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태권도 교수들 모임방)에 회자되는 국기원 관련 내용입니다. 일선 관장님들도 무엇이 문제고 진실인지를 알아야 할 것 같아 올고 그름을 떠나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과 옹호를 하는 사람들간에 오고가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캡쳐해서 공개 합니다. 너무 혼란한 국기원 상황입니다. 4기 국기원이 얼마나 중요 한지 뜻있는 많은 태권도인들이 그토록 역설을 했지만 '소귀에 경 읽는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기원(태권도) 개혁과는 거리가 먼 자리를 지키려는 사람과 그 중심축을 옹호하는 사람들, 국기원을 개혁하려는 사람들간에 주장하는 내용은 분명 어느 한 쪽은 잘못된 것인데 서로간에 이전투구 하는 것으로 비쳐져 국기원(태권도) 개혁이 표류하는 상황이 되고 괴변으로 변질되어 국기원 개혁과는 거리가 먼 진흙탕 정쟁의 밭으로만 보여 정작 개혁이 표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인의 논조를 피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태권도인 여러분들이 직접 실상을 보고 국기원 및 시도협회의 문제가 뭐고 어떻게 개혁해야 하는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뜻 보기에는 진흙탕 싸움 같지만 국기원(태권도)을 둘러싼 치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 있습니다. 분명 그 속에 진실이 있습니다. 일어나는 일을 그대로 발췌를 해서 공개를 하니 추종하는 사람과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간에 어느 쪽이 옳고 그른 것인지 판단해 보기 바랍니다.

 

최영렬의 불편한 진실

최영렬은 국기원이사 진입 그리고 원장대행 대행 사임하고 원장선거 돌입 원장선거 에서 31대30 으로 이겼으나 과반수는 안됨. 이것으로 국기원은 새로운 풍랑 속으로 접어들엇다.

이모든 과정에서 피할수 없는 세사람이 있다. 홍00 김00 최00. 전반적인 설계를 한것은 홍00, 홍00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김00, 자기 스승을 원장으로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오가며 선거를 이긴 최00. 이들은 지금 모두 최영렬과는 등을 지고 불편한 추억으로 사라지려고 한다.

이모든 과정에서 최영렬은 홍00에게 실언도 하고 약점도 노출했다. 개혁에 첫 번째 과제인 김00을 회전문 인사로 끝난 것은 이사진입에서 원장되기 까지 모든 과정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상0, 일0 이 마지막 카드를 남겨논 상태인데 최영렬이 가처분이 인용된 것이다.

누구를 탓하기 보다는 이런 약점 때문에 최영렬은 다시 원장이 돼도 절대 김00을 건들지 못한다. 과거는 과거 지나온 과정은 반성하고 홍00 김00과 인연도 과감하게 털어내고 개혁을 하고 태권도인들에게 모든 평가를 할 수 있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태권도는 사랑하는 사람보다 이용하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것이 문제다.

결국 최영렬 홍00 김00 최00 은 개인의 사리사욕 이지 위선적인 행태를 그만해라.

최영렬 문제점

1. 업무능력 무

2. 행정능력 무

3. 조직 장악력 무

4. 결단력 무

5. 개혁의지 무

6. 국기원 태권도 애정 무

7. 최고집 유

이런 사람이 다시 국기원에서 근무를 한다면 국기원은 어디로 가나!

홍00에게 고00는 강아지다. 그런 고00를 파트너로 알고 있는 김00이 참 한심하다. 거기다 서00 까지 옆에 두고,

소멸되 가는 비누거품처럼 용도폐기될 적폐들이 마침 한자리에 모여 마지막처럼 비명을 지르고 있다.

좀 늦어지더라도 김00은 반드시 퇴출 된다. 김00이 퇴출되면 국기원에서 김00의 꼬마 노릇했던 자 도 같이 퇴출된다.

그러면서 홍00은 궁지에 몰리면서 늦게눈치 채는 주변 적폐들이 슬금슬금 도망갈꺼다. 흥미진진하다

서00이는 더이상 펜으로 먹고 사는 것은 그만두기 바란다.

수많은 태권도인으로 부터 촌지를  받고 화장실 에서도 똥 묻은 손으로 주머니에 일이십 만원 넣어주면 몬든게 끝이다.

오00 오00 치하에서 갖은 아양떨어 가며 국기원 돈맛을 보더니 이제는 최00에게 붙어 먹으려 하는구나. 또한 각종 유언비어 퍼뜨려서 겁주고 협박해서 돈 받아 챙기고 알량한 지식으로 강단에 서서 촌지성 강의료 챙기며 그동안 잘살았지 앞으로는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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