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국기원)를 바로세우기 위한 촛불을 켜야 합니다
국기원의 오현득, 오대영이 중국 태권도계(시장)에 저지른 일들은 태권도 매국 행위입니다. 일부 재중 한인 사범들과 오대영이 결탁하고 오현득이 롱차이라는 회사와 결탁하여 태권도를 자신들의 이권 사업 수단으로 전략 시켰습니다.
중국 한인 태권도계에서 자칭 대부라고 하는 구 시대적 부패 세력인 김??? 박사라는 사람과 신흥 좀비 세력이라 할 수 있는 국내 모 대학 출신 김???로 대변되는 중국내 일부 한인 사범들의 자기 이권 싸움은 중국에서 일고 있는 태권도 붐에 잘못 된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으로 결국은 배척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 중 한 사람은 배척이 되어 국내 태권도계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그들과 중국내 태권도 증 장사의 후발 주자격으로 끼어든 국기원 고위 임원(시민단체에서 폭로한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자칭 재중 협회와 한명은 롱차이라는 회사와 손잡고(후원자) 서로 얽히고 설켜 벌이고 있는 중국 내 태권도판 기득권(이권) 싸움은 중국태권도계(시장)에 국기원 증 장사를 하는 원흉으로 중국태권도를 비 정상으로 내몰고 있는 주범입니다.
특히 중국의 문제를 넘어 일부 재중협회와 기심회 일부 임원들이 결탁하여 김??? 박사라는 사람을 차기 오현득 체제가 무너지면 원장으로 내세울(?) 제 4기 국기원 장악 시나리오를 썻다(?)는 것은 더욱 더 큰 문제입니다.
중국에서의 온갖 잘못된 적폐를 구사했던 그런 인사가 국기원 장악 시나리오의 한 축이 되어 일을 암암리에 추진(?)하다가 발각(?)이 된 건지 아니면 오현득과 이견에 의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이유로 추진 핵심 인사들이 실세로부터 뒷 통수를 얻어 맞아 실세의 친위대가 아닌 원수(?) 지간으로 전략하여 서로간에 헐 뜯는 형국이 되어 와해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 할 것입니다.
오현득에 의한 국기원 초토화는 아니 이미 초토화(위상 추락)된 상황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예견했고 그리하면 안된다는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죄추정 원칙이라는 말로 말 장난을 하며 임기까지 버티기를 하는 국기원 초토화 행위는 곧 끝날 것입니다.
이 나라의 법이 아무리 썩었다 해도 정의는 구현이 됩니다. 문제는 국기원은 이미 소생 불능 상태고 오현득이 퇴출 된 이후 지금 4기 국기원을 장악하고자 날름 거리고 있는 구시대 적폐 세력들이 발호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또 다른 국기원 문제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지적한 오현득 퇴출 후 4기 국기원 장악을 위한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국사연(기심회일부), 3일천하 적폐세력, 영혼없는 이사들의 언감생심등 국기원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 암울한 현 상황은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는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이고 그 대안도 있는데(제시되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자괴감 만 더하고 있는 것이 우리 민초태권도인들의 심정입니다.
호소합니다. 적극 나섭시다.!!!
일선 민초 태권도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면 국기원 문제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국기원이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작년(2017년)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2017년의 촛불 혁명을 상기합시다.
태권도(국기원)를 바로세우기 위한 촛불을 켜야 합니다. 촛불을 켤 수 있는 사람들은 민초 태권도인들 입니다. 선거가 끝나면 오현득은 단죄를 받을 것입니다. 그 단죄가 이루어지면 4기 국기원 출범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촛불을 켜야 합니다.
또 다시 구시대 적폐 세력에 의한 4기 국기원 출범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2015년 태권도 수련체계를 지키기 위해 노도 같이 일었던 “특별심사 반대 궐기대회”에서 보였던 민초태권도인들의 “태권도(국기원) 살리기 바램”을 적극적으로 보여 줍시다
2018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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