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 상벌위원회 조사 내용 및 답변내용

국기원(정치꾼 이동섭)을 지적하는 동영상을 유투브와 태권도포럼에 게시를 했다고 징계를 한다고 합니다. 원장 선거에 나서지 못하게 하려고 별 짓을 다 합니다. 필자를 정치꾼 이동섭은 최대 경쟁자로 의식 하나봅니다. 국기원(태권도)의 개혁을 반드시 이뤄 일선태권도계(도장)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1차 2차 상벌위원회 조사에서 아래 3개의 영상을 태권도포럼과 유투브에 게시해서 정치꾼 이동섭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1차 조사에서 질문한 내용과 답변내용입니다.

 

1) 아래 영상을 게시한 사실이 있습니까?

re) 예, 본인이 게시 했습니다.

 

2) 게시한 이유는?

re) 국기원의 위상이 추락되는 것을 막고자, 정치꾼 원장이 하는 행위를 지적하기 위해서 게시 했습니다

 

3) 게시된 영상들 중 정치꾼, 시골 수캐, 원장 자질이 없다, 퇴출해야 한다는 등의 표현이 명예를 훼손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re) 예 명예를 훼손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고 국기원을 바로 이끌어 달라는 지적만 생각 했습니다

 

는 등 특이한 내용을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2개의 동영상과 게시물에 대해 위 내용과 같은 질문을 했고 필자의 답변은 동일한 답변을 한 것이 1차 조사의 전부입니다.

 

2차(2022.5.23.)조사(진술)는 상벌위원장 포함 총 7명이 참석하여 조사된 내용에 대해서 상벌위원 6명이 각자 질문을 한 가지씩 했습니다.

 

1. 게시 내용 중에 국기원심사비 조정권한 넘긴 것을 지적했는데 심사비 조정 권한을 넘긴 것이 왜 문제가 된다고 지적을 했는가?(- 변호사)

 

re) 일선도장 심사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설명을 했고, 변호사가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였는데 옆에 있던 남자 관장이 오히려 심사비가 낮춰졌다고 심사권한 이양을 잘한 일인데 괜한 트집을 잡는 것은 선거에서 원장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한 행위라고 두둔을 해서 심사비 조정 권한을 KTA에 넘겨준 것이야 말로 선거를 의식해서 시도협회를 이용하려는 술책이기에 지적을 한 것이라고 논쟁(주장)을 했습니다.

 

2. 게시된 영상과 글이 선거에서 원장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 ???)

 

re) 이 질문에 게시된 내용이 선거와 무슨 연관이 있냐고 되묻고, 선거가 공고 된 것도 아닌데, 전혀 그런 생각 해 보지 않았고, 오직 국기원(태권도)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 이동섭을 지적한 것이라고 답변 했고,

 

3. 9단으로서(필자) 태권도 발전을 위해 지적을 한 것은 이해가 되는데 원장의 명예가 훼손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지 않았는가? 또 9단으로서 품의를 저해하는 단어를 쓴 것은 9단의 품의를 저해 한 것이 아닌가?라고 질문을 해 ( - 여자관장),

 

re) 9단의 권위가 무엇인가? 최 고단으로 권위가 있어야 하는데 이동섭이 9단으로 품의를 못 지키는데 본인이 무슨 9단 품의를 저해 했다고 하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다고 하고, 그런 생각 해 본적 없다고 답변했고,

 

4. 기심회 임원 중 국제간사 이상은을 임명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왜 임명했다고 단정하고 글을 게시했는가? 허의 사실에 의해서 글을 쓴 것이 아닌가? 라는 질문에 (- ???)

 

re) 무슨 소리입니까?, 이동섭이 그리 말하는 것인가요? 그래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고 지적을 한 것입니다. 현존하는 사실인데 여기서는 저렇게 저기서는 이렇게 자신의 치부를 덮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고 태권도계에 회자되는데 위원님도 이동섭과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강하게 주장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알아보겠다고 하고는 이후 질문(발언)을 하지 않고 질문 권한을 다음 사람에게로 넘겼습니다.

 

5. 1000 여명의 기심회 구성을 하지 않았는데 왜 단정적으로 1000여명의 기심회 구성을 했다고 하고 기심회가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몰고 가 일선 관장들에게 호도를 하는 것은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 아닌가? 라고 질문을 해서 (- 남자관장)

 

re) 지난날 임??이 서울시협회를 장악했을 때의 기심회 구성을 전체회원 1300여명 중 1100 여명 넘게 구성해서 악행을 저지른 것을 반면교사 하라고 한 것이지 현재 국기원 기심회 구성 숫자를 말한 것이 아니다. 영상을 다시 보라고 했고 그런 현상을 반면교사 하라는 의미로 인용을 한 것이라고 주장 했고,

 

선출직인 원장의 인사권에 대해서 간섭하는 것은 국기원을 모욕하는 것이라는 논리를 남자관장이 펴서 아무리 선출직이라 해도 태권도계가 한목소리로 문제 있는 사람들의 임원 위촉을 반대하는데, 선출직이면 그리 해도 되는 것이냐고 반론했고,

 

특히 기심회의장에 태권도계에서 아부하며 이자리 저자리를 넘나들며 성장한 것이 능력이라고 하며 기득권의 대표적인 적폐와 제자를 성폭행 했다고 회자되는 성비위자를 임명하는 것이 태권도의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의 장으로서 선출직의 고유권한이라고 강행하는 것이 옳다는 것인가? 라고 반론했고,

 

6. 원장을 시골 숫 개에 비유한 것은 단어의 사용이 부적절한 것으로 원장의 품의를 손상 시키는 것으로 잘못된 것이 아닌가? 라는 질문에(- 교수)

 

re) 통상적으로 일상생활 속에 흔히 쓰는 표현 아닌가?,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어긋나게 하면 너는 왜 숫 개 같은 짓만 골라서 하니 라고 나무라지 않느냐고 반문을 했고, 너는 왜 수캐 같은 짓만 하느냐가 너는 수캐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라고 반론을 했습니다.

 

7. 태권도 발전을 위한 지적이란 것은 이해가 되는데 개인적인 원장에 대한 품격을 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요? 라는 질문을 해서(- ???)

 

re) 개인적인 생각은 전혀 해 보지 않았고 오직 국기원(태권도)이 바로서야 한다는 것을 이동섭에게 지적한 것일 뿐 개인적인 명예를 훼손하니 안하니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위원들 모두 필자가 지적하는 부분은 태권도 발전을 위한 것이란 것을 이해 하지만 원장 선거에서 이동섭에게 불이익 주어진다는 사실을 인지하느냐에 초점을 맞춰 질문을 하였고,

 

필자는 선거가 공고도 되지 않았는데 무슨 영향을 준다고 하는지 이해 할 수 없고 내가 동영상과 글을 게시한 것은 태권도의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의 위상이 추락되는 것을 막고, 바로세우고자 하는 생각 외에는 아무 것도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일관되게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체육관 관장이라는 남자와 여자 사범이 태권도 발전을 위한 것은 맞지만 원장의 권위를 실추한 것이라고 집요하게 주장했으나 필자는 일관되게 태권도 최고 단 보유자로서 태권도 위상에 먹칠을 하는 이동섭에 대한 지적을 한 것이지 개인적인 명예를 훼손한다는 생각을 조금도 하지 않았다고 필자 또한 끝까지 주장을 했습니다.

 

조사(진술)는 1시간을 넘겨 12시 정도가 돼서 더 질문할 내용이 없냐고 묻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라고 해서

 

위원장에게 대체 내가(필자)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인 민원을 제기한 당사자가 누구인지를 밝혀 달라고 하자 위원장은 말을 빙빙 돌리면서 당사자를 개인정보 보호니 뭐니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얼버무리기에,

 

민원이 제기되면 조사하는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그 프로세스 의하면 민원실장이 셀프 민원을 넣어서 이 문제를 만들었거나, 상벌위원장이 직권으로 콕 집어서 조사를 했거나, 이동섭이 지시를 해 조사를 한 것 중 하나일 것이란 합리적 의심을 하는데 고발 주체를 본인한테 알려 주지 않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고발주체도 모르고 조사를 받은 것이 아니냐고 다그치자 위원장이 “원장도 조사를 받았다고 답변을 해” 그럼 원장이 나를 제소 한 것이 맞는 것 아니냐고 따지자 또 얼버무리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면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종료를 한다고 선언을 해서,

 

마지막으로 여기 계신 분들! 형사법에서 합리적 의심도 인정된다는 것을 아시죠, 상벌위원장이 고발 주체를 계속 이런저런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되며 안 밝히는데 고발된 당사자로서 이동섭이 셀프 고발을 하고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하고 일어나 나와서 조사가 마무리 된 것이 오늘 2차 조사를 받은 내용입니다.

 

조사 받는 이유가 된 내용이 아래 게시물입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동섭은 국기원(태권도)의 수장 자질과 능력이 안 된다. 원장직에서 내려와야 한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2429&page=2

 

“정치꾼 이동섭은 시골 숫 개의 상황을 반면교사해야한다. 안된다고 하는 일만 골라서 한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2643

 

“솥뚜껑만 봐도 놀라는 심정으로 지적한다. 정치꾼이 적폐들을 끌어안고 원장이 되면 안된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2120&page=2

 

 

2022. 05. 23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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