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적폐대부는 최후 발악 아닌 발악으로 홍성천 옆구리 찌르고(?) 있다

 

적폐세력대부 마지막 최후 발악 아닌 발악으로 홍성천 옆구리 찔러서 수렴청정 기회를 얻으려고 한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절대로 그런 상황을 홍성천은 만들어서는 안된다. 우리 일선민초 태권도인들은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21일 이사회에서 적폐세력대부는 현재 김영태원장 직무대행과 김일섭사무총장 직무대행에 대해서 대행 딱지를 떼고 원장과 사무총장으로 임명을 하려고 홍성천을 겁박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한데 이 상황은 소문을 넘어서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상황은 국기원 내부에서 흘러나온 이야기로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적폐대부는 국기원의 헤게모니를 쥐기 위해서는 당연히 김영태원장 직무대행과 김일섭사무총장 직무대행에 대해서 직무대행 딱지를 떼 무로서 자신의 수족처럼 부릴수 있다는 것, 즉 수렴청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태권도인들이라면 누구나 유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왜 수렴청정[垂簾聽政]을 하려고(택)할까?

 

적폐세력대부는 문체부의 지지를 죽어도 못 받는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상황으로 4기 국기원 출범에 앞서 혼란한 이 상황에서 자신이 의도한 대로 지난번 이사회 때(발전위원회 구성)처럼 21일 이사회에서도 밀어 붙여서 통과 시키면 자연스럽게 4기 국기원을 장악 출범시키게 되는 것이고 문체부에서 승인을 하던 말던 자신이 수렴청정하는 국기원을 구성하는 것이다.

 

일선태권도계에서 비난을 하든 법적인 소송을 하든 4기 국기원은 굴러(장악)간다는 생각이다. 국기원 정관에 의해서 지극히 합법적으로 처리한 상황으로서 전혀 문제가 없다. 똥싸고 뭉개는 식의 장악을 하려는 것이다.

 

결국은 이렇게 장악한 4기 국기원은 문체부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일선 태권도인들은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 할 것이고 결국은 법정법인 출범 후 1기, 2기, 3기 특히 3기 오현득 체제에서처럼 만신창이가 될 뿐이다.

 

적폐대부와 그 추종세력들은 국기원 위상과 발전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놀이터로 만드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으로 결국은 국기원이 개혁되고 발전을 하여 태권도의 중앙도장으로 거듭 날 수 없는 상황으로 다시 빠져들 것이고, 일선태권도장은 더욱더 황폐해지어 태권도의 존립이 위태로워지는 결과가 불을 보듯이 빤히 보이기에 우리 일선 태권도인들은 이런 문제를 반드시 막고자(바로잡고자) 하는 것이다.

 

21일 이사회에서 국기원 헤게모니(수렴청정)를 쥐려고 불법으로 구성하고 국기원 발전위원회 위원장을 꿰찬 적폐대부는 측근인 김영태원장 직무대행, 김일섭사무총장 직무대행에 꼬리표를 떼고 지도관과 자신을 따르는 태권도 기득적폐세력으로 구성된 국기원을 장악하고자 하는 모사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홍선천 이사장이 보이는 행보(행위)는 적폐대부에게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유추는 할수 있다. 그렇지 않고는 홍성천 이사장이 보여주는 행위는 이해가 안된다. 홍성천 이사장은 구속된 오현득의 하수인적인 이사회 운영에 대한 문제점이 문체부 감사결과 이미 들어난 상황으로 이 문제점등에 대해서 책임을 물으려고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적폐세력대부로부터 협박을 받아서 결국은 21일 이사회에서 적폐세력대부가 원하는 대로 이사회를 마무리하고 이사장직을 버리고 필리핀으로 도피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홍성천은 필리핀에서 국기태권도에 대한 매국행위를 한 파렴치한으로 오현득과 한통속이 되어 필리핀에서 저지른 파렴치한 행위를 국기원 이사장이 된 후에도 걸레는 빨아도 걸레란 속설을 증명한 태권도 매국노로 국기원을 장악하려고 오현득 구속 후 갖은 모사를 꾸몄으나 성사를 시키지 못하고 결국은 4기 국기원 출범에 이완용이 같은 매국행위를 하는 상황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이다.

 

홍성천 이사장은 자신이 저지른 국내외 태권도계에서의 패악적 두 가지 상황 모두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당장은 적폐대부로부터의 협박(?)에 대한 상황만을 피해보려고 이사회에서 적폐대부 생각(구도)을 실현 시켜준다면 국기원을 들어먹은 태권도 매국노 딱지를 영원히 지고 가야하며 자신의 아성인 필리핀에서의 아성도 곧 무너지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21일(목요일) 이사회 상황에 따라 필리핀에서 저지른 태권도의 매국노적 행위가 공개될 것이다. 지적한 대로 태권도계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파렴치한 행위로 국내외에서의 지탄은 물론 필리핀 태권도계에서도 배척되는 계기를 맞을 것이다.

 

분명히 한다. 경고한 상황에 대해서 간과하지 않기를 바란다. 적폐대부의 압박에 의한 것이든 자의로 선택한 것이든 적폐세력대부가 구상한 4기 국기원 구성(출범)을 21일 이사회에서 추인한다면 자신의 추락은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길 다시한번 강조한다.

 

지난날 이사장으로서 국기원의 위상을 추락시킨 행위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도 통감하고 태권도인으로서 일말의 책임을 지기 위해서는 적폐세력대부가 추진하는 수렴청정 체제가 구축되지 않도록 21일 이사회에서 원장선임건을 취소하고, 즉각 이사장직을 조건없이 사퇴해 국기원이 개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홍성천 이사장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고, 국기원을 들어먹은 상황에 대해 조금이라고 책임을 지는 자세임을 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21일 이사회에서 원장선임건은 반드시 취소를 하고 지금의 국기원 상황을 만든 모든 책임을 지고 조건없이 사퇴를 할 것을 일선 태권도인들은 다시 한번 촉구(요구)한다.

 

2019. 3. 17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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