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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 오대영 전 사무총장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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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8-11-16 11:21 조회193,23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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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박님의 댓글

독박 작성일

사필귀정... 당연합니다
어제 오늘 구속으로 급 반전한 것에 의문점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겅보고 놀라듯이...
세간에는 원장이 호언 장담 했다더군요...
절대로 오히득이나 오대빵은 절대로 구소이 없다고...
그런데 전격 구속이 되고 이어서 흘러 나온 이야기들은 ...
혹시 독박 쓰기로 서로가 합의 한거 아냐라는 의구심...
한 편에서는 서로 면피를 하려고 으르렁 댄다고 하고, 한편에서는 서로 의기투합해...
흔한 이야기로 다 뒤짚어쓰고 면피를 시켜주면 그 만한 댓가를 해 주겠다는 거래를 혹시 한것 ...
뒷 받침 근거는 으르렁 댄다고 하는 것을 비웃듯이 엇그제 까지도 서로 희희낙낙 했다는데...
도대체 무엇이 진실일까????

설마 그럴까님의 댓글

설마 그럴까 작성일

아무리 돈이 좋아도, 파렴치해도 뒤 짚어 쓰고 감방에 간다. 그것은 좀 비약적인 추측 아닐까요
내 놓으라는 정치꾼도, 재벌가 측근도, 감옥 가는 앞에서는 조금이라도 자신의 혐의를 줄이려고 같이한
사람에 대해서 다 털어 놓는데, 그래도 태권도로 국기원에서 녹을 먹었는데 그럴까요
하기야 하도 변화무쌍한 권모술수가 판을 치는게 이 태권도 판이니.  지켜볼 일 입니다.

청산시작님의 댓글

청산시작 작성일

국기원이 이제 제대로 돌아가려나... 국기원 파탄의 원흉으로 지목된 한 축이 구속이 된 것은.
하지만 전혀 개념이 없는 권모술수의 대가 1명이 아직 버티고 있다. 정말 더 조사해야 할 내용이 있어서 인가,
항간에 들리는 대로 최고의 전관예우를 받는 법꾸라지의 도움을 받아 도망갈 구멍을 파는데 시간을 벌어 주려는 것인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 볼 일이다. 아니 긑까지 알려진 국기원 관련 비리와 부폐의 원흉으로서 반드시 척결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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