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근, 오현득의 몰상식한 인식이 국기원의 현 주소다

정말 대책없는 사람들입니다. 김춘근, 오현득 당신들이 국기원 이사라고 할 수 있습니까? 태권도인! 태권도인! 이라고 강조을 하고 있는데 정말 태권도인이라 할 수 있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냉철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특히 김춘근씨 지난날 법정법인 1기 출범에 따른 문제점을 예견한 내용을 문체부에 전달한 내용 즉 “괴문서”로 인해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하여 양천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였지만 결국은 무혐의로 판결된 사건에서 보여주었던 생떼적인 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화법(주장)으로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냈던 것을...

하물며 지난 9월 4일의 간담회(?)에서도 여지없는 몰 지각에 입각한 몰 개념적 언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함량 미달의 국기원 이사가 아닌가 합니다. 태권도의 정신적 지주인 중앙도장의 의결기구의 일원으로서 자질이 너무도 부족함을 더 이상 드러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찌 9단회를 몇몇 사람들이 만든 계모임으로 폄하를 합니까? 당신의 발언중에 “국기원의 일은 국기원 이사들이 알아서 처리한다”고 했는데 지금 국기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태권도인들이 인정할 수 있는 정상적인 상식적 수준에 입각하여 합리적으로 처리되고 있습니까?

그렇지 못하니까 태권도의 최고단자회(9단)에서 부당함을 지적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몇몇이 모여 조직된 사적인 모임에서 국기원에 콩놔라 팥놔라 하지 말라고 강변”하는 김춘근 당신의 강변은 정말 어불성설도 그런 어불성설이 아닙니다.

지난 1기 출범 당시 김춘근 당신을 포함한 4인방이 한 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괴문서” 사건에서도 법을 내세웠고(명예훼손), 작금 국기원 이사장(홍문종) 선출 당시부터 선출의 적법성, 국기원 정관 개정안과 일방적인 신임이사 발표, 상근임원 임명 등 정관(법)에 규정된 사항을 무시하는 조치들을 잇달아 내 놓았는데...

이런것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추인된 것들이며 환란의 중심에 서있는 홍문종 이사장과 당신을 포함한 측근 5인방들이 국기원 정관 규정에 입각한 규정(법)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까?

더 이상 국기원이란 성지를 훼손하지 말기를 태권도인으로서 간곡히 부탁합니다.

국기원을 훼손하지 않는 방안은 거론된 3가지 문제에 대한 위법성을 인정하고, 관련 당사들은 자진 용퇴를 하고, 당신 또 한 국기원 이사로서의 함량 미달이란 것을 스스로 인지하여 당신도 용퇴함이 국기원을 더 이상 훼손 하지 않는 것입니다.

2013. 09. 07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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