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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4
정치꾼이 태권도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의 원장이라는 직함을 떳떳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댓글40개
금오 2021-03-01 183152
13
솥뚜껑만 봐도 놀라는 심정으로 지적한다. 정치꾼이 적폐들을 끌어안고 원장이 되면 안된다 댓글71개
금오 2021-01-24 485403
12
국기원(태권도)과 관련한 작금의 형국들은 미쳐서 날뛰는 상황이다 댓글89개
금오 2020-10-07 943694
11
국기원 이사회 사실상 최영렬원장 탄핵 ,자진사퇴 권고’ 거부하면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댓글26개
금오 2020-07-01 361506
10
갈수록 가관이다. 오노균이 발표한 "작금의 국기원 사태에 따른 입장문“ 발표에 대한 지적 댓글23개
금오 2020-06-20 477997
9
카톡(태권도교수들모임)에 6월 16일자로 게시된 개혁위원장 지명자에게 공개질의 된 내용 댓글19개
금오 2020-06-16 328440
8
선거규정 불법적용 최영렬 원장은 제정신인가? 개혁대상을 개혁위원장에 내정하는게? 댓글64개
금오 2020-06-09 1526314
7
선거인단 여러분들께 드리는 국기원장 직무정지 사태에 따른 진행과정 설명과 오노균 후보의 입장 댓글7개
금오 2020-04-04 60226
6
4기 국기원의 공식 출범이 이제 20일 남았는데 이 무슨 ‘靑天霹靂’이란 말인가? 댓글24개
금오 2019-09-21 568889
5
태피아 적폐대부와 그 추종 세력들이 하는 행위에 경악한다 - 문체부 감사를 막는다고? 댓글37개
금오 2019-01-13 1383328
4
국기원 이처장 파면이 국기원 비리척결 계기가 되도록 댓글12개
금오 2015-09-26 254229
3
이근창, 손천택의 일탈 행위를 질타하는 이유
금오 2015-09-15 8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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