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문체부에서 국기원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감사)를 하는 것에 국기원개혁위원회(발전위원회-이승완)에서 감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태피아 적폐세력들을 동원하여 시위를 한 현수막입니다.
일선태권도인들이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 4기 국기원 출범에 앞서서 발전위원회(이승완)와 지도관 출신 태권도 적폐들과 국기원을 농단하도록 방치, 동조, 묵인 한 홍성천 이사장과 이사들, 적폐대부 측근들이 장악하여 그들에 의한 공식 4기 국기원 출범을 위한 온갖 술책을 펴고 있습니다.
국기원은 이미 발전위원회(이승완)을 주축으로, 지도관, 태권도계 기득권 출신 적폐세력과 적폐대부 측근인 김영태원장대행 노순명사무총장대행 김일섭 이종갑등이 장악했습니다. 때문에 문체부에서 적극 나서서 국기원을 바로 잡아야 된다고 일선 태권도인들은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태권도바로세우기에서는 국기원의 현 상황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9. 1. 17 태 권 도 바 로 세 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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