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후보의 반론에 대한 반론

 

어제(2019.10.03.) http://www.riti.net 여론게시판에 개시한 “이게 뭔 소리인가? 최초로 치러지는 경선 원장 선거를 망치지 마라” 에 대해서 위와 같이 SNS(해외카톡방)에 반박(해명?)을 했습니다.

 

“후보 2번 김현성은 원장선거규정 41 조를 동의하였습니다. 음해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책임 묻겠습니다. 나는 국제통입니다. 편법을 알면서 동의를 해주고 당선되면 책임을 물까 심사숙고를 한 것입니다” 라고,

 

그래서 지적하는 것입니다. “음해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하는 그 자체가 원장 후보로 나선 사람으로서 자질(능력)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손 바닦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을 잘 알 것입니다. 지금 반박하는 상황에 부합하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뭐가 문제인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에 대한 음해라고 합니다.

 

반박한 대로 “원장선거 규정 41조”를 언급했습니다. 맞습니다. 분명히 국기원의 행정 미숙인 것입니다. 하지만 두 가지 측면에서 이치에 맞지 않는 반박 논조를 펴고 있습니다.

 

첫째는 정관에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사회의 무능이든 실수든 여러 경로를 통해 태권도계가 지적했듯이 만신창이가 돼 추락할 대로 추락한 국기원의 위상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4기 국기원을 개혁하는 시작이 원장과 이사 선임임을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는 상황이 아닙니까?

 

그 중에서도 원장 선거는 지난날처럼 기득권 적폐세력들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여론에 국기원 창설 이래 최초로 경선에 의한 축제 분위기의 경선 선거를 통해서 원장이 뽑혀야 되고 그래야 국기원 개혁을 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있어서 미흡하지만 선거방법을 정하고 그 일정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 아닙니까?

 

솔직히 말이 후보 공모에 의한 경선이지 태권도계의 민의가 100% 반영이 됐다고 할 수 있습니까? 원장을 뽑는데 70여 명만이 무슨 자격으로 원장을 뽑는 자격을 가진다는 것입니까? 하지만 누차 지적했듯이 지난날의 관행을 깨고 민의가 조금이라도 반영되는 원장 선거이기에 태권도계는 수용을 하고 선출될 원장에 기대를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규정에 분명히 "후보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명시"가 되어 있고 다른 후보들은 동의를 했는데 왜 상식적이지 못한 이유를 대며 반대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본인만이 아니라 태권도계는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분명히 했습니다. 미흡하지만 최초로 치러지는 경선 원장 선출이 위촉된 국내 외 선거인단 중 국내 선거인단 만이 참여하는 반쪽자리 원장 선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미 선거인단에게 통보가 된 상황이라 금간 유리잔처럼 이번 원장 선거는 해외 선거인단들에게 국기원 행정의 신뢰가 무너진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 원장후보로서 선거규정만을 내세워 책임이 없다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축제 분위기에서 치러져야 할 원장 선거에 찬물을 끼얹은 것을 인지 못하는 것은 원장이 되고자 후보로 나서서는 안되는 것이고 원장이 될 마인드를 갖추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태권도인으로 정중히 요청합니다. 최초로 치러지는 경선에 의한 원장 선거인 만큼 미흡하고 행정적 실수가 있지만 상징적 의미를 갖는 원장 선거인 만큼 규정한 대로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십시오.

 

두 번째는 후보가 편 반박 논리가 상식 밖인 것입니다. 본인(후보자)이 SNS(카톡방)에 제 3자을 통해서 공표하고 있는 경력 상황에 대해서 지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지난날 3기 오현득 시절 이사겸 연수원장 1년과 공모에 의한 또 한 번 연수원장직 수행 시절 연수원의 문제점을 얼마나 개선 시켰고 사범 연수의 이정표를 세웠는지 본인이 잘 알 것입니다.

 

지금 문제가 된 중국관련 단증 발급 MOU와 유사한 중국 지도자교육 추진 MOU에 대한 실상도 실패한 연수원 정책 중에 하나인데 그 문제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은 어떤지 공개적으로 밝혀 주길 바라며 이러한 일련의 본인 과거 행적이 원장으로 나설 만한 것인지, 3자가 퍼나르고 있는 후보를 알리기 위한 경력사항과 활동상황은 엄연한 부정선거가 아닌지 스스로 밝혀 주길 바랍니다.

 

누가 뭐라 해도 이제 6일 밖에 남지 않은 원장선거에 찬물을 끼었은 것은 불변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국기원의 행정 신뢰를 무너트린 것도 국기원의 행정 무능과 더불어 후보도 일조 한 것입니다.

 

원장이 되고자 후보로 나선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국기원 위상에 먹칠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 “음해라고 하고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하기 전에 본인이 부리는 몽니적 행위가 진정으로 규정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태권도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고 있는 자신의 표를 의식한 유불리에 의한 것인지 냉철하게 판단해 밝혀 주길 바랍니다.

 

3명 후보가 경비지급에 합의(동의)를 모두 하면 “나는 국제통입니다. 편법을 알면서 동의를 해주고 당선되면 책임을 물까 심사숙고를 한 것입니다” 라고 하는 것이 정말 궁색한 변명 아닙니까?

 

현 상황은 후보자가 동의를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국기원 행정신뢰가 흠이 난 상황이지만 그래도 최초로 실시되는 원장 선거이기 때문에 계획 한대로 국내외 70여명 선거인단 모두가 참여하여 축제적인 분위기로 누가 원장이 되든 자신의 유불리를 떠나 축제적인 원장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후보자로서 넓은 아량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2019. 10. 3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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