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후보들에 대한 공개적 질의

 

우리 3기 태권도(국기원)바로세우기 임원검증위원회(2009.06.01.발족)에서는 4기 국기원 출범에 따른 이사 선출 및 원장 선거에 나서는 사람들이 임원으로서 합당한가에 대한 공개적인 검증을 하기로 공표했었다.

 

이사 신청자들에 대한 평가(검증)는 이사 추천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신청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아름아름 알아서 파악된 신청자들에 대해서만 평가를 한 상태로 내용을 공개한다는 것과 무엇보다도 본인 또한 이사 신청을 한 상태라 제척사유에 해당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하지 않기로 했다.

 

이사들에 대한 자질 평가(검증)는 추천자 명단이 나오면 태권도계의 공개적으로 이사 자질 공청회(여론공청회)을 개최해 추천된 이사들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원장에 나선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평가 또 한 최초에 기획한 검증이 아닌 일부 수정된 검증(평가)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유는 선관위로부터 금번 국기원 원장 선거는 얼 뜻 보기에는 공직선거 규정을 적용하는 것 같으나 국기원이 내부적으로 만든 선거관리 규정을 적용받는 상황이므로 각 후보들에 평가가 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는 소지가 있고, 한 후보가 이의를 제기 한 상태라 자제를 해 달라는 요청이 선관위로부터 있어 각 후보에 대한 10개 항목의 자질 평가와 지난 날 태권도계에서 해온 과거 행적에 대한 평가(검증)는 하지 않기로 이틀간(1일, 3일) 회의를 한 결과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음 5기 원장 선거는 100% 민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선거규정이 개선되어야 한다.)

 

다만 각 후보 모두에게 원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 항목에 관한 공통적인 평가(검증)와 각 후보에게 회자되는 태권도계의 심각한 우려에 대해서는 소문의 진위를 후보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고 해명을 공개적으로 듣는 것으로 후보에 대한 평가(검증)을 대체하기로 했다.
 


 

이미 원장의 자질에 대하여 “4기 국기원 원장이 지녀야 할 덕목 - 이런 사람이 원장이 되어야 한다-내용보기)에서 언급을 했기에 세세한 내용은 접고 그 내용을 각 후보에 적용하여 평가가 아닌 질문을 하도록 하겠다. 각 후보는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댓글 형태나 후보자 입장문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밝혀 주길 바란다.

 

첫째, 각 후보자들은 1기~3기를 거치면서 뼈저리게 느꼈던 독선적이며, 무능하고 정치권력과 연계하여 국기원의 위상을 완전히 몰락시킨 현 국기원(태권도)의 상황을 치유할 수 있는 태권도계와 합의된 道(도)를 갖고 있습니까?

 

둘째, 원장으로 나서는 사람은 태권도계를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태권도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심각한 것은 당연하고 아주 미미한 부분까지도 알고 있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과 의지를 갖고 있습니까?

 

셋째, 수박 겉핥기식으로 국기원의 현안 과제에 대해서 암기하듯이 되뇌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인식을 하고 그 문제점을 가슴깊이 새겨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실천력을 가진 사람이 국기원의 세계화 즉 글로벌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면 과제로 중국 국기원 단증 발급에 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

 

넷째, 국기원은 단순히 단증을 발급하는 중앙도장이 아닙니다. 미래의 태권도를 이끌어 갈 태권도를 항상 새롭게 정립하는 태권도 전반에 대한 연구기능을 수행하고 태권도 지도자(사범)를 양성해야 하는 곳입니다. 이에 대한 방안을 갖고 있습니까?

 

다섯째, 태권도의 가장 큰 문제인 태권도를 경기로만 바라보고 경기태권도로 성장한 사람들이 태권도의 중앙조직과 시도협회를 장악해 움직이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일선태권도장에서 태권도 수련이 실종된 원인과 놀이형 체육으로 전략한 과정을 꿰뚫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지혜(지적 능력)를 갖춰 국기원(태권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원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능력이 각 후보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있다면 그 대안은?

 

여섯째, 원장으로 나서고자 하는 사람은 주변에 어떤 인물들과 같이(교류, 세력지원)하고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여태껏 그래 왔듯이 기득권 적폐들이 주변에 우글거리는 사람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합니다. 측근과 태권도계에서 지목하는 대표적인 적폐세력들을 철저히 배제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힐 수 있습니까?

 

일곱째, 원장으로 나서는 사람이 갖추어야 될 또 다른 덕목은 바로 信입니다. 서로가 믿지 못하고 권모술수에 의해 서로 음해하고 모사를 해야만 살아남는 풍토가 사라지지 않는 한 태권도의 가치는 절대로 회복될 수가 없고 건강한 사고를 소유한 사람들이 태권도계에 발탁될 수가 없습니다. 후보들은 신의를 바탕으로 원장직을 수행할 수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원장은 '읍참마속' 하는 엄격함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측근이 잘못했을 때 온정주의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히 내칠 수 있는 마인드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국기원(조직)의 大義를 위해서 '읍참마속'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위 지적 사항에 대해서 10개 항목으로 검증위원회에서는 평가를 해 논 상태이나 앞에서 거론했듯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표를 하는 것에 대해 자제를 요청한 상황이라 공개적 공표는 하지 않는다. 각 후보별로 제시한 상황에 대해서 자신 스스로가 입장을 밝히기를 바란다.

 

다음은 각 후보별로 태권도계에 회자되는 소문에 대한 질문을 공개적으로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한 해명(답변)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 태권도바로세우기에서는 사실로 받아드릴 것이다.

 

김현성 후보에 대한 공개질의

 

1. 태권도계에서는 구밀복검이라 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손금이 안보일 정도로 비벼대는 소위 소시오패스적 기질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후보자의 솔직한 자신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특히 지난 3기(오현득 시절) 이사에 등극하여 이사겸 연수원장 직을 수행할 당시 9단회 회의석상에서 9단 들을 향해 “9단 이새끼”들이라고 발언한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밝혀 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원장이 되면 국기원 개혁을 혁명적 수준으로 할 용의가 있는지, 태권도계의 가장 큰 병폐인 측근들의 등용과 적폐세력으로 지목되는 인사들과의 합종연횡으로 조직 구성을 하지 않을 용의가 있는지, 태권도계가 수긍(용)할 수 있는 인사정책(등용)을 펼 용의가 있는지, 작금 불거진 중국 단증발급 MOU와 국내 부정단증 발급과 관련한 비리척결 의지는 어떠한지에 대해  밝혀 주길 바랍니다.

 

오노균 후보에 대한 공개질의

 

잡술 무술인이라고 평가되고 무엇보다도 저돌적 기질로 한탕 주위에 만연되어 있다고 일반인들조차도 사기꾼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고 평가를 하는 상황에 대해서 후보자 자신의 입장을 밝혀 주길 바라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만 봐도 놀라듯이 태권도계에서 가장 뜨거운 눈총을 받는 이유가 국기원을 이 환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원흉이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이 후보를 부추겨 원장 선거에 나섰다는 소문에 대해서 솔직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 주길 바랍니다.

 

원장이 되면 국기원 개혁을 혁명적 수준으로 할 용의가 있는지, 태권도계의 가장 큰 병폐인 측근들의 등용과 적폐세력으로 지목되는 인사들과의 합종연횡으로 조직 구성을 하지 않을 용의가 있는지, 태권도계가 수긍(용)할 수 있는 인사정책(등용)을 펼 용의가 있는지, 작금 불거진 중국 단증발급 MOU와 국내 부정단증 발급과 관련한 비리척결 의지는 어떠한지에 대해 밝혀 주길 바랍니다.

 

최영렬 후보에 대한 공개질의

 

거두절미하고 이사에 진입하는 과정과 원장직무대행 수행과정 중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 단증 MOU 처리 과정에서 태권도계에 회자되는 국기원 내부 임원과 모 언론사 핵심 임원이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태권도계에서 가장 염려하는 조폭 기득적폐세력과 연대를 하고 있다는 것, 특히 학연으로 방대하게 얽혀 있는 관계로 그 관계에서 핵심 제자들이 차후 원장이 되면 국기원에 발호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불식 시킬 수 있는지,

 

태권도계를 너무 모르고 주변 사람들이 태권도를 상업적으로 만 몰고 가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것에 대한 입장과 국기원 개혁을 혁명적 수준으로 할 용의가 있는지, 태권도계의 가장 큰 병폐인 측근들의 등용과 적폐세력으로 지목되는 인사들과의 합종연횡으로 조직 구성을 하지 않을 용의가 있는지, 태권도계가 수긍(용)할 수 있는 인사정책(등용)을 펼 용의가 있는지, 작금 불거진 부정단증 발급과 관련한 비리척결 의지는 어떠한지에 대해 밝혀 주길 바랍니다.

 

공개된 질문은 각 후보가 안고 있는 원장 후보로서 심각한 결격 사유입니다. 이에 대한 원론적인 답변이 아니라 솔직한 심도 있는 답변을 우리 태권도인(계)들은 듣기를 원합니다.

 

2019. 10. 06

 

3기 태권도(국기원)바로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