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국기원을 운영을 하고자 강변을 했는가?

 

강원식 원장은 국기원과 관련한 굶직한 개혁(?)고비마다 이렇게 국기원을 운영을 하고자 강변을 했습니까?

 

맹목적 추종자들은 이런 이중성을 간직한 강원식씨의 실상을 너무도 모르고 배가 아파서 안티를 한다고 잘못 됨을 바로잡고자 하는 이들에게 찬물을 끼얹습니다.

 

태권도인 여러분!

 

제발 좀 실체를 제대로 봅시다. 현재 태권도계 제도권에서 녹을 먹고 있는 인사들 중에서 진정으로 태권도 발전을 해보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고 보십니까?

 

KTA의 양의탈, 국기원의 정치권력을 등에 업은 강,임,이,김, 세계연맹의 조조, 진흥재단의 각 수, 서울의 임문어, 경기도 번쩍 등 16개 시도 장자 붙인 이들 모두가 어떻게 독선과 태권도를 들어먹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습니까?...

 

태권도는 우리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태권도는 옳고 그름의 대명사 아닙니까? 제발 갖고 있는 옭고 그름을 바로 세웁시다!.

 

일선 태권도인들이. 한 목소리를 내면 확실히 바로 섭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갈길만 묵묵히 가면 된다고. 아닙니다. 묵묵히 가는 것도 태권도가 어지간해야 하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지금의 이런 태권도 판에서는 묵묵히 갈 길을 가는 것은 태권도의 본질을 정의롭지 못하다고 인정하고 그것이 정의롭다고 거짓 포장하는 것입니다.

 

태권도인들이여! 제발 아닌 것은 아니다고 목소리를 좀 냅시다. 태권도가 바로 설 수 있도록 ...
 

 

2010. 07. 07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 신성환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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