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은 월단 특별심사 철회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국기원(정만순원장, 오현득부원장)은 들끓는 반대 여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 저런 괴술수로 “월단특별심사”를 슬금슬금 진행을 하고있다. 왜! 국기원이 태권도인들은 물론 일반인들 조차도 이해를 못한다고 하는 상식 밖의 “월단 특별 심사”를 실시하여 태권도의 단(무력) 가치를 훼손하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다.

 

그들(오현득, 오대영, 김일섭, 이종갑)이 금번 월단 특별심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는데 타당성 논리로 내세운 것이 “태권도계 여론수렴”과 “심사규정 4조”에 의해서 구성한 월단특별심사를 위한 “특별심사 심의위원회”란 기구를 내세운 것이다.

 

국기원(정만순, 오현득)에서 내세우는 특별심사는 원천적으로 철회되어야 하는 것은 불변이지만 그들이 월단 특별심사 강행 논리로 내세우는 특별심사심의위원회의 문제점(모순)과 여론 수렴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심의[審議]의 의미를 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 하고 있다. 심의라 함은 어떤 사항에 관하여 그 이해득실 등을 상세하고 치밀하게 토의하는 일이다라고 정의 하고 있다.

 

따라서 심의는 어떠한 일(회의)을 하는데 있어서 그 일을(회의)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 최종 결정으로 큰틀에서 보편타당성있는 안을 협의하여 그 일을 진행하게 하는 합의을 이끌어내 그 일을 타당성 있게 추진하게 해주는 것이며 그 합의된 안을 결정하는 사람이 심의위원이다

 

때문에 심위위원회의 구성과 그 위원회의 구성원의 됨됨이가 관건이다. 하지만 국기원에서는 그 막중한 일을 심의하는 심의과정과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태권도계에서 최소한으로라도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아닌 태권도계에서 온갖 문제는 다 만들고 다니는 국기원 인맥 구성의 지연관계(충청권)에 있는 자들로 구성하였다.

 

심의위원회의 구성을 보면 심의하고자하는 일 즉 추진 하고자 하는 일의 타당성이 얼마나 객관적(태권도계의 합의)이냐를 알수 있고 결정한 일이 정책적으로 태권도계(여기서는 태권도인)에 얼마나 공감대를 얻을수 있냐를 알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기원에서 반대 여론에도 불구 하고 밀어 붙이고 있는 “월단 특별심사”는 그 심의가 원천적으로 태권도계의 합의된 동역을 만들 수 없는 상황(심의 위원회 구성)에서 심의돼 추인된 사업(정택)으로 절대 반대 여론에서 주장하는 “태권도의 근간을 무너트리는 행위이고 초록은 동색의 입장에 있는 기득권(시도협회/제도권)인사와 일부 특정인만을 위한 것일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심의위원회의 구성원들의 면면을 들여다 보면 삼척동자도 알수있다. 심의위원 각 개인의 파렴치함을 들추고자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정의된 심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비추어 볼 때 “월단 특별심사심의의원회 구성원”의 됨됨이가 월단 특심이 얼마나 많은 문제인지를 역설적으로 국기원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란 것을 알리기 위해서 각 개인의 행적을 거론한다.

 

ㅇ?? 이자는 현재 월단 특별심사 실시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전형적인 정치권력 낙하산 인사로 태권도와 무슨 연관이 있는 사람인가?, 소위 군 시절에 태권도를 했다는 것으로 태권도인이라 항변하는 자로 포괄적인 의미에서는 태권도인이라 할수 있지만 태권도 성지의 핵심 임원으로서는 함량 미달도 보통 미달자가 아닌 자이다.

 

단(무력)으로 보나 내재된 태권도 정신으로 보나 사회생활을 하는 보통 인격자로 보나 어디 하나 태권도의 기본정신이 들어있는 자가 아니다. 단지 그가 할수 있는 최상의 행위는 사회적인 표현을 쓰자면 인간관계를 잘 역어서 끈끈한 고래 힘줄 같은 ‘정치권력 인맥’을 잘 활용한다는 것으로 직선적으로 표현하면 원칙없는 권모술수의 대가인 자이다. 그런 그가 지금 심위 위원회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맏고 심의를 한다.

 

ㅎ?? 이자는 자기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으로 호의호식하며 그것도 하나님을 섬기는 가장 거룩하다하는 종교재단의 2세로서 하나님의 근본 교리에 한치도 다가갈수 없는 사고를 가진자로 이나라 정치권력에 중심축에서 껄떡거리고 있는 자로 이자 또한 태권도와 무슨 연관이 있어서 태권도 성지인 국기원의 핵심 임원인지 우리 태권도인들은 도무지 납득을 할수 없다.

 

그를 국기원에 불러들여 이런 문제를 만들도록 한 장본인은 현재 국기원의 문제를 만든 2기 출범 당시의 이사들로 자신의 개인 영달을 위한 사리사욕에 찌들었던 대표적인 주자인 모 지방협회 회장으로 우리는 그를 뻐구기라 부르고 있는자의 잔재일 뿐이다.

 

ㅈ?? 정말 부끄러운 인간이다. 자신의 정체성도 송두리째 던져버리고 먹고살기 위한 수단인지 무뇌충인지 가늠할 수 없는 행동으로 껍질만 있고 내용이 없는 죽은 식물인간이니 거론할 것이 없는 자이다.

 

ㅇ?? 란 자는 굿이 말을 하지 않아도 무능의 대표적인 주자로 국기원이 이렇게 갈 수밖에 없는 상징적인 인간이다. 태권도계을 유지 할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막중한 자리에 있으면서 갖은 무능적 일처리와 갖은 비리의혹에 휩싸여서 지금까지 버텨온 핵심 인물로 금번 “월단 특별심사”를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추진결정권자와 의기 투합하여 지역적(충청권) 인사들을 심의위원회에 대거 포진시키면서 갖은 권모술수를 내 놓는 월단특심 대표주자이며 2번의 월단으로 9단 입신경지(?)에 오른 자이다.

 

ㅇ?? 이 자는 태권도인이라 할수 없지만 태권도 성지에서 녹을 먹는 위치에 있는 자로 그만한 능력을 갖추어야 함에고 사명감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전형적인 예스맨으로 논할 가치도 없는 자이다.

 

ㄱ?? 이자 또한 자신의 입으로 개혁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업적중 대태협 시절 경기장 질서를 확립한 본인이다라고 자랑을 하는 자이지만 언행일치가 안되는 자로 태권도 수련의 근본 정신조차도 갖추지 못한 자로 3일 천하를 누렸던 인사의 후광(뒷배경)으로 국기원에 눌러 앉아 금번 “월단 특별심사”를 기획한 자이다. 이자는 태권도의 기본적인 수련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자로 이런자가 기획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월단특별심사의 문제가” 무엇인지 여실히 드러난다.

 

ㅊ?? 태권도인이라 할수 없는 무늬만 태권도인으로서 태권도계에서 전형적인 박쥐와 같은 자로서 태권도 정신과는 전혀 맞지 않는 행보를 하는 자이다. 앞에서는 말을 번듯하게 하나 태권도계 내부로 들어가면 자신의 “이익재권”에 밝은자로 말그대로 겉과 속이 다른 태권도정신과는 거리가 먼 자이다. 특히 청모 계열관 출신인사로 충청권 인사로 금번에도 오대ㅃ의 지연인맥에 역여 있는 자이다

 

ㅇ?? 이자 또한 논할 가치가 없는 자로서 서울시태권도협회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태권도계에서 일어나는 잘못된(나쁜) 일에는 모두 관여를 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권모술수에 능한자로 “태권도 바로세우기” 시절 임*틱과 관련한 일로 cbs 아침 방송에서 “ 그 당시 서울시 협회가 일선 관장들을 심사권을 가지고 옥죄고 있다고 할 때 전혀 그런일은 없고 일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협회 할동에서 소외된 이들이 협회(임*틱)를 음해 하려고 하는 말이다”라고 공중파 방송에서 주장한 자로 이자 또한 태권도계 비리와 악의 온상의 대변자적 역할을 하는 자이다

 

ㄱ?? 이자는 정말 대책없는 자로 9단회를 개인 사모임이라고 생떼아닌 생떼를 쓰는 몰상식의 대가로 무식의 극치를 보이는 자로 오힌*득에게 잘 보이려고 갖은 상식이하와 무뇌충적 행동을 일삼는 자로 태권도의 교황에게 쌍욕을 하면서 까지 자신의 사리사욕을 얻기 위해 과잉충성을 하는 국기원을 이지경에 이르도록 한 2기 이사로서 1기 출범때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괴문서” 사건의 핵심 멤버로서 이자의 면면이 현재 국기원이 처한 면면인 자이다.

 

ㅂ?? 이자 또한 충청권 계열로 태권도계에서 심판분야에 갖은 문제를 양산한 비리의 원조자로 현재도 심판계의 비리를 조장하는 자로서 물장사를 했던자로 이름이 더 알려진 자이다.

 

ㄱ?? 오호 통제라! 이자는 자신의 영혼도 없는 자로서 임*틱의 제1호 딱갈이로 나이값은 물론 영혼이 없는 자로 논할 가치가 전혀 없는 자로서 청도관의 명성에 똥칠을 하는 대표적인 자이다.

 

ㄱ?? 창뭐 계열관의 현역 관장으로서 이자 또한 앞에 거론된 ㅊ 뭐란 자와 같이 이중적 잣대로 권모술수적 행동을 하는 자로 태권도계 계열관의 관장이라는게 창피한 인물로 한결같이 초록은 동색의 입장에서 “국기원 월단 특별심사” 추진을 위해서 간택된 자이다. 태권도판의 내 놓으라는 겉과 속이 다른 인물로 모사에 능하고 대의는 없는 사리사욕에 찌든 에고이즘의 대명사인 자이다.

 

ㄱ?? 이자 또한 정의롭다고 본인은 주장하나 사안에 따라서 정의의 개념이 바뀌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로 큰 틀에서는 대의 즉 태권도의 대의를 말하난 개인적인 영달을 우선으로 하는 전형적인 권모술수의 대가인자로 모지방협회에서 행정을 책임지는 자로 회장과 권력 싸움을 하는 자이다

 

위 평가된 자들이 “월단 특별심사” 심위위원이란 것 자체가 이미 특별 심사는 절대로 실시되어서는 안되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국기원은 특별심사 심위위원들의 명단 조차 공개 못하면서 추진하는 것은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월단 심사란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심의위원의 면면을 보면 더 확실해 지는 것이다.

 

여기에 국기원은 월단 찬성 여론의 축으로 신생 두 단체를 거론하고 있다. 근대 그 두단체가 굳이 어떤 단체인지 거론을 안해도 이미 태권도계에서는 관심조차 두지 않는 단체로 구성원들간 이권다툼으로 만신창이가 된 단체인데 국기원은 한사코 이 단체가 태권도의 여론이라고 항변하고 여론 수렴 창구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거론한 심의위원회 구성원의 면면과 여론수렴 창구로 지목된 단체를 보면 원천적으로 “국기원 월단 특별심사”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지만 더더욱 국기원 스스로 특별심사가 대의 명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처음 지적했듯이 일부 특정인 특히, 국기원 상근 임원들 및 직원들의 단(무력)확보와 지방협회 임원들의 단(무력)확보를 위한 것이란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다.

 

정말 국기원이 네세운 명분인 “국내 태권도 단증 보유자 중 태권도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경력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승단 기회를 놓친 태권도인들의 사기진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라고 한다면 이런 포괄적인 특심으로 태권도의 근간인 단(무력)체계를 초토화 시켜 태권도를 망가트리지 말고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옳은 것이다. 절대로 태권도 단(무력) 체계를 허물어 트려서는 안된다.

 

국기원은 2번의 기회를 놓쳤다. 처음 문제를 제기했을 때( - 누구를 위한 특별심사인가? 태권도계의 위계질서 파괴행위 일뿐이다 - )가 바로 첫 번째 기회였다. 하지만 첫 번째 기회는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 해 볼 때 놓칠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문제 제기 후 1주일 동안 공방이 오갈 때 2번째 기회(여론 악화에도 불구하고 문제인식을 제대로 못한 것)를 맞은 것인데 2번째 기회까지 무뇌충적 인지로 인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 못하고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이제 마지막 기회가 남았을 뿐이다. 사람이 인생(삶)을 사는데 있어서도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국기원은 지금 숱한 문제를 안고 있다. 더 시급한 문제 해결이 한둘이 아니다.

 

국기원은 마지막 남은 3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마지막 기회를 놓치는 것은 태권도를 살릴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고, 그 기회를 놓치는 것은 바로 김운용 퇴진 때와 같이 국기원이 파국으로 치닫는 다는 것을 절대로 간과 하지 않기를 바라며 마지막 남은 3번째 기회를 잘 살리기를 정말 바란다.

 

국기원(정만순원장, 오현득 부원장)은 태권도 역사에서 태권도 매국노가 되지 않도록 마지마 기회를 정말 잘 살리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바란다.

 

2015. 11. 14

 

태권도포럼 / 신선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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