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을 쓰고 언감생심을 품은 것에 한마디 한다.

 

기로에선 우리 태권도(국기원)에 어두운 그림자가 끼어 드는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러워 태권도인으로서 한 마디합니다

 

원장은 말할 것도 없고

이사장 역시 태권도의 피가 흐르고 있는 자만이

그.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 피도 깨끗한 피가 흐르고 합니다. 태권도피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홍성천 이사장도 태권도피를 가지고 있으나 그 피는【정신】 깨끗하지 못하니

국기원과 태권도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지 않는가?

 

언감생심  김성태씨가 어떻게 이사장 자리를 노린단 말인가?

아무리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없다고

일본 놈을 데려다 대통령을 시킬 수 없드시

태권도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다.

 

아무리 태권도인중 이사장 감이 없다고 해도 마도로스【뱃사람】를 데려올 수는 없지 안는가?

우리 태권도인들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문제다.

영혼없는 자가 이사장,원장으로 와서 어떻게 하겠단 말인가?

그가 태권도원 이사장 시절 무엇을 했단 말인가?

임기내내 자리만 지키다 나왔지 않는가?

 

돈이면 무엇이나 다 되는 건 아니다.

돈이 많으면 국회의원 후원회장도 될 수 있고【자유한국당.김무성의원】그 빽으로

무주 태권도원 이사장도하지 않았던가?

 

이것으로 만족하기 바란다.

감히 태권도인들의 자존심인 국기원 이사장까지? 넘본다, 에이 이건 아니다.

 

이 사람을 이사장 시켜 주겠다고 데려온 사이비 언론인, 국기원 단증 장사로 벌금 5백만원 선고받은

전과자 홍00... 만고의 역적 홍00 ...

더 이상 조조 같은 행동하지 말고 태권도계를 떠나기 바란다. 창피함을 알라...

 

먹고 살만한 사람이 뭐 그렇게 돈을 좋아하느냐?

천우신조 찾아 온 태권도와 국기원을 반석 위에 올려 놓을 기회

더이상 농간하지 말기를 천만 태권도인들의 이름으로 충고하고 부탁을 한다

 

시골민초  태권도관장 최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