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환 관장 그는 누구인가 ? 신성환 관장! 그는 좀처럼 자신의 운동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다음의 사진은 그의 제자들과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모습 중에서 일부를 소개한다. 신성환 관장에 관해서 많은 이들은 이론가로만 알고 있는데 그는 이 시대에 문무를 겸한 진정한 태권도인이라고 본인은 표현하고 싶다. 이소룡에 버금가는 그의 태권도 동작들은 그가 태권도계에 거침없는 외침으로 잘못을 지적하는 원동력이 아닌가 한다. 신성환 관장 그는 18년전(1984년) 이미 일선 도장에서 수련을 시키는데 주먹 구구식으로 시키는 것의 문제점을 간파하고 수련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이론적인 뒷받침에 의한 방안을 제시하고 4년간의 실증을 거쳐 1988년도에 "수련계획표의 작성 방법"이란 책자를 발간하여 전 태권도 체육관에 무상으로 보급했으며 현재 태권도계의 수련계획안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한 입지의 인물이다.
항간에 그에 관해서 태권도를 전혀 하지 않았다든지 컴퓨터만을 다루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는데 그는 군대도 가장 힘든 특전사를 나왔으며 태권도 수련에 있어서 앞에서 밝혔듯이 이론적으로나 실제 수련적으로나 현재 태권도계의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이론과 실기의 실력을 고루 아니 완벽하게 갖춘 진정한 태권도인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를 잘 알지 못하는 일부 태권도인들이 그에 대해 시기하고 무조건적인 거부와 비판을 하는데 아마도 그의 실체와 비교되는 것에서 오는 자신들의 열등감이 아닌가 한다. 신성환 관장 그는 조용한 성격과 온화한 분위기와 어떤 일을 추진함에 적극적이지만 그일 전면에 나서는 것과 자신의 업적에 대해 공치사하는 것을 싫어하며 나이에 상관없이 상대를 대할 때 자신을 낮추어 대하는 된 태권도인이다.
그가 1995년도에 태권도 관련 매체로부터 얻은 "태권도계의 포청천" "태권도계의 빌게이츠"란 칭호는 그 칭호에서 느껴지듯이 올 곧은 성격과 잘못에 대해서 묵과하지 않는 그의 일상적인 생활과도 무관하지 않으며 어떤 일에 몰두할 경우에는 끝을 보는 성격이 그런 닉 네임을 얻게 하지 않았나 한다. 신성환 관장 그는 이미 15년전(1987년)에 현재의 정보화 사회를 예견했으며 일선도장 관리체계를 전산화하여 도장 운영을 한 신 지식인이며 태권도장에서의 태권도 수련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무도성에 입각한 태권도 수련을 표방하고 운영에 있어서는 현대화(전산화)를 주장하는 논리로 태권도의 본질을 지키고자 부단한 노력을 하는 일선 태권도 지도자이다. 현재 그는 모든 일선 태권도장과 태권도 수련 및 운영에 관한 자료를 공유하고자 "태권도 정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권도계의 비리 척결을 위하여 "범태권도 바로 세우기 운동 연합"을 공식 출범시켜 태권도 바로 세우기 운동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든 태권도인이다. 신성환 관장에 대해서 많은 태권도인들은 기대를 가진다. 혼돈과 비리로 점철된 현 태권도계의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인물로 태권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부정과 비리로 얼룩진 태권도계를 척결하여 바로 이끌 수 있는 난 태권도인이라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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