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씨와 전과자 홍00과 셋이서 러닝메이트로 이사장과 원장이
되자고 했다는 루머에 대해 오피셜리【공적으로】로 밝혀주길 바란다

 

나는 며칠 전 김성태씨가 국기원 이사장을 노리고 있는 것에 반대의견과 그.부당성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양의 탈을 쓰고 국기원 이사장 자리에 언감생심을 품은 김성태씨에게 충고한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확인하고 이제 더이상 관여하지 않으려고 한다.

 

내 나이 올해 70살이다.

 

올해로 59년째 태권도를 수련해왔고 1970년말에 해외로 나가 태권도를 통한 국위선양을 하다 20여년만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다

 

나는 현재 국기원 4단이며【청도관 5단】대학시절 고기부에서 선수생활을 하다가

승단 기회를 놓쳐 버렸다. 그러나 현재도 태권도에 관여하고 있으나 월단이나 기타방법으로

승단할 생각은 전혀 없다.

 

최영렬 국기원 원장대행께 묻고 싶다.

 

최대행은 이 문제를 명확하게 해명 후 국기원장후보로 출마하길 바란다.

그것만이 최대행 본인에게도 이익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몇 개월 전 김성태씨와 같이 국기원 이사에 진입을 했는데 그때 두 사람 외에

또 한 사람과 같이 세 사람이【또 다른 한 사람은 전과자 홍00】러닝메이트로 이사장과 원장이

되자고 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이것이 사실인지? 오피셜리【공적으로】밝혀주고

출마 선언을 해주기 바란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점잖은  교수님께서 유명대학 학장까지 하신 분이 태권도의 영혼도 없고

태권도 피도 흐르지 않는 장사치 모든 걸 돈으로, 빽으로 해결하여 오늘날 태권계에 진입한 사람,

부산시 태권도협회 회장 재직시 무자비하게 일선 민초 관장들을 괴롭혔던 사람과

러닝메이트를 맺었다는 건 설령 원장에 당선된다 하더라도 용서 받을 수 없는 태권도의

역적행위라 생각한다

 

후유증 없는 공명정대하게 명분있는 원장이되어 떳떳하게 소신 것 원장직을 수행 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공개적으로 밝혀주길 최원장 직무대행에게  바란다.  감사합니다

 

시골민초  태권도관장 최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