣㆍㅂ 아 ~~~

손성무님의 댓글

손성무 작성일

참 자랑스런 이사추천위원들 입니다
최종 추천자 30명을 어떤 면에서 이사로 추천을 했는지 ~~~
정말 ㅊ ㆍㅡ ㅇ 으로 ㅆ ㆍㅡㅣㆍ처ㅎᆢㅣ ㅇ 을 해야
당신들이 태권도인이라 할수 있습니까?
. 국기원 :  이상언
. 세계연맹: 서정강
. 대한태권도협회:  염관우
. 진흥재단: 오인호
. 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 여성연맹 : 박선영
. 국내지도자: 박철웅
. 국외지도자: 반다라(인도)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 개혁을 들어먹은 원흉들 ~~~. 국기원 폭망 ~~~, 특히 위원장이라는 사람~~~

여론게시판 목록

Total 290건 1 페이지
여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90 금오 2024-09-19 69877
289 금오 2024-06-22 81490
288 금오 2024-05-13 93022
287 금오 2024-04-06 107343
286 금오 2024-03-10 102463
285 금오 2024-03-07 102441
284 금오 2024-03-01 111422
283 금오 2024-02-20 105252
282 금오 2024-02-13 111264
281 금오 2024-01-06 101590
280 금오 2023-12-25 115974
279 금오 2023-12-17 102590
게시물 검색

연구소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가입안내  |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137-3  |  Tel, 02-415-9137  |  Fax. 02-422-9914
Copyright 1994~2024 태권도정보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