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적폐세력에 의한 4기 국기원 장악(출범)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연일 터져 나오는 국기원 핵심 임원 오현득과 오대영 관련 뉴스는 요즈음 이슈인 핵폭탄 급 빅 뉴스다. 어떻게 살인교사를 할 수 있을까? 서로가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지만 검찰에 고발된 상황이니 정말 그런 일이 있었는지곧 가려질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문제가 이미 만신창이가 된 국기원을 더욱더 만신창이로 만드는 것으로 당사자가 입버릇처럼 달고 하는 말처럼 본인이 태권도인이고, 외면 당한 편법으로 셀프 원장이 되었지만, 태권도 성지(중앙도장)의 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국기원이 더는 망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자신의 말처럼 태권도인 것이다.
하지만 당사자는 그럴 마음이 전혀 없다. 갈 때까지 가서 임기까지 채우겠다고 파렴치한 호언장담을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태권도계의 뿌리 깊은 적폐세력들이 모여 4기 국기원을 출범 시키고자 연일 삼정호텔에서 대책회의 한다고 한다.
이게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인가? 焉敢生心(언감생심)도 유분수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는가? ...
1기 국기원 출범 당시, 국사연이란 적폐세력이 왕십리 모처에 모여 소위 국기원 인수 위원회를 결성하여 1기 국기원을 장악하고 결국은 막장드라마의 원흉인 3기 국기원을 출범하게 하여 국기원 몰락 드라마를 연출하였지 않은가?
작금 3기 오현득 체제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4기 국기원 장악을 위한 원조 적폐세력들이 모여 장악을 위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은 국기원의 영원한 몰락의 길(미래)이다.
4기 국기원 출범에 등극하고자 하는 세력의 중심축인 3일 천하 당사자와 그 동조자들은 태권도(국기원)을 몰락 시킨 행위를 한 3기 신흥적폐 세력을 잉태시킨 1기 국기원 입성 적폐세력과 마찬가지로 태권도를 몰락시킬 태권도계 기득권 원조 적폐세력들이다.
1기, 2기, 3기에 이어 4기 출범도 지금의 이런 상황이라면 불을 보듯이 뻔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태권도계에서 돌고 도는 회전문 인사들로 굳이 이름을 거론하지 않아도 그들이 태권도계를 어떻게 농단했는지는 태권도인들이라면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그들이 만신창이가 된 3기 국기원이 조만간 무너진다고 하니 기회는 이때다 하고 4기 국기원을 자신들의 놀이터로 만들려고 한다는 것은 절대로 좌시하고 용납할 수 없다.
우리 일선 태권도인들은 4기 국기원 출범은 1기, 2기를 거치면서 막장드라마의 끝판왕 격인 3기 셀프 등극한 사람에 의해 망가질 대로 망가진 국기원이 그 동안의 문제들을 말끔히 해소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기대한다.
하지만 이러한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원조 적폐세력들이 하는 것을 우리 일선 태권도인들은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일선 태권도인들은 “특정인을 위한 ‘월단특별심사’를 저지하고자 할 때 ”현 국기원 집행부 핵심임원들, 국기원 기심회 임원들, 고단자회 일부 임원들, 태권도 개혁을 한다는 일부 단체들이 각자의 이해 상관에 따라" '특심반대(철회)'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특심 주체세력(셀프 등극한 3기 국기원)편에 서서 아부하고 그들을 지지 한 것을 잘 알고 있다.
국기원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각종 비리와 관련한 검찰 조사과정에서 드러나는 국기원의 비리와 부정, 부패에 대해서 그 행위를 덮으려는 핵심임원과 노조 간의 고소 고발로 인해 표출되는 국기원의 끝장 드라마는 태권도 성지 국기원의 위상 추락을 넘어 몰락으로 태권도의 가치 회복이 불 가능할 상황에까지 치닫게 했다.
이러한 태권도(국기원)의 위상과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서 4기 국기원 출범만큼은 만신창이가 된 국기원을 소생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인물들(태권도인)이 중심이 돼 구성(출범)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태권도계의 원조 적폐세력인 태권도계 회전문 인사들로 구성되는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끝장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는 3기 국기원 사태가 오현득의 퇴진으로 수습이 된다고 하더라도 지금껏 봐 왔듯이 김운용 총재 퇴진에 의한 엄운규 원장의 등장과 그의 양아들 체제에서 자행된 각종 비리와 부패가 국기원의 위상을 어떻게 훼손했으며, 그 뒤를 이은 조 세력의 3일 천하의 국기원, 아집과 독불장군의 대명사가 통치한 국기원, 정치권력을 등에 없은 신흥 적폐세력들이 태권도(국기원)의 위상과 가치를 어떻게 훼손했는지를 일선 태권도인들은 잘 알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국기원을 수습할 수 있는 방안은 완전한 혁명적 개혁으로 수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끝장까지 도달한 3기 국기원을 완전히 들어 내는 것이다.
조만간 오현득 체제는 무너질 것이다. 4기 국기원 구성은 절대로 잔 머리 굴리며 자신들의 이해 상관에 따라 소위 태권도 조직에서 기득권 세력으로 군림한 적폐세력들을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 4기 국기원은 절대로 원조 적폐세력들에 의한 4기 국기원 구성이 되지 않도록 일선 태권도인들이 검증하고 또 검증해서 그 검증이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4기 국기원 출범이 1기 출범 때 국사연과 같이 연일 삼정호텔에 모여서 자신들의 세상 구축에 자아도취돼 있는 원조 적폐세력에 의해 구성되는 4기 국기원 출범은 절대로 안된다.
지금의 국기원 상황에 대해서 관리감독 주무부처인 문광부에서는 수수방관하지 말고 촛불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사회전반의 적폐청산 목표에 부응 할 수 있도록 태권도계와 체육계의 적폐청산의 본보기로 국기원에 만연된 적폐 청산(개혁)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간곡히 바란다.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
태권도포럼
1967년 태권도 입문 - 현재 국기원 공인 9단 1981년 청호태권도장 개설 - 청호계열관 7개관 총 관장 1988년 년간수련계획표 태권도 계간지에 발표 1988년 수련생관리 전산프로그램 개발 도장운영 전산화 태권도 계간지에 발표 1990년 부터 1992년까지 태권도 계간지에 도장에서의 컴퓨터 활용 시리즈 연재 1993년 수련계획표의 작성방법 발간 무료 배부 1994년 태권비비에스의 사용방법 발간 및 태권비비에스 개설 무료 운영 1994년 태권도 정보연구소 설립 1995년 통신문 모음집 및 수련기간에 따른 수련방법의 체계화 발간 무료 배부 1995년 국기 태권도신문 선정 '95년 올해의 태권도인 - 연구발전 부문에 선정 1996년 도장운영에 관한 지침서 발간 무료 배부 1997년 수련 생 관리 프로그램 화랑'2000 자체개발 무료 보급 1998년 급별 이론교재 발간 무료 배부 2000년 태권도 정보연구소 사이트 http://www.riti.net 개설 무료 운영 2001년 태권도 포럼 사이트 http://www.taekwondoforum.net 개설 무료 운영 2001년 범 태권도 바로 세우기 운동연합 결성 2002년 무도태권도 재정립 모임(세계 무도태권도 연맹) 조직 2003년 무도 태권도의 원리 발간 무료 배부 2004년 무도태권도 사이트 http://www.moodotaekwondo.com 개설 무료 운영 2005년 무도태권도 지도자 교육원 - C.T.U - Cyber Taekwondo University' 개설 2006년 사이버 태권도 지도자교육 사이트 http://www.ctu.ne.kr 개설 운영 2006년 <도장운영(수련생 관리)체계의 전산화> 발간 2007년 <태권도 수련방법의 체계화> 발간 2008년 <태권도 수련방법의 체계화> 발간 2009년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운영&수련지침서> 발간 2011년 <비젼'21태권도포럼> 조직 2012년 <태권도 포털(portal) 사이트> 개설 2012년 < 태권도 발전을 위한 정책 포럼> 개최 2013년 비전21TKD 사이트 http://www.vs21tkd.com 개설 운영 2014년 <일선도장지원무상지원을 위한 비전21M기획> 설립 2015년 월단특별심사"철회(반대)운동본부(2기태권도바로세우기) 결성 2017년 국기원바로세우기(3기 태권도바로세우기) 결성
현) 청호태권도장 계열 7개관 총 관장 태권도정보연구소 소장 태권도바로세우기 대표 태권도포럼 대표 C.T.U(사이버태권도지도자교육원) 대표 무도태권도연맹(재정립모임) 대표 무도태권도지도자교육원 원장 비전'21태권도포럼 대표
전) 서울시협회 관리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경기도태권도협회 / 경태재단 경영지원연구소 소장 범 태권도 바로 세우기 운동 연합 초대 사무총장
본 자료를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 그대로 복사하여 무단 게시하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