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내용)은 연제(2025.04부터)하는 '태권도계 개혁'과 관련한 祕事로 당시(2001) 태권도포럼(www.riti.net)에 게시 되었던 여론을 이야기(대담) 형식으로 구성한 祕事와 관련한 내용으로 당시 상황을 링크(복원)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건강관리도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로 위로가 될지... 돈이 있는 곳에는 쓰레기 집단이 웅거하는게 자연스러운건지,
아름다워야 할 인간의 모습이 참 추해 보이기도 하는곳이 태권도판인가 합니다.
하긴, 요즘은 정치도 다를게 없으니 모두가 쓰레기를 자처하는 것들이 문제지요. 동전에 앞과 뒤가 있듯이
인간들도 선한자와 악한자가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부디, 선한자가 많기를... 그리고, 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계신 당신의 승리가 빛을 발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때 정말 김운용 폭거에 맞서서 수고 많으셨죠, 충분히 울분을 터트릴 만 합니다.
소회가 새롭습니다. 국기원에서 밤샘을 하면서 궐기를 하던 때 그때만 하더라도 태권도가 개혁 될 줄 알았는데 ~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5-05-28 19:06

예, 맞아요. 당시 필자 뿐만이 아니라 뜻있는 많은 태권도인들이
'공공의 적 1호'를 KTA 핵심 자리에 앉히면 안된다고 그렇게 피를 토했는데 ~~~ 
에구 이놈의 태권도판(조직)은 지금도 그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네요 ~~~ 
특히 9단분들은 왜 아직도 태권도계에서 일어나는 잘못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는지 정말 의아 합니다. ~~~ 
정말 9단으로서 책무를 다하는 목소리를 이제는 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9단분들이 이제 태권도계가 올바로 갈수 있도록 목소리(전면에 서야)을 내야 합니다.
가칭 '태권도바로세우기 9단회'를 새롭게 결성해서 ~~~
필자의 넉두리 입니다....

응원합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5-05-28 19:08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1년 태권도바로세우기 운동이 태동(시작)되는 단초는 2002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공공의 적 1호’가 측근을 동원해 승부 조작(돈 거래)을 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을 사전에 김운용 및 측근(원로), KTA 핵심 임원들에게 경고(지적)를 했지만 동네 개 짓는 소리만큼도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작금의 태권도계 현실은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국기원, KTA, 각 시도협회 핵심 임원들은 뼈아픈 반성을 해야 합니다. 태권도가 새롭게 태어나려면 당시 상황들에 대해 ‘반면교사’에 입각해 혁명적 개혁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가망이 없습니다. 특히 태권도의 중앙도장이자 정신적 지주인 국기원의 경우 ~~~

https://youtu.be/lIZn23ZTJV8

지금도 변하지않는 대표선발전 그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네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5-05-29 08:42

에구! 그래서 태권도는 모사도 입니다 '模寫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