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벌위원장은 한국태권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하지도
상벌 위원장은 “수캐 새끼가 짓고 다닌다는 표현”으로 이동섭 원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하는데 필자는 동영상에서 그런 표현 한 적이 없습니다.
올려진 영상 그 어디도 “수캐 새끼가 짓고 다닌다”는 표현 없습니다. 정치꾼 사주를 받고 위원장으로서 하수인 노릇 하는 것입니다. 모든 수단 동원해 문제 삼을 것입니다.
이미 짜놓고 정치꾼이 필자의 입(뼈아픈 지적)을 막아보고자 최악의 수를 둔 것으로 그 결과는 선거에서 낙선이고 태권도계에서 말 그대로 퇴출되는 것 뿐 입니다.
“숫개 같은 짓을 하면 결국은 주인에게 도태되는 현실을 반면교사 해야 한다”고 한 것을 욕을 한 것처럼 각색해서 2차 조사를 받을 때 사전에 그 방향으로 상벌위원들에게 주지하고 몰고 가는 것이라고 합리적 의심(지적)을 합니다.
합리적 의심은 2차 징계위원회 최종 조사(질문)에서 상벌위원들이 내용을 완전히 숙지(이해)못하고 정치꾼 두둔 일색의 질문을 한 것에서 출발합니다.
필자가 전혀 사실과 다른 질문을 왜 하냐고 질문하는 상벌위원들에게 하니 질문하다 말고는 질문 순서를 다음 순서로 넘기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심지어는 위원 중 한명은 국제부 간사 임명과 관련하여 필자가 지적한 사람을 임명하지 않았는데 허위사실로 지적을 한 것은 필자가 정치꾼에게 선거에 불이익을 주기 위한 행위라고 계속 우기다가 내가 강력하게 임명을 했다고 하니 사실인지 알아보겠다고 하고는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한테 질문 권을 넘겨버리는 상황 이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에서 필자가 받은 느낌은 상벌위원 각자 한 꼭지씩 질문을 분담해서 어떻게 하든지 선거에 영향을 주고자 의도된 영상 게시였고 정치꾼 원장의 명예를 훼손 시켰다는 것을 관철 시키려고 안간힘을 썻지만,
필자는 난 그럴 의도가 전혀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오직 태권도의 중앙도장인 국기원이 바로서 위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치꾼이 저지른 잘못된 것을 지적했을 뿐이라고 끝까지 주장을 했습니다.
특히 “이철희 상벌위원장은 본지(한국태권도신문)와의 인터뷰에서 "신성환 소장이 유투브 방송을 통해서 국기원장에 대한 욕설을 하자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경고도 하였지만 정리가 되지 않아 상벌위원회에 회부되었다"고 말하면서 "수캐 새끼가 짓고 다닌다는 표현의 행위로서 태권도 발전을 위하여 비방은 가능하나 의도적으로 국기원장에게 모욕감을 주고 명예를 훼손해서는 안된다" 고 말했다고 하는데
동영상 어디에도 "수캐 새끼가 짓고 다닌다는 표현으로 이동섭을 직접 지칭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는데 계속해서 욕을 했다고 하는 것은 이미 사주를 받고 조사를 하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영상 판독해 보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이철희 상벌위원장이 욕을 했다고 주장하는 부분의 표현은 "시도 때도 없이 짓어 대고 마당(담장) 안 잔디와 가꿔진 화단을 파헤쳐 화초를 훼손하는 짓을 하므로 결국은 복날 동네 어르신들의 안주거리가 되는 신세가 되는 것을 반면교사하고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표현한 것으로 이동섭을 수캐라고 한 것이 아니라 “수캐가 하는 짓을 예로 들은 것”이란 것은 영상 앞뒤 흐름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데 왜 “이동섭을 수캐 새끼가 짓고 다닌다는 표현의 행위“로 둔갑시키는지 답변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22. 05. 26.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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