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태권도협회가 관리단체가 된 이유를 망각하고 있는 일부 지회 및 그 추종세력과
그의 친인척으로 채용 구성된 사무국 21명 직원들에게 경고한다

 

서울시협회를 사조직화해 초토화 시킨 원흉들의 사주를 받아 아직도 서울시협회가 관리단체가 된 이유를 망각하고 태권도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일부 지회와 그 추종세력 하수인들과 그의 친인척과 제자들로 채용 구성된 사무국 21명 직원들에게 우리 서울태권도바로세우기에서는 강력히 경고한다.

 

서울시태권도협회의 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 상황이며, 서울시협회 소속 일선 민초 관장들의 요구이자 간절한 바램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바람을 오직 자신들의 지난날 영화를 되찾고자 하는 파렴치한 집단행동으로 서울시협회 정상화를 위한 관리단체에 대해 각종 마타도어(흑색선전)로 호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엄중 경고한다.

 

또 한 전 집행부 핵심 임원의 친인척 및 제자로 구성된 서울시협회 사무국 21명 직원들의 몰상식한 근무행태에 대해서도 강력히 경고 한다. 친인척 및 제자들로 구성된 21명 사무국 직원들의 “서울시협회 정상화를 위한 관리위원회의 업무 방해는 도를 넘어 전 집행부 핵심 임원의 추종세력들이 다시 서울시협회를 장악해 악의 온상으로 만드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우리 일선 민초 관장들은 묵과 하지 않을 것임을 거듭 경고한다.

 

전 집행부 추종세력인 일부 지회장과 그를 따르는 지회 일부 추종세력들이 계속해서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날조된 유언비어를 각종 SNS를 통해서 유포하는 행위는 앞에서 지적한 서울시협회가 한 개인의 사조직으로 각종 비리와 부정, 부패로 얼룩진 서울시협회를 “회원이 주인인 회원을 위한 협회”로 다시 거듭나도록 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선 민초 관장들의 염원에 역행 하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20여년의 사조직협회 운영에 대한 부정 및 비리에 대해서 끝까지 추적해 고발 조치할 것임을 천명하고, 이로 인해 불미스런 일에 연류 되지 않기를 바라며 아래 2가지 사항에 대해서 거듭 강력하게 경고한다.

 

1. 전 집행부 핵심 및 일부 지회의 추종 잔존 세력들의 서울시협회 재 장악을 위한 몸부림으로 서울시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관리단체위원회를 흠집 내기 위한 각종 유언비어 날조 행위에 대해서 경고 하고, 그런 행위에 대해 관련자를 추적해 법적인 조치를 취 할 것임을 경고한다.

 

2. 전 집행부 핵심 임원의 친인척 및 제자로 구성된 서울시협회 사무국 21명의 직원들에 의해서 자행되는 각종 근무 행태는 상식을 벗어난 것이며, 서울시협회를 관리단체로 만든 전 집행부 핵심 임원의 파렴치한 행위를 돕는 아바타 행위로 서울시협회를 정상화 시키고자 하는 것에 역행하는 것이고, 서울시협회 소속 일선 관장님들의 피와 땀을 착취하는 것으로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는 행위다.

 

이에 우리 일선 민초 관장들은 서울시협회를 관리단체로 만든 전 집행부 핵심 임원의 친인척 및 제자들로 채용 구성된 21명의 사무국 직원에 의해 자행되는 실시간 사무국 상황 보고 등 내부 상황을 외부에 호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경고 하며, 시정이 되지 않을시 사무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21명의 직원 각 개인 업무 행태 문제를 공개하고, 해당자들에 대한 징계를 공개적으로 요구할 것이다.

 

2016. 12. 4

 

서울태권도바로세우기(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