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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국기원 이사장 출마자 전갑길 입니다, 신임 이사님들 국기원 개혁에 동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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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길 작성일2019-10-28 20:50 조회1,013,790회 댓글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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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명화님의 댓글

김명화 작성일

음 ~
진솔하게 표현은 했는데 믿어도 되는 건지, 추천위원회 장용갑이 한 짓을 봐서는 다 그나물에 그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갑길 이사님은 장용갑 같은 행위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밝히신 국기원 개혁,,, 정말 확 뒤짚어 지는 수준으로 개혁을 해 주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고명하다고 하는 학자 출신 원장님이 개혁을 입에 담고는 원장이 되니 불과 1달도 안 지났는데 기득권 적폐 세력과 손을 잡고 일선태권도인의 생각과는 동 떨어진 행보를 하네요. 꼭 이사장에 등극하여 원장의 기득권과 야합하는 지난날의 구태를 견재해 주길 바랍니다. 일선태권도인들의 바람은 다른 것 없습니다. 절대로 구악들을 발호시키지 말고, 태권도판의 세대교체를 이뤄서 구태가 재연되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어도님의 댓글

믿어도 작성일

뭔가가 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말대로면 국기원 희망이 있습니다. 근데 그게 뒷간 갈때와 갔다온 다음이 다른 것이면 ...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작성일

믿어 봅시다. 누가 해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김성태는 꿩구워 먹은 소식으로 소신을 밝히지도 안하고 그냥 우너장과 한통속이 되어서 자신이 된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둘중 선택을 하라고 하면 난 전갑길입니다. 우리 한번 속는 셈 치고 믿어 봅시다. 하도 이 판이 믿을수 없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는 것 아닙니까? 나중에 나 맞아 죽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믿어보자고 했다고,,,

소백산님의 댓글

소백산 작성일

국기원이 지금 이지경이 된것은 짜고치는 고스톱 때문이었다. 유유상종이라고 똑같은 잡것들이 모여서 자신의 소임은 헌신짝처럼 버려버리고 잿밥에만 관심을 가지고 도적질에만 열심이니 개혁은 고사하고 현상유지도 못했다.
이제 이사장으로 출마한 후보자가 국기원의 문제를 직시하고 개혁을 해보겠다니 반신반의 하지만 김모씨는 오만함으로 개혁에 대한 아무런 의지도 보이지 않고 전임자들 처럼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듯하니 기대할 바가 없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전갑길씨 믿어도 될까요? 믿고 싶습니다.

선비님의 댓글

선비 작성일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 자기 이익을 위해 가짜뉴스로 억울한 사람을 양산하고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몰고가기도 하는 아주 못돼먹은 인간들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전갑길 이사가 해명한 글이 사실이라면 국기원 이사장으로 출사표를 냈으니 억울한 태권도인들이 없도록 국기원을 바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적폐들과는 절대로 절대로 손을 잡지 말고 공명정대하게 일처리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적폐청산은 시대적 사명입니다.

졸부박멸님의 댓글

졸부박멸 작성일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할려는 졸부와는 다르겠지요? 돈으로 해결하려는 자는 더 많은 돈을 가지기 위해 국기원을 거덜낼텐데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못맡기겠죠?? 전갑길씨는 그런 부류에 사람은 아니겠지요? 만약에 이사장이 된 다면 그따위 인간들은 태권도계에서 박멸시켜주세요.

박사범님의 댓글

박사범 작성일

이사장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잘 알고계신듯해서 그나마 다행인듯 합니다. 만약 이사장이 된다면 약속하신 모든 내용 꼭 지켜주시길...

바로님의 댓글

바로 작성일

그런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솓뚜껑보고 놀란다고 하는데, 국기원장 당선자의 행보나 장용갑씨의 행보를 보면 언행일치가 되지 않으니 조모씨 생각이 나서 출사표에서 한 말을 믿어야 될지 의구심이 드는데, 한명이라도 국기원 개혁인사가 있어야 견제를 할 수 있지 안겠는가?
전부다 도적놈이라면 햇불로 뒤집어야겠지? 제발 이제는 그만 싸우고 싶다. 이젠 지겹다

경기도장장님의 댓글

경기도장장 작성일

김성태 같이 자격도 없는 사람이 국기원 장악을 하려하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네요. 전갑길 이사님... 개혁의 적임자로 보입니다만... 정말 믿고 응원해도 되겠죠? 태권도계의 혁신과 개혁이 너무 필요합니다.
김성태 같은 자격없는 사람들을 이바닥에서 내보네 주세요!!

김성태는 각성하라!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56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9%80%EC%84%B1%ED%83%9C&sop=and

안티성태!님의 댓글

안티성태! 작성일

100%로 태권도 민심이 반영되는 방향으로 국기원 시스템을 띁어 고치겠다는 선언,,,  이 한마디로 이사장 자질은 검증 된것입니다.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원장보다 더 믿음이 갑니다. 신임 원장은 뒷간 갔다온 사람처럼 개혁을 외치더니 시작도 안했는데 앞에서는 개혁을 외치고 뒤에서는 적폐 기득권과 손을 잡고 개혁을 하겠다고 하니 이사장 출마자에게 희망을 겁니다. 이사님들 현실을 직시 해 주십시요. 당신들이 국기원 이사에 등극한 것이 짬짜미에  의한 것이란 것을... 그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득권 적폐들을 국기원에 발 못 붙이도록 한 것이란 것을, 태권도인들은 조폭적폐대부가 이사장을 시키기 위해 구 정관에 의해 불러드린 사람이 이사장이 되는것 결사반대합니다. 부산 갈매기의 이중성과 무능은 국기원을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 적폐들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비교분석님의 댓글

비교분석 작성일

전갑길 이사 & 김성태 이사

전갑길 - 새로운 사람
김성태 - 태권도계 기득권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전갑길이사가 이사장 감이다!

동의님의 댓글

동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 사람은 개혁, 한 사람은 전형적 기득권 유지 악덕 적폐다. 태권도인은 당연히 젊고 강한 개혁 의지를 표방하는 사람을 지지한다.

이사들에게바란다님의 댓글

이사들에게바란다 작성일

새로 선임된 이사들에게 바랍니다. 태권도계의 모든 이목이 당신들에게 쏠려 있다는 것, 이사추천과정부터 문제가 있지만 기득권 적폐 이사장을 뽑으면 당신들은 영원한 태권도의 역적으로 남게 됩니다. 이사 선출의 문제는 차지하고 국기원의 현실이 무엇을 원하고, 해야하는지를 상식 수준에서 판단 해 주길 바랍니다. 조폭 적폐와 관련한 기득권 적폐는 절대 안됩니다

고스톱님의 댓글

고스톱 작성일

뭔가 이상한 점
1.소신을 밝히는 글인데 언론이 아닌 특정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점
2.태권도 언론에도 댓글 달리기 쉽지 않은데 짧은 시간에 댓글이 많은 점
3.이미 이사장이 된 듯 기정사실화 시켜놓고 열심히 해달라는 댓글들
4.리더와 보스의 차이점. 리더는 솔선수범과 도덕성이고 보스는 지시와 협상력

이상할거없음님의 댓글

이상할거없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상하다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함 언론이라, 태권도계에 언론이 있는가. 이사장이 된게 아니라 이사장으로서 개혁해 달라는 희망 표현인데. 리더든 보스든 두 사람 비교 할때 이미 누가 리더가 되든 보스가 되든 한 사람은 태권도 판에서 부적격 판명이 난 사람 아닌가??? 뭐가 이상한건지 !!!...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성환 관장입니다. 고스톰이란  닉네임 게시자님!

언론이란!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을 언론' 이라 하지요.

특정 홈페이지라!
'고스톰님만 특정 홈페이지로 보는거지요. 국내외에서 태권도 관련 정보를 얻는 곳이란 것 모르시죠, ㅎㅎ 고스톰 정보는 없네요'.

태권도 언론에도 댓글이 쉽지 않는데 너무 많다!
'글쎄요, 달리는 댓글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달지 말라고 할까요?'

뭔가 반론하고 지적하고 싶으신가본데 상황 파악 제대로 하고 심도있게 생각해서 비판, 지적하세요. 그래야 공감합니다. 여하튼 관심 가져줘서 감사 합니다. 전갑길과 이사장 자리 경선한다고 하는 후보에게도 글 게시하라고 하세요. 게시된 그대로 국내외에 퍼날라 줄 것입니다.

카톡 id 6590여개, 연구소 등록 id 9870 여개, 페이스북 2198명 에게 이슈가 있는 게시글은 이해 상관없이 태권도계에 전달 합니다. 각 개인이 링크(공유)로 공유 되는 것은 본인도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이상만님의 댓글

이상만 작성일

하긴 고스톱님처럼 이상하게 여길수도 있다고 생각 함
그런데 많은 태권도관련 어논들이 제도권에 대해 눈치만보고 자기 이익에 반하면 입다물고 때로는 광고료나 집어주면 180도 다른 태도로돌변하니 그런 언론은 볼 가치도 없어서 패스 합니다.
댓글이 많은것은 그만큼 태권도가 바로서길 바라는 민초들이 많다는 반증이겠죠
아무튼 김성태씨는 왜 아무런 어필이 없는지?  항간에 떠도는 말처럼 모두 구워삶아서 이미 자기가 이사장이 됐다고 생각하고있나요
다들 눈 똑바로뜨고 감시합시다.  못되먹은자들에게 밟히기 싫으면

三人成虎님의 댓글

三人成虎 작성일

우와, 여기 댓글들 수준은 둘째치고 조직력이 짱이네요. 쌍따봉

민초모습님의 댓글

민초모습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조직력이라고 하기 보다는 일선 태권도인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람 셋이면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는 뜻으로, 거짓말도 여러 사람이 하면 곧이들린다고 하는 비유" 글쎄요, 한사람은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한사람은 묵묵부답 꿀 먹은 벙어리로 있고 특히 자신의 입장을 밝힌 글에 일선 태권도인들이 우려와 지지를 보내는데 이것이 3사람이서 호랑이를 만드는 것일까요?

" 유례 "
전국 시대 위(魏)나라 혜왕(惠王)은 조(趙)나라와 강화를 맺고 그 증표로서 태자를 조나라에 볼모로 보내게 되었다. 당시에는 흔히 있는 관행이었다. 그러나 귀한 신분인 태자를 타국에 홀로 보낼 수는 없으므로 돌봐 줄 후견인 한 사람을 붙여야 했다. 이때 발탁된 사람이 방총(龐葱)이란 대신이었다. 이윽고 출발에 앞서 하직 인사를 하게 되었을 때, 방총은 임금에게 이렇게 물었다.

“전하, 지금 누가 저잣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한다면, 전하께서는 믿으시겠습니까?”
“그런 터무니없는 소리를 누가 믿겠소.”
“그러면 또 한 사람이 같은 소리를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역시 믿지 않을 거요.”
“만약 세 번째 사람이 똑같은 말을 아뢰면 그때도 믿지 않으시겠습니까?”
“그 땐 믿어야겠지.”

이 말을 들은 방총은 한숨을 내쉬고 간곡한 목소리로 말했다.

“전하, 저잣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은 어린애도 알 만한 상식입니다. 그러나 두 사람, 세 사람, 이렇게 전하는 입이 여럿이다 보면 솔깃해서 믿게 됩니다. 예컨대 ‘없는 호랑이를 사람 셋이 만드는 셈’이지요. 신은 이제 태자마마를 모시고 조나라로 떠나거니와, 신의 빈자리에 온기가 사라지기도 전에 아마도 신을 비방하는 사람들이 여럿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조나라 서울 한단(邯鄲)은 이 대궐에서 저잣거리보다 수천 배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신으로서는 변명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전하께서는 이 점을 참작해 주십시오.”
“과인의 아들을 맡기면서 어찌 경을 의심하겠소? 절대 그런 일 없을 것이니 안심하고 떠나도록 하오.”

그러나 방총이 태자를 모시고 떠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그를 헐뜯는 참소가 임금의 귀를 어지럽히기 시작했다. 혜왕도 처음에는 일축하고 말았으나, 같은 소리가 두 번 세 번으로 이어지자 어느덧 자기도 모르게 귀가 솔깃해지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 태자는 볼모의 신세를 면하여 귀국하게 되었지만, 방총은 끝내 돌아올 수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삼인성호 [三人成虎] - 출처
 
- 입바른 소리 잘 하는 관장, 경기도 평택에서 청룡도장 운영합니다 -

부산태권도인님의 댓글

부산태권도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유식하게 4자 성어로 본질을 흐리지 맙시다. 김성태는 이사장 등극 하면 안됩니다. 난 부산 태권도인입니다.

물정모른다님의 댓글

물정모른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성태 이사를 여론몰이해서 헐 띁는다고 하고 싶은가 본데 3인성호님은 별나라에서 태권도를 하다 오신분인가 봅니다. 제발 인정할 것은 인정 좀 합시다. 김성태가 되면은 적폐들 모두 포진 합니다. 그러길 바라세요....

경북관장님의 댓글

경북관장 작성일

기득권세력들의 장난질로 국기원이 이지경이 되었는데 또 기득권세력이 국기원을 장악한다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국기원은 난장판으로 흘러갈 것이다. 개혁을 한다면 자신들의 실정을 모두 자복해야하는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할 턱이 없다.
따라서 개혁은 세로운 인물이 해야 한다. 지금의 싸움은 기득권적폐와 개혁의 싸움이다. 그래서 개혁을 하겠다고 출사표를 낸 전갑길이사가 이사장이 되어 약속을 지켜 국기원개혁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

박승우님의 댓글

박승우 작성일

불의한 자에게 부여하는 권한이 클수록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부산에 관장들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했던자가 이사장이 되면 전국의 관장들이 피눈물 흘리게 될테니 김성태 이사를 반대합니다

교수카톡방퍼온글님의 댓글

교수카톡방퍼온글 작성일

태권도 교수 모임 카톡방에서 퍼온 글입니다

"기로에선 우리 태권도에
어두운 그림자가 끼어드는것 같아 힘히 우려스러워 태권도인으로써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원장은 말할것도없고
이사장역시 태권도의 피가 흐르고있는 자만이
그.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피도 깨끗한 피가 흐르고 있어야지 태권도피를 가지고있는 홍성천 이사장도 그피가【정신】
깨끗하지 못하니 국기원과 태권도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지 안는가?
엉감생심 김성태씨가 어떻게 이사장자리를 노린단 말인가?
아무리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없다고
일본놈을 데려다 대통령을 시킬수 없드시
민족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다
아무리 태권도인 중 이사장 감이 없다고 마도로스【뱃사람】를 데려올 수는 없지 안는가?
우리 태권도인들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문제이다
영혼없는 자가 원장으로 와서 어떻게 하겠단 말인가?
그가 태권도원 이사장시절 무엇을 했단 말인가?
임기 내내 자리만 지키다 나왔지 않는가
돈이면 무엇이나 다 되는건 아니다
돈이 많으면 국회의원 후원회장도 될 수있고【자유한국당.김무성의원】그 빽으로 무주 태권도원 이사장도 하지 안았던가
이것으로 만족하기 바란다
감히 태권도인들의 자존심인 국기원 이사장까지?
이사람을 이사장 시켜 주겠다고 데려온 사이비언론인 국기원 단증장사로 벌금 5백만원 전과자 홍00 만고의 역적 홍00
더이상 조조 같은 행동하지 말고 태권도계를 떠나기바란다
먹고살만한 사람이 뭐 그렇게 돈을 좋아하느냐?
천우신조 찿아온 태권도와 국기원을 반석위에 올려 놓을 기회
더이상 농간하지 말기를 천만 태권도인들의 이름으로
충고와 부탁을 드린다"

시골 태권도관장. 최명호

주정우님의 댓글

주정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사장,,, 지난날 홍성천과 같은 과가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최영렬+김성태 조합은 절대로 안됩니다. 최영렬 신임 원장님 1달도 안되었는데 초심이 바뀌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중심 잡으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기존의 기득권 적폐 세력들을 등에 업으면 안됩니다.
전갑길이사와 같은 새로운 태권도계에 빛진것 없는 사람과 비제도권 인사들과 국기원 개혁을 하기 바랍니다.
기득권 인사들과는 절대로 개혁을 할수 없습니다. 마인드가 구시대적 적폐 마인드로 자리 지키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절대로 김성태 이사는 4기 국기원 이사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전0연님의 댓글

전0연 작성일

정보연구소는 주인장과 의견이 달라도 받아주네요.
전0연이라는 밴드는 도장의 권익을 대변한다면서 밴드장과 의견이 다르면 글은 지우고 회원은 강퇴를 시키는데....
그 김돌쇠는 아직도 그러고 있는지 궁금하네  회원들이 반대하는 월단을 지지한다고 오현득이 전위병 노릇을 열심히 하더니
오현득 구속되니 이젠 또 누구의 개노릇을 하고 있는지 .... 불쌍한 인간

멀고먼국기원님의 댓글

멀고먼국기원 작성일

멀고 먼 국기원 개혁이다. 태권도계가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 김성태를 이사장으로 하기 위해서 원장이하 신임 이사(?)들 역시나 영혼 없는 적폐 패거리 거수기 짓을 했다. 국기원 이사 선임 무효 소송 이제 본격적으로 제기해야 한다. 국기원 개혁 물건너 갔다. 원장도 자신 입지 강화를 위해 개혁이 아닌 조폭 기득권과 손 잡은 것이 오늘 이사회에서 만천하에 들어났다.
이를 어찌 할꼬 ~~~

기원합니다님의 댓글

기원합니다 작성일

다음달 21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반드시 이사장에 등극하십시요.

문체부님의 댓글

문체부 작성일

아니 이게 뭔 말이래요... 문체부가 성태에게 뭘 먹었나? 문체에서 당연직 이사로 참석한 박서0 이 이사들에게 노골적으로 전갑길 안된다고 지지하지 말라고 일일이 강요(?)를 했다는데 문체부가 제 정신입니까? 문체부는 이문제에 대해서 성태로 부터 ~물먹은 건지 뭐를 먹은건지 해명을 해야 한다. 왜 이사장 선거에 개입을 하는 건지, 개입을 하려면 김성태 같은 적폐는 안된다고 해야하는 겁니다. 문체부 책임져야 합니다.

신임12명이사님의 댓글

신임12명이사 작성일

12명 신임 이사 당신들 이사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는가? 역대 영혼 없는 거수기 이사 짓을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또 죽이되든 밥이 되든 이사로서 소신있는 행동을 해야지 어찌 영혼을 판 영혼없는 시체짓을 하는가? 임기 내내 구설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통제통제라 ~~~

교수카톡방에서옮긴글님의 댓글

교수카톡방에서옮긴글 작성일

* 태권도 교수 모임 카톡방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

김성태(김무성 국회의원 후원회장) 이사의 국기원 이사장 출마를 강력히 반대한다.

 국기원 정관을 무시하며 각종 부정.비리를 저질러 초유의 국기원 사태를 일으켜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킨 법인대표였던 홍성천 전 이사장에 의해 김성태, 최영렬(현 원장)은 지난 5월에 부적절하게 국기원 이사에 선임된 개혁방해, 이사 탈취꾼이다.

또 김성태,최영렬의 반개혁적인 망동은 위기에 처한 위중한 국기원 사태를 치유하고 새롭게 국기원을 재창조하기 위해 국민과 태권도인들의 민의를 반영할 목적으로 여론수렴 차원에서 정부예산과 국기원 예산으로 개최한 제1차,2차 대 국민 공청회 실시 근본취지를 무력화시킨 중대한 태권도 정서법 위반행위를 저지른 부패한 자들이다.

국민과 태권도인들의 국기원 개혁을 갈망하는 엄중한 상황을 외면하고 틈새를 악용해 이사로 들어온 행태는 국기원 정관개정의 근본취지를 흔든 행위며, 또 이사 도덕질이다.

특히 국기원 전 집행부의 윤리와 도덕성,정의 일탈행위로 인한 부정부패를 일삼았던 근본적 원인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oblige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의 망각이다.

김성태 ,최영렬 등은 명심하라.권력에 대한 과도한 욕심으로 불명예스럽게 퇴장하는 정치인들을 되새겨 보면서 홍익인간(弘益人間,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함)정신을 실천하며 존경받는 도덕적 인물이 되길 준엄히 충고한다.

아울러 김성태 이사는 사익적 탐욕에 눈이 멀어 국기원 이사장이 되기위해 국기원 개혁을 방해하는 태권도 제도권의 영원한 기생충같은 적폐세력과  부화뇌동하며 결탁되어 있다는 소문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

김성태, 최영렬(홍성천 전 이사장, 오현득 잔존세력인 안병태,윤상호,홍일화 이사 등에 의해 이사가 됨)은 국기원을 만신창이로 만든 홍성천,오현득과  운명공동체로서 또 김성태는 최영렬(임시이사회 의장)과 영혼없는 그 일당 이사들의 도움으로 오는 11월9일  이사장에 선출될 시에 상호간 친소관계로 인한 엄격한 감시,견제장치가 결여되어 제2의 국기원 사태가 발생할 위험성이 우려된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

따라서 본시민단체에서는 사회정의와 국기원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한 일환으로 정의로운 국기원으로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신뢰와 믿음 그리고 공인의 품격과 개혁성,혁신성이 뼛속깊이 결여된 김성태 이사의 국기원 이사장을 강력히 반대한다.

아울러 이사들의 양심을 기대하며 최영렬 집행부(이사)이사들은 작금의 국기원의 혼돈한 상황을 엄중히 직시하고 국기원 미래를 위해 김성태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우를 범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민초관장님의 댓글

민초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성태를 이사장에 앉히기 위해서 문체부(당연직 이사로 파견된 직원),
국기원 내부 직원, 신임 최영렬 원장, 기존 이사들 모두가 한통속이구나,
오호 통제라! 특히 신임 원장은 왜 김성태를 이사장에 앉히려고 그리 발버둥을 치는가?
태권도계에 회자되는 소문이 사실인 것인가? 절대로 김성태는 이사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최영렬 원장은 이사장 선출에 있어서 투표권을 행사하지 하지 말라. 이 지적 묵과하지 않기를 바란다.

지난과거님의 댓글

지난과거 작성일

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해야 한다.

김성태 부산시태권도협회장 전격사퇴 코미디인가? 술책인가?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8&wr_id=39&page=2

민초사범님의 댓글

민초사범 작성일

국기원은 이제 회생불능이라고 판단된다. 도무지 기대를 할 수 없도록 한다. 어떤 정치인의 말을 빌리자면 정치판도 오물통인데 국기원에 비하면 그래도 깨끗하다고 한다. 무도인이 아니라 양아치집단 같다고 한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왜 도복을 더럽히는 자들이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태권도인들에게 욕을 보이는가 말이다. 국기원은 해체수순을 밟아야 할 듯 싶다. 중앙도장의 수장을 맡은 자들은 모두가 잿밥에만 관심을 가지고 온갖 더러운짓을 다해서 태권도를 말아먹고 있는데 일선 도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제 새로 국기원임원선출을 지켜보니 이런것을 점입가경이라고 하던가? 김성태는 태권도를 말아먹은 인사인데 원장으로 선출된자는 어디 사람이 없어서 이런자를 이사장으로 낙점하여 함께 하려 하는가? 유유상종이라고 하는데 원장도 같은부류의 인간인가?
김성태가 이사장이 되면 견제없이 단증장사와 그동안 해온 불법을 계속하겠다는 말로 이해하고 민초들이 실력행사를 하겠다.

시골관장님의 댓글

시골관장 작성일

윗글에 문체부에서 특정후보를 반대한다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미친것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정부에서 그럴수 있단 말입니까?
사실관계를 확실히 하여 관련자를 엄벌에 처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태권도 마피아들과 연결된 모든 고리를 끊지않고서는 국기원은 회생불능입니다. 믿었던 원장도 결국은 그나물에 그밥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이사장이라도 바로 선출해야 하는데 편법을 동원한 이사장 선출도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원칙도 없고 불법을 감시하는 장치도 없다면 파멸밖에 없습니다. 이사장선출 정말 바로 뽑아야 합니다.
어떻게든 힘을 보태고 싶지만 지금으로서는 개입할 여지가 없는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언행일치님의 댓글

언행일치 작성일

언행일치를 하시오 ~
뒷간 갈때와 볼일보고 나올때가 다른 전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게 당신이오 ~
오직 국기원 개혁만을 하겠다고 ~
본인이 하는 행동을 정말 정말 깊이 생각해 보소, 이사람아 ~
정치꾼 다운 면모를 보이지 말고 ~ 국기원은 무도(태권도)의 본산인 곳이요 ~

태권도을 아는가?님의 댓글

태권도을 아는가? 작성일

당신이 태권도 수련을 압니까?
태권도 9단이 어떤 의미인지 압니까?
시합을 몇번 뛰었다고 당신이 태권도인이라 할 수 있습니까?
도장에서 수련생들을 가르쳐 봤습니까?
어디 9단을 이리 폄하합니까?

“무도는 상징적이고 9단으로 평생 태권도만 한 사람은 시대적 감각이 없고, 정책 마인드도 없으며 경영능력도 없고 정무감각도 없다고"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1544

자격없다님의 댓글

자격없다 작성일

걸레는 빨아도 걸레, 근본이 문제, 국기원 이사장 자리는 정치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사장 자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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