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이사의 임기 만료일자.
. 2019.07.12. 부로 만료되는 이사 – 홍성천(이사장), 홍일화, 김영태
. 2019.10.14. 부로 만료되는 이사 - 김철오, 김태일
. 2020.12.28. 부로 만료되는 이사 - 안병태, 윤상호

이런 저련 토 달지 말고 즉각 전원 사퇴해서 관리단체로 지정 될수 있도록 해 태권도계가 수긍 할수 있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국기원의 상황을 조기 수습하는 것만이 최선이다. 뭐 개가 플을 뜯어 먹는 소리를 이사들은 하고 있는가? 지금 사퇴를 하는 것이 무책임하니 정상화를 시켜놓고 사퇴를 하는 것이 책무를 다하는 것이니 등 허무 맹랑한 소리 집어치워라... 아직도 현실 파악을 못하고 욕심에 찬 속보이는 변명하지 말고 일말의 양심을 갖고 있다면 조건 없이 말 그대로 무조건 사퇴를 하라...

국기원의 이사들은 존경과 함께 태권도의 위엄을 담아야 함에도 국기원 태동 이후 지금까지 그 어떤 이사들도 그런 모습을 보인 이사가 없다. 이것이 태권도인의 현실이다. 국기원 이사들은 태권도를 이용해 도둑질과 온갖 패악을 저지르는 것을 방조 혹은 동조를 자신들의 사리사욕과 결부해 저지렀고 특히 구속된 오현득에게 방관, 침묵, 동조, 옹호로 일관했기에 적극 협조 했던 자들은 피의자로 경찰수사를 받아야 한다.

국기원 이사들은 당장 사퇴해야 한다
국기원을 이지경이 되도록 방치한 이사장이 태피아 대부와 손잡고 지도관 적폐들을 내세워 국기원 장악하고자 혈안이 된 이 상황은 암울한 아니 말 그대로 깜깜한 국기원의 미래다. 절대로 태피아 원조 적폐들이 국기원을 장악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지도관 쪽 팔린다
재대로 된 사람들이 이리도 없나
사람이 얼마나 없으면 조폭을 내세우고
최악의 이사를 내세우고
3대 폐악적 조직을 운영하는 자를 내세워 ...
태권도의 성지를 넘보는지... 지도관은 계열관 중 태권도를 몰락시키는 관이다.

기본적인 양심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태권도인이라고
에라이 태권도인 다 얼어 죽었다. 태권도가 정의 ,염치, 정도를 추구하는 무도라는 말 하지 말라...
태권도 똥칠을 하는 인간아... 이사란 인간들 모두 한통속이다. 무엇 때문에 사퇴를 안하고 무슨 수습을 한다고 버티는 건지...
지금 이 상황에서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는 것이 뭐가 무책임 한것이란 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 정말 욕이 저절로 나오네...

말 그대로 점입가경이다. 태권도 정신이 결여된 사이비 태권도 원장은 결국 결백하다고 그리 주장을 하더니 구속이 되었고, 그 곁에서 떡고물 줍던 이사들과 기심회 떨거지들은 또 다른 딸랑맨이 되기 위해 잔뜩 움추리고 기회를 엿보고는 있는 것이 지금 국기원 형국이다.
국기원 이사들이 몰상식 몰염치한 것은 이미 알려진 상황이지만 이건 아니다. 홍성천 당신은 말 그대로 책임이란 말이 무엇인지 다시 인성공부를 하라. 이사들도 마찬가지다. 지난 9월에 “올해 안에 납득할 만한 개혁안을 내놓지 못하면 전원 사퇴하겠다”고 공약했다. 하지만, 홍성천 이하 이사들은 개혁을 거부했고, 남은 임기를 모두 채우겠다고 스스로 의결하고 말 같지도 않은 뻔뻔한 변명으로 자리를 유지 하고 있다. 철면피들이다. 철면피 전원 사퇴를 우리 태권도인들은 강력히 바란다.... 에고 이놈의 태권도 어쩌려고,

발전위원회가 아니라 퇴보위원회다. 조폭이 진두 지휘하는 발전위원회라고, 에구 이런 이런 소가 웃을 일이다. 쪽 팔리지 않는가? 조용히 그냥 있으면 욕이나 안먹지, 지난 1년전 대태회장선거에서 쪽 팔리게 낙선한 후 보여준 자신의 몰상식한 행동을 잊은 건가? 치매도 보통 치매가 아니다. 제발 태권도계에서 떠나줘라. 안 나서도 태권도 잘 굴러간다. 태권도계에 껄덕거리는 것 만큼 자신이 만든 태권도계 일들은 적폐란 이름으로 존재할 뿐이다. 태피아적폐대부 떠나라 태권도계에서.

오현득 구속이 되었는데 지금도 국기원의 윌급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 참 대책 없습니다. 그가 호언 정담한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절대로 내가 구속이 되어도 내 임기는 채울 것이다. 법적으로 유죄가 인정되기 전까진 나 잘못한 것이 없다. 그가 이런 발상을 한 것은 홍성천 이사장과 잔존하는 이사들이 그리하도록 묵인, 방치, 동조한 것입니다

구속과 동시에 국기원 정관대로 면직(퇴출)을 시켜야 하는데 이사들은 무슨 이유로 면직을 안시키고 있는건지, 설사 이사장이 결단을 안한다해도 이사 권한으로 이 문제를 거론해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니지?

아마도 오현득을 핑계로 자신들의 임기도 어떻게 해서든지 채우고 그 사이 여태 해 왔던 대로 쭈물덕 거려 이사 재 신임 받고 또 잘하면 이사들이 결의해 원장 뽑고 하는 것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사퇴를 안하고 버티고 있는 건 아닌지 ? ...

4기 국기원 출범 만큼은 절대로 그런식으로 출범하지 못합니다. 절대로 그런식으로 국기원이 구성되는 것을 우리 일선 민초 태권도인들은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홍성천 이사장과 이사들과 원조태권도 적폐대부 세력이 결탁한 4기 국기원 출범은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임을 우리 태권도바로세우기 회원은 천명합니다

태권도(국기원)바로세우기

말이 필요 없다. 뭐가 무책임 하다는 건가?
국기원이 이지경이 되도록 방치 해 놓은 것이 누구인데
이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진작 지지, 오현득 거수기 역활과 동조 자로 같이 논것에 대해서는.
조건 없이 전원 사퇴를 하는 것이 책임있는 것이다...
사퇴를 하는 것은 국기원을 방치하는 것으로 무책임 한것이라고...
그래서 수습을 한다음에 사퇴를 한다고... 에이 인간들아 ~~~

홍성천(이사장), 홍일화, 김영태, 김철오, 김태일, 안병태, 윤상호...
인간(사람)이라 함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물이란 영역에서 가장 상위 위치에 존재하는 위치를 갔고 있다. 동물에게도 사람의 마음과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의식이란 것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식)의 특성은 동물의 의식과는 사뭇다르다.
즉 반성하는 정신으로서의 마음(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마음(의식)은 자신을 아는 의식, 어떤 상황(일)에 대해서 해서는 올고 그름(보편적으로 모두가 인정하는 생각과 행동)을 갖고 행하는 것, 다른 사람과 자신이 속한 사회(세계)를 아는 의식이다. 그러므로 인간(사람)은 자각할 줄 아는 존재다. 근데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