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 이동섭은 시골 숫 개가 처하는 상황을 반면교사해야 한다

 

공개적인 지적에서 사용하기에 다소 통속적인 문장과 워딩으로 정치꾼 이동섭이 원장으로서 저지르고 있는 일련의 행위(만행)에 대해서 지적한다.

 

정치꾼 이동섭은 시골의 숫 개와 같은 짓을 하고 있다. 그 숫 개는 자신이 저지른 행위로 오뉴월 복날 ?신세가 되는 것을 모르고 오직 본능적인 행동을 하다 급기야는 주인에 의해서 도태된다. 지금 정치꾼이 하는 행위가 바로 시골 숫 개와 같은 짓이다.

 

결국은 탄핵되거나 일선 태권도인들의 극렬한 저항(반대)에 부딪히고 국기원 내 행정업무 구성원들로부터 왕따 당하고 태권도계에서 영원히 퇴출되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것이 그 상황과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시도 때도 없이 짓어대고 마당(담장) 안 잔디와 가꿔진 화단을 파헤쳐 화초를 훼손하는 짓을 하므로 결국은 복날 동네 어르신들의 안주거리가 되는 신세가 되는 것을 잘 상기해야 할 것이다.

 

정치꾼 이동섭에게 필자는 물론 뜻있는 태권도인들과 태권도계는 태권도의 중앙도장이자, 세계태권도 본부이며, 태권도의 성지인 국기원의 수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안 된다고 일관되게 지적했다.

 

일례로 원장선거에 나서는 단계부터 원장이 되면 안 되는 이유로 선거 캠프를 태권도계 온갖 적폐를 다 끌어안고 차리므로 원장에 등극하면 일어날 일들과 가져올 폐단, 즉 국기원이 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인 개혁과는 거리가 먼 구시대 적폐들의 놀이터가 될 것에 대해서 지적했고, 그 결과는 일선태권도장들의 황폐화로 이어지며 태권도계 전체가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피 토하는 심정으로 지적했다.

 

하지만 정치꾼 이동섭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에게 표를 얻어다 준 선거캠프 적폐들에 대한 보은과 자신을 위한 사적인 사업, 자기 자랑만 늘어놓으며 일선태권도계의 고충은 안중에도 없이 정치꾼적인 자신의 앞만 바라보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절대절명에 처한 국기원을 위기에서 벗어나게 할 시간으로 주어진 1년 8개월의 시간을 국기원 개혁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개인적 인지도를 높이는데 만 혈안이 된 보험성 담보행위(각종 MOU)에 만 치중하더니,

 

급기야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되는 국기원 고유 책무인 승단심사비 조정(인상)권한을 일선태권도인들의 혈세를 약탈하는 국내태권도계 최 상위 조직으로 양의 탈을 쓰고 심사관리를 하는 수괴조직 KTA에 송두리째 넘겨주지를 않나,

 

시도협회장들을 당연직 이사로 선임한다고 하지를 않나, 기심회구성에서 지난날 서울태권도를 악의 축 소굴로 만들 때 전형적으로 활용했던 기심회 위촉 임원을 1000여명 이상 자신의 홍위병 조직으로 구성해 갖은 악행을 저지르는 바람막이로 했던 행위를 그대로 답습하지를 않나,

 

국기원, 장애인태권도협회, KTA, 세계연맹 등 관여한 태권도 관련 조직마다 문제를 일으켜 퇴출된 태권도계의 대표적인 적폐를 국기원 기심회 국제간사로 임명하지를 않나,

 

대학태권도연합회장들을 부의장으로 위촉한다고 하는 등 전형적인 정치꾼으로서 다가오는 5기 국기원 원장선거에서 다시 원장에 등극하고자 하는 선거대비 조직(?) 구성으로 국기원이 더욱 수렁으로 빠져들게 하는 행위만을 하고 있는 것이 정치꾼인 이동섭이 국기원에서 하는 짓이다.

 

태권도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 원장 자질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고 오직 권모술수에 능한 정치꾼 이동섭이 하는 이런 행위가 시골 숫 개가 하는 짓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이런 통속적인 비유를 하면서 지적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정치꾼 이동섭에게는 국기원(태권도)이 소생할 수 있는 비단주머니가 던져져 있다고 수차지적을 했지만 앞에서 지적된 숫 개와 같은 짓만을 할뿐 그 비단주머니를 열어보려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고 측은하다.

 

정치꾼 이동섭이 태권도계가 안된다고 하는 행위만 골라서 하는 것은 오직 정치꾼 면모로서 원장 자질과 능력이 절대적 함량미달이고 누차 지적한 오직 차기(5기) 원장선거에 나설 준비의 일환으로 국기원 개혁(발전)과는 무관한 행위만을 하고 있는 것이다.

 

태권도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정치꾼 이동섭은 태권도 성지이자 중앙도장이며 세계태권도 본부의 수장으로서 이미 자격을 상실했다. 더는 국기원을 무너트리지 말고, 원장직에서 용퇴하라. 본인 말대로 골수까지 태권도 정신이 깃든 태권도인이라면 태권도계가 지적하는 내용들을 실천하라.

 

태권도인으로서 태권도가 추구하는 태권도 정신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가? 입만 열면 거짓말로 일관하고 앞뒤가 안 맞는 괴변으로 변명을 하고 있는 것에 정치꾼 이동섭은 창피함을 알아야 한다. 그렇게 원장을 하고 싶은가? 왜 원장을 하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자답하길 바란다.

 

2022. 02. 10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www.riti.net - 태권도정보연구소
http://www.ctu.ne.kr - 태권도지도자교육

http://www.taekwondoforum.net - 태권도포럼

http://www.moodotaekwondo.com - 무도태권도

金烏 신성환 - 이력보기 ☜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