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
말 그대로 망연자실이네요 ~~~
항간에 떠도는 것을 본인만 몰랐나 아님 본인도 자질러진 일들 때문에 ~~~
노심초사 했는데 결국은 폭로가 되었으니 이일을 어쩌나 하는 표정이네 ~~~
올것이 왔구나 하는 망연자실 모습 맞네요 ...
중국에서 국기원 핵심 임원들이 어떻게 증(단증, 자격증 ?)장사를 하고
커미션을 띁어 먹는지를 ~~~

해외 사범님들의 국기원관련 비리 소통 창구인 해외 국기원 관련 카톡방에서 회자되는
무슨 "향화" 이야기인가 하는 미투(성) 관련 문제가 공식화 되겠군요...
해외 사범님들의 소통 창구인 카톡방에서는 연일 거의 실시간으로 국기원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이 성토되고 그것을 막으려는 홍위병들의 치열한
생사를 건 혈투가 연일 게속되는데 그 사건들의 전말이 곧 밝혀 지겟군요...
참 뻔번 합니다...
25일 국기원에서 김덕근과 신랑이를 벌인 사람들 .....

머지 않아 법적인 단죄가 되겠지만
현 국기원 상황은 오래전에 예측, 예견된 상황으로
또 다른 적폐를 잉태할 심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태권도계 여론은 물론 높은 곳에서 수사가 빨리 진행되지 않는 것에 대해 압박이 가해져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하면 검찰은 기소하고 그러면 그는 일년정도는 끄떡없이 무죄 추정원칙을
내세워 임기까지 지금의 국기원 농단을 계속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인데(?)...

오 그는 범죄가 확정되어 징역형이 선고될 때까지 무죄다라는 논리로
어짜피 징역 가는거 끝까지 버티면서 국기원 공금으로 “법”의 보호를 최대한 받으면서
지금까지 농단한 것보다 더한 농단으로 국기원을 초토화 시킬것이고
그렇게 망가진 국기원의 위상은 회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이미 그의 3기 국기원 출범 때 공개적으로 지적된 상황입니다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민초 태권도인으로 항쟁 할 뿐입니다

지금 그가 아웃되면 3일천하 세력들 중심으로 이ㄱ, 홍ㅅ, 양의탈 등 또다른 적폐 세력이 농단을 할 겁니다.

또 다른 적페세력인 기심회세력은 서로간의 알력과 오의 뒤통수 치는 행위로
승승장구하던 기심회(국사연)세력이 와해 되었지만 말입니다.

이제는 3일천하 잔재들과 국기원에서 밀려난 또 다른 적폐세력에 의한 국기원 장악을 걱정해야되는 형국입니다.

국기원의 미래는 절망을 넘어선 깜깜한 암울의 절벽입니다.

정말 할말이 없지요 ...
망연자실 한 저모습 ...
자업 자득 아니겠습니까 ?
문제는 철면피로 똥사고 뭉게면서 버틴다는 것이지요...
에고 정말 대책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