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협회는 시대정신을 가진 젊은 개혁성 회장이 되어야 한다

 

서울시협회 개혁은 구시대 기득권 세력 후보가 선거에 나서는 것을 저지 하는 것에서 시작 합니다. 구시대 대표적인 인사는 KTA(대태협) 회장 선거에 불복하며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KTA를 말도 되지 않는 마타도어로 흠집을 내고 있는 인사의 측근으로 태권도계 중요 임원 재직 시 횡령으로 처벌을 받은 K인사가 노욕으로 얼룩진 선거불복 인사의 지지(?)로 서울시 회장 후보로 나선다고 합니다.

 

서울시협회에서 민원 담당이라는 직책으로 전 집행부 “악의 축”과 같이 악의 축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고소고발을 남발하던 인사, Y대 출신 동문들의 지지를 받는다는 감언이설을 퍼트리며 회장 선거에 나선다고 하는 전 집행부 거수기 노릇을 하며 순대국을 선봉에 서서 팔았던 구지회장, 요상한 단체를 만들어 합류한 모 인사 등 그런 사람들이 서울시협회를 장악하여 제2의 악을 축인 K인사의 사조직으로 전락하게 놔둘 수는 없습니다.

 

자천 타천으로 회장 출마(?)에 거론된 인사들에 대한 철저한 여론 검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재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들은 하나 같이 태권도 사회에서 문제를 야기했던 사람들입니다.

 

서울시협회장 선거는 구시대적 제도권 인사들이 회전문처럼 태권도계 조직의 핵심 임원 자리에 돌려막기 식 자리매김을 하는 것을 막고 신선한 새로운 인사로 서울시협회에 신성한 바람 즉 개혁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듭 강조하지만 제도권과 빛 진 것이 없는 개혁성이 강한 인사가 서울시협회장에 선출 되어야 합니다. 제도권에 선후배, 동향, 각종 모임으로 얽히고설킨 사람이 회장이 되면 무늬만 바뀐 악의 축이 주도한 개인의 사조직인 서울시협회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무늬만 바뀌고 내용은 그대로인 제 2의 사조직이 다시 탄생하는 것입니다.

 

서울시협회 회장은 시대정신을 가진 개혁성 인사가 회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회장의 선택은 서울시협회 소속 일선 관장님들 몫입니다. 일선 관장님들의 몫...

 

2017. 3. 27

 

태권도포럼 / 신성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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