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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국기원의 공식 출범이 이제 20일 남았는데 이 무슨 ‘靑天霹靂’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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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9-09-21 21:16 조회564,839회 댓글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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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겹다님의 댓글

지겹다 작성일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국기원이 거듭나는 것이 이리 높은 것인가? 어쩌자고 이러는가? 임근참 이제 그만 사라져 줄때도 되지 않았는가? 이사람아

절대반대님의 댓글

절대반대 작성일

충주무술축제에서 재미를 봤나 태권도로 사기한번 더 치려고 하나 일반들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인물인데 어떻게 원장에 나설 생각을...
이거 분명 태권도판 모사꾼의 감언이설에 놀아나 얼굴마담하는 냄새가 난다. 원장에 출마하는 것 절대 반대 한다. 절대 반대 ~!

백산님의 댓글

백산 작성일

이00  이자식이 제일 악질이구만. 
오현득은 인형이었고 오현득이 끝장나니 이제는 어리숙한 잡술인을 오현득이 대타로 세워서 단물을 계속 빨아먹으려는 속샘이구만.
기생충은 박멸해야 합니다.
엄원장 팔아먹고 국기원 팔아먹고 태권도를 팔아먹는 기생충같은 이놈을 먼지까지 탈탈 털어서 패가망신을 시켜야 합니다.
민초 관장님들 일어납시다.

유유상종님의 댓글

유유상종 작성일

그나물에 그밥이라더니 이런창, 오남근, 김헐성, 조용해 까지 기가막힌 조합이다. 적폐 패키지지로 묶여있으니 그대로 폐기처분하면 되겠다.

김사범님의 댓글

김사범 작성일

노씨가 원장후보로 나선다고요? 강아지가 웃겠네요. 
국기원이 장사하는 곳입니까?  이무술 저무술 짜집기해서 국가예산을 타내는 재능은 있어도 태권도에 대한 철학도 없고, 현재 직면한 국기원 문제해결능력도 없고, 소신도 없는 사람이 국기원장을 하겠다고 나선다니 어이가 없네요. 노씨는 하시던 일이나 하세요. 분수모르고 설치다가 집안 망신을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민초님의 댓글

민초 작성일

국기원이나 대한민국이나 참 답답합니다. 언제쯤이면 사이다처럼 시원한 날이 올까요?
국기원이 망신창이가 되었는데 적폐들은 수습할 생각은 없고 인공호흡기까지 뽑아서 완전히 죽일려고 작정을 하고 대드는 모습이 정말 매국노보다 더한 놈들입니다. 엄원장의 양아들 행세를 한다는 그놈에 낮짝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놈의 자식들은 자기 아빠가 어떤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는지? 시간이 지나고 아빠가 창피해서 연을 끊고 살려는지?  인생 금방 지나갑니다.  창피하게 살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위에 언급된 사람들 더이상 국기원을 망치지 말고 자숙하시길 권면합니다.
계속 망령된 짓거리를 한다면 응분에 댓가를 반드시 치러야할것입니다.

박관장님의 댓글

박관장 작성일

원장 후보로 나올려는 인사가 충청도에 있는 교수 그사람 맞습니까? 우리나라 태권도에 인물이 그렇게 없습니까? 이런 사람도 원장후보로 나올줄 알았으면 나도 한번 신청해볼걸 그랬나 ㅎㅎ  옛 말에 비빌 언덕을 보고 비비라고 했는데 태권도에 대해 뭘 했다고 원장에 입후보를 하겠다는지 모르겠다. 나이먹고 허수아비짓 하려고???

태권사랑님의 댓글

태권사랑 작성일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정말 챙피하다.  Pd수첩 ...  성매매..  살인교사등...  태권도장  국기원  적폐세력 땜시  다  망해가고  있다.
도장 학부모 보기 밉망하고 부끄럽다.
이젠  정말  참신하고  강직하고  개혁하고  교과서 적으로  국기원을  경영할 분이  국기원  원장이  되야 합니다.
절대  장사치례  장사꾼...  오...안됩니다.
태권도계 청산 적폐 대명사..  조 ...  안됩니다.
인성빵점  인성쓰레기..  김...  연수원장  절대 안됩니다.
엄 국기원 전원장  양아들 이..전총장...  절대 안됩니다.

이승이근님의 댓글

이승이근 작성일

산 넘어 산이로구나!
이승? 적폐가 온통 휘젓더니 웬지 잠잠하는가 했더니
이런 이런 또 다른 이씨 이근? 악독 적폐가 대를 잇는 구나!
에고 에고 이를 어찌 할꼬 .....

안통한다님의 댓글

안통한다 작성일

충주에서나  사기를 치지 태권도를 어찌 보고 국기원에서 사기를 쳐보겠다고 하는가?
잡술은 통해도 태권도가 잠시 썩었어도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국기원 원장으로 절대로 안된다. 당선이 된다하더라도 절대 반대다. 절대 반대....
거느릴 측근이 그리도 없어서 그창과 요기, 힌성과 어울린단 말인가... 노 절대 노우~다 노우~

서필우님의 댓글

서필우 작성일

한번이라도 국기원 이사 또는 고위직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파렴치한  행적을가진자는
태권도를 망친 암적 존재이므로 이런 경력자는 누구든지 이사  또는 원장으로 선출. 선임되어서는 안될 것임

이충현님의 댓글

이충현 작성일

태권도인 답게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해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한다면 더 많은 믿음이가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신뢰를 해줄텐데,뭔가 아쉽고 어수선한 느낌입니다.

박인호님의 댓글

박인호 작성일

태권도 지도자를 꿈꾸는 태권도학과 학생 입니다.
우연히 보게된 게시글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국기원장님과 국기원 이사님들을 한번도 직접 뵌적은 없지만  저희들에게는 너무나 크신분들이고 저희들이 우러러 보며 앞으로 모범으로 삼아 그 삶의 모양을 닮아가야 하는 분으로 여겼는데 PD수첩이나 뉴스에서 오현득 전 원장님이나 사무총장님께서 하셨다는 일은 도무지 믿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우리 관장님께서 항상 저희들에게 태권도인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수련이 마칠 때면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롭게한다!를 외치게 하셨는데 게시글들을 읽어보니 현실은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언행일치가 되지않는 사람이 제자들에게 무었이라 말하겠습니까? 인성을 말하고 예시예종의 무도라 말하면서 최고단인 9단회 회의에서 입에 담지도 못하는 욕을 하시는 분이 연수원장이 되어 사범연수를 시키신다고요? 끔찍합니다.
태권도가 선배님들것만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에 4기 임원 선출이 불법과 계락으로 함량미달인 분들이 국기원임원으로 군림된다면 저희 학생들도 그냥 있지는 않겠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 주제넘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지방 관장님의 댓글

지방 관장 작성일

국기원4기에는 일말에 기대를 했는데 황당한 이야기들이 많이서 기가막힙니다. 이사활당제는 뭐하는 이야기고 국기원을 말아먹은 인간들은 무슨염치로 국기원에 껄떡거리고 있는것입니까 우리도 좀 먹고살 수 있도록 좀 제대로 국기원을 이끌어 주십시오. 인구절벽시대에 불경기는 끝이 보이지 않고 뉴스에 나오는 태권도소식은 온통 우리의 목을 죄이는 뉴스밖에 없어서 학부모들이 태권도를 걱정해주는 사태까지 왔는데 태권도종주국에 인제가 그렇게 없습니까? 안되면 중앙도장도 외국인을 선임하던지 사람값에 가는 사람들이 국기원을 이끌어 주십시오. 지방에 관장들은 50도 않되었는데 도장을 떠나고 있어요. 3~40대 젊은 관장들도 태권도에 희망이 없다고 이직하고 있다고요.
붕어빵에 붕어가 없다더니 종주국에 태권도장이 없어지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임원을 뽑아주세요. 제발요

나도지방관장님의 댓글

나도지방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 댓글 내용이 일선도장의 현실 입니다
국기원 이사, 원장, 이사장이 재대로 된 태권도 철학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이사추천위원님들 제대로 된 이사 추천해야 합니다

적폐청산님의 댓글

적폐청산 작성일

국기원이 폭망했는데 책임지는 태도는 없고 아직도 뭘더 빨아먹겠다고 기웃거리는지 참 추잡스럽다. 이사에 나온 사람들의 면면을 공개됐으면 좋겠는데 확인 할 방법이 없으나 글에 내용을 살펴보면 안봐도 뻔할것같다.
썩어빠진 적폐들을 박멸시키지 않고는 도저히 국기원이 다시서기는 요원할 듯 하다. 이번에도 엉터리 적폐덩어리들이 임원이 된다면 전세계 태권도인들이 들고 일어나 햇불로 태워버려야 한다. 나도 반드시 동참하겠다.
추천위원회도 일 열심히 하고 만고의 역적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바로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폐들에게 눈치보고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는 듣고싶지 않습니다. 개혁의 영웅이 되시길 빕니다.

동감님의 댓글

동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격하게 동감합니다
어쩔수 없었다는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걱정입니다, 걱정 ~~~

성사범님의 댓글

성사범 작성일

위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 실체도 없어 특정후보를 왜곡시켜 혼탁 선거를 부추키는 느낌이다.
이를 근거없이 퍼나르는 사람, 악성리플자, 선관위는 적극 조사 형사 고발하라.

나도사범님의 댓글

나도사범 작성일

태권도계에 이미 퍼져 있는 원장선거 시나리오인데
'확인되지 않고 실체도 없다' 라고 ...
당사자들에게 한번 물어보시지요 ㅋ

선거일정님의 댓글

선거일정 작성일

원장 후보 등록을 받고 있나요?
원장 선거일은 11일이란 것은 아는데 ....
원장 선거일정과 관련한 내용 알수 없을까요 ?

백승우님의 댓글

백승우 작성일

제4기 국기원임원 선출에 있어서 임원의 기준은 명확하다. 절대로 되어서는 안되는 사람과 꼭 되어야 하는 사람
국기원을 이지경으로 만든 사람들 각 단체에서 태권도에 해악을 끼친 사람들 무능력하고 도덕적으로 함량미달인 사람이 또다시 국기원 임원이 된다면 태권도는 이제 완전히 끝장이 난다고 판단한다.
현재의 국기원은 비상시국이다. 도덕적으로 파탄이 났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흔들리고 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태권도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개혁의 의지가 분명해서 국기원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저 자리만 탐해서 적당히 역활을 하면서 임기를 보낸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국기원이 죽어가는것을 남의 일처럼 구경하겠다는 것과 무었이 다르겠는가?
4기 임원선출은 국기원 사활이 달린 중대차한 사안이다. 모든 태권도인들은 수수방관하다가 우리의 일터 우리의 삶이 무너지는것을 목도하기 싫다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국기원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야 하겠다.

개나소나님의 댓글

개나소나 작성일

이사 후보자나 원장 후보자, 나서는 이유가 뭘까?
개나소나 다 나서고 있네, 특히 원장 후보자로 나서는 사람,,,
왜 원장이 되려고 발 버둥들 치는지 에고~~~

깜이아니다님의 댓글

깜이아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장 깜이 아닙니다
누군가 제시한 원장의 덕목이란 내용을 생각해 보길~~~

원장자질님의 댓글

원장자질 작성일

후보자로 나서는 사람 '원장이 지녀야 할 덕목' 이 글 내용에 가슴에 손을 언고 스스로 평가해 보길 바랍니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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