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태권도계 기득권 적폐세력의 민낯이다.
뭐 논평 가치도 없다 ...
태권도계에 얼굴을 어떻게 내밀고 다니는지, 이런 이런 ~~~

심사가 잘 진행되고 불이익이 없다고 올바르게 심사권이 집행되고 있다고~
여보시게나 ~ 손바닦으로 하는을 가리는 행위 과거부터 상습적으로 해 왔군
국기원 고단자를 관장한다고 에고 태권도 이래서 안되는 거다.

참 세상이나 사람이나 변하지를 않는구나
사람이 일관성이 있는것은 좋으나 옳지 않은것은 변해야지
신관장은 초지일관하는 자세로 태권도를 바로세우겠다고 하고
태권도판에 기생하여 민초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인간들은 아직도
빨대를 꽂아서 죽을 때 까지 그짓이니 귀신들은 뭘하고 있는지

20년전 신소장님 목소리를 들어보니 젊어서 그런지 목소리가 신선하네요. 그래도 어투는 똑같아서 신기합니다.
위에 선비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유지하는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초지일관하여 태권도를 바로세우기 위해
일생을 바치신 신소장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애쓰셨는데도 태권도 마피아들의 횡포는 아직도 근절되지 않으니 참으로 분한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기력한 저와 태권도인들이 많이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힘들어도 힘을 내셔서 태권도 정말 바로세워주십시오. 저희들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세상에 어찌 이런 뻔뻔함의 극치를 가감없이 보일수가 있나
서울시 심사가 아주 모벙적으로 공정하기 잘 실시되고 있는데
소외된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고 ~~~에라이~~~

이사람 참 뻔뻔하네
그런일 없다고 이거 완전 화성인 이네
이런 사람이 비록 직무대행 자리지만 직무대행 후보자라는게.
이거 뭐라고 지적해야하나 그래 그래 말이 맞다 태권도인들이 서울시를 음해하는 거라고

참 끈질기게 태권도판에 이름 올리네 ...
제발 태권도 정신이 뭔지, 태권도인 다운 행동을 좀 하시게나 ...
서울시협회에서 국기원으로 ~~~ 이러니 안되는 겁니다.

이런 백대가리 ~
창피가 뭔지를 아냐 ~
세월이 20년이 지났지만 하는 짓은 똑 같구나 ~

요즈음 이동섭 캠프에서 이 사람 산다는데, 이동섭씨 사실이라면 당신 국기원 원장 자리 넘 보지 마시오...

김운용, 엄운규, 송봉섭, 임윤택 태권도 들어먹은 사람들 ~

불이익을 당했다는 것이 신성환 관장의 개인적인 불만에서 하는 소리라고,
에이 ~ 지껄이는 것을 듣고 있자니 욕 밖에 나오지 않네. 소수의 불만이라고 ....

고범 이인간 완전 맛탱이가 갔네. 태권도 입에 담지 마라 인간아. 아니 그놈들 주변은 항상 그런 놈만 있는건지!?!%$

어허 기심회 의장이 됐다고, 이런 이런, 이똥섭 국기원 들어 먹는구나!!!

이고범, 니 사람이가? 니 마눌에게 이 인터뷰 한번만 들려줘라,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