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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15
직무정치 가처분 인용으로 발생한 원장직무대행 지정에서 잘못 이해되고 있는 부분 댓글8개
금오 2020-03-05 131453
214
국기원이 거듭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 주시길 간청 합니다 댓글18개
금오 2020-02-28 591584
213
카톡(태권도 교수들 모임방)에 회자되는 국기원 관련 내용입니다 댓글14개
금오 2020-02-28 404804
212
4기 국기원 원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인용' 판결 원문 댓글21개
금오 2020-02-27 773271
211
국기원 이사들의 실상, 어느 4기 국기원 이사의 한탄 댓글16개
금오 2020-02-19 265790
210
최영렬원장은 '흑묘백묘, 애기소동경기소이, 권토중래' 의미를 새기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댓글19개
금오 2020-02-16 357917
209
국기원 원장 경선에 나섯던 후보자로서 경자년(새해)에 바라는 태권도 소망 댓글10개
오노균 2020-01-20 142993
208
혁명적 개혁을 하지 않으면 국기원은 무늬만 바뀌는 것이지 제기된 문제점이 개선될 수 없다 댓글30개
금오 2020-01-02 678338
207
기해년 말미와 경자년 시작점에 국기원(태권도)이 처한 상황은 '魚目混珠(어목혼주)'다 댓글11개
금오 2019-12-30 228837
206
국기원은 관행이나 상식, 힘의 역학에 불응하고 대담한 역의 논리로 개혁을 해야 한다 댓글48개
금오 2019-10-27 1966839
205
국기원은 태권도계가 바라는 개혁을 원치 않는다. 신청자 명단과 신청내역 공개해야 한다 댓글51개
금오 2019-10-19 2187148
204
이사추천원회 장용갑 위원장의 발표를 환영한다 - 언감생심 이었다. 역시 걸레였다. 댓글53개
바로세우기 2019-08-21 235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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