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초 태권도인(지도자) 여러분! >

 

월단 특별심사 철회 집회가 12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응집된 민초 태권도인(관장/사범)들의 힘으로 강력하게 진행 된다고 합니다. 월단 특별심사 실시로 얼룩진 태권도 단(무력)의 가치와 태권도의 성지이며 중앙도장으로서의 국기원을 바로세우기 위해 다 같이 일어납시다.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으로 총 집결하여 응집된 힘을 보입시다!

 

 

일선 민초 태권도인 여러분!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오?? 정말 대책 없다. 그는 지금 자신이 태권도를 말아 먹은 태권도의 매국노란 것을 전혀 인식 하지 못하고 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격식 갖고 논리적인 글을 쓰지 않고 현재 그가 하고 있는 도저히 이해 되지 않는 행태에 대해서 지적(기술) 한다.

 

오??은 아직도 자신이 저지른 일에 있어서 상황 파악이 안되고 있다. 이 판국에 외국 출장을 갔다고 하는 것이 상황 판단이 안되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여하튼! 지금 월단 특별심사에 대해서 국기원 내부에서 조차 심각성을 늦게나마 인지하고 안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 최고 책임자인 자신만 앞 뒤 상황 인식을 못하고 속된 말로 똥, 오줌 못가리고 좌충우돌하고 있는 것이다.

 

월단특별심사의 심각성을 인식한 측근들 및 고위 임원들이 취소를 입에 담지만 오??은 완강하게 똥고집을 부리고 있다. 그가 반 협박조로 고위 임원에게 하는 말은 “특별심사를 신청한 400여명이 지금 철회를 하면 가만히 안있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책임을 당신이 질 것이요” 라는 소설 같은 협박을 고위 임원에게 막가파 식으로 하고 있다.

 

이 협박 아닌 협박에 홍??(김??)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면초가” 상황에 처한 것이 현재 홍??의 형국이다. 모두 자업 자득이라 할 것이다. 분명히 말하는데 홍??은 지금 무슨 시민단체(?)인가 하는 곳에서 경민?학교를 찾아가 반 협박성 항의 즉 “선거낙선 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엄포를 논 것에 주눅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참으로 딱하다.

 

우리 범태권도 바로세우기운동은 일개 개인의 조직이 아니라 전국적인 조직이다. 우리 또한 홍??과 김?? 감사가 참여하는 선거에는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국가브랜드 1호인 태권도를 말아먹은 장본인이란 것, 즉 월단 특별심사를 실시하여 태권도의 근간을 송두리째 무너트린것에 대해 알릴 것이다. 또한 경?대에가서 지역사회에 홍??이 태권도의 성지이자 중앙도장인 국기원에서 어쩐 짓을 했는지를 낫낫히 알릴 것이다.

 

또한 홍??과 김?? 개인의 선거 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새누리당 전체 선거에 전국적인 조직을 동원해 새누리당 후보의 낙선운동(월단특심을 강해하여 태권도의 근간을 흔들고, 오힌득, 임은틱 같은 태권도의 절대악(범법자)을 국기원 이사로 영입하여 국기원의 위상을 훼손하여 태권도를 몰락시킨 것을 알릴것)을 할 것이다.

 

이유는 홍?? 한나라당의 막강한 집권여당의 빽(?)을 믿고 겸직 금지에 해당함에도 이러저런 괴변으로 겸직을 한 결과가 “국기 브렌드 1 호라는 국기 태권도”를 뿌리채 흔들어 고사 시킨 장본이기 때문이다.

 

또한 문체부의 잘못된 태권도 정책으로 국기태권도이자 세계화된 태권도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드는 월단 특별심사 실시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은 문대성 의원의 문체부 상임위 예산 전체회의에서 특별심사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직접 “국기원의 월단특별심사”를 중지 시켰다고 대답(동영상)을 했으나, 특별심사 반대에 대한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버젓이 답변은 중지시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월단 특심을 진행하기 위한 대 국민 거짓말을 한 것으로 문체부 장관은 이에 대해서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우리 범태권도바로세우기에서는 국기태권도를 죽이는 일을 문체부 스스로가 거짓말을 해가며 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태권도 정책을 신뢰할수 없으며 이를 항의하기 위해 문체부를 압박할 것이며 우리의 역량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대통령에게도 직접 태권도(국기원)의 현실을 알릴 것이다.

 

엄포성 선언이 아님을 국기원은 심도있게 인식하길 바라며 그로인해 발생하는 태권도의 부정적 이미지는 국기원 현집행부(이사장, 원장, 행정부원장)이 자초한 것임을 분명히 한다.

 

오는 12월 2일 수요일의 여의도 집회를 시작으로 지난날(2001년) 김운용 전 총재의 몰상식한 인사(임윤택 - 대태협 전무 임명), 송봉섭 - 대태협 행정부원장 임명)정책으로 촉발된 인적청산을 위한 시위를 능가(상상을 초월)하는 집회를 국기원의 위상이 재 정립될 때 까지 지속할 것을 천명한다.

 

아울러 월단 특별심사를 신청한 사람들의 명단과 신청한 사람들에게 추천 도장을 찍어준 9단의 명단도 공개적으로 요구한다. 이유는 추천도장이 찍히지 않은 추천서가 있다는 말이 돌고 있고 9단이 아닌데(도용된) 추천이 된 신청서가 있다는 등 추천과 관련하여 괴담이 돌고 있는 바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신청자와 추천자 모두의 명단 공개를 요구한다.

 

명단 공개와는 별도로 우리는 네티즌 수사대를 총 동원해 월단 특별심사 신청을 한 사람들과 추천을 한 9단들의 명단을 철저히 파헤칠것임 또한 천명한다.

 

어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항간에서 소설이란 형식으로 오땡칠과 오뎅뎅을 비유해서 게시된 글에 나오는 추천비용 즉 추천 도장을 찍으므로서 사례비로 제공된 금액이 구체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많게는 50만원에서 30만원, 10만원 까지 다양한 추천 사례비가 존제하는데 추천인 한명당 평균 30만원의 추천료가 제공된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

 

400명을 기준으로 사례비가 오고 간 것을 유추하면 400명 * 60 만원 = 2억 4천만원으로 국내 9단(9단 모임을 기준으로) 200여명을 평균 하면 9단 1명단 120만원의 추천비가 산출된다.

 

그러나 평균이 아니라 일부 특정 9단들이 독점적 추천 도장을 찍었다치면 예를 들어 30명 정도라면 각자 4천만원 정도의 수입이 생겼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 금액은 그들이 평생 태권도를 해서 모은 돈보다도 큰 돈으로 바로 오뎅뎅과 오땡칠이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가 현실이고 그렇게 오뎅?이 국내외 태권도계에서 반대하는 특심을 밀어 부치는 이유가 확연히 들어 나는 것이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가 원장에 올랐을 때 일선민초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우호세력을 태권도계 전반에 포진 시키는 효과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소설을 다시 한번 쓴다.

 

위 추천비는 소설이 아니라 오늘 까지 파악한 실제 존재하는 내용이다. 또 한 꼼수적 우호 세력을 만드는 방법으로 누구의 머리(오땡칠일것)에서 나온것인지 모르지만 전임 원장들에게는 심사 신청을 하기만하고 “추서” 형태로 9단을 추서 한다는 말을 흘리고 있다.

 

이 이야기는 내부에서 흘러 나온 이야기로 진위 여부는 알수 없으나 실제 거론되는 실명들을 보면 카더라 방송이 아닐것이고 내부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이기에 소설이 아닌 실제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 짓다.

 

그 상황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원로회의를 구성하는 데 명색이 원로 인데 최고단을 보유 못하면 원로로서 쪽 팔리니까 라는 것이 추서의 배경이고 그 배경은 문제의 오뎅댕이 밀어 붙여서 원장이 되었을 때 우호 세력 소위 입막음용으로 사전 정지 작업을 한다고 하는 시나리오다.

 

이런 얼어죽을 ~~~

 

태권도가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올랐는데 일개 개인의 이 말 같지도 않은 사리사욕으로 초토화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일선 민초 태권도인 여러분!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12월 2일 수요일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으로 총 집결하여 월단특별심사를 철회 시키고 국기원 위상이 재정립 될수 있도록 국기원 개혁에 민초태권도인들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 줍시다.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