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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국기원 2차 이사 선임을 위한 이사회는 백지화(취소)하고 원장선거 후 다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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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1-01-17 21:57 조회200,972회 댓글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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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잡놈이다님의 댓글

잡놈이다 작성일

이런 이런 쳐 ㅈ ㅜ ㄱ ㅇ ㅣ ㄹ 놈들이 있나!
야 길이 섭이 ~~~  니들이 사람이냐 ?

한심한놈님의 댓글

한심한놈 작성일

엥 ~ 갑깅이 지가 왜 화를 내요
참나 그렇게 봉섭이안된다고했다고 글쓴이가 하는데 무시하고 천거를 하더니
지 스스로 발등 찍은것인데 방구 뀐 놈이 성질 낸다고 지놈이 뭔 고소 고빌을 하고
화를 낸대요... 참 한심한 놈 ~~~

고발한다고님의 댓글

고발한다고 작성일

음 이사장 본인이 왕따 즉 빙신이 되니까...
생각한대로 안되니까 자기 방어적으로 고소 고발한다고 하는 것 아닐까요?

무덤팠다님의 댓글

무덤팠다 작성일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짜고친 고스톱이네 ... 봉섭아 ... 니 고범이 끌고 다니면 같이 죽는데이 ...

와우 ~님의 댓글

와우 ~ 작성일

와우~
펙트입니다 펙트 ~
아니 어떻게 고범, 현섭, 성철, 중의, 종법, 재수, 세혁 이들이 선택 되었습니까?

김장철님의 댓글

김장철 작성일

이사회에서 공론화해서 2차 추천을 백지화 하도록 의결을 하고 그 다음으로 제시한 추천 위원회를 폐지하고 이사 선임 방법을 공평과 공정 객관성이 담보된 방법으로 개정해 다시 선임하는게 맞습니다

동의님의 댓글

동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도 한표 꾸욱 ~ 찍습니다

탄핵찬성님의 댓글

탄핵찬성 작성일

이사장 탄핵되는것 맞다. 탄핵해야 한다.

탄핵님의 댓글

탄핵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탄핵~ 탄핵~ 탄핵~ 탄핵~ 탄핵~
탄핵만이 답이다. 에라이 이 얼어 죽을 인간아 ~

말이안돼님의 댓글

말이안돼 작성일

이사장은 개 같은 짓을 하면서 개혁의 진정성을 갖는다고 하는지 말이 안되네 이거 참 ~~~

8단님의 댓글

8단 작성일

이미 예견되 있는 짜고 치는 고스톱 이다.
개혁 정상화. 절대 할수 없다.
그래도 최영렬 원장은 중국부정단증 국기원홀딩스
호털포럼 등. 순차적으로. 개혁 의지가 있었다.
이사장  살아온 과거를 봐라.
원장. 후보 두명. 절대절대 개혁 정상화 못한다.
국기원 직원들 거의 비태권도인. 이다.
태권도인 비웃는다. 한심하게 생각한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차라리 김창식 같은 분이 이사 되는게 우리. 태권도 미래를
위해 나은 일이다.
하지만 이사 추천워원회도 다 짜고 치는 고스톱 이다.
지나가는 개도 다 안다.

나이사다님의 댓글

나이사다 작성일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다
이사들은 25일 예정된 이사 선임 이사회를
거부하고 전갑길 이사장 탄핵을 결의해야 한다

지긋지긋하다님의 댓글

지긋지긋하다 작성일

욕심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 것인가?
해도해도 너무한다. 봉섭, 고범, 현섭, 중위, 성철 ...

증명님의 댓글

증명 작성일

전갑길 이사장이 특정인을 이사에 심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홍의병이 되게 하고자 한 것이 본질인데 여러 정황으로 보면 증명이 된다.특히 조직의 구성원도 아닌 일개 컨설팅 회사 대표가 이사추천위원회에 들어가 있고 2배수 추천자 명단에 그가 근무한 도장의 관장이 들어 있다는 것은 특정인을 이사에 심고자 한 흔적이다.

그를안다님의 댓글

그를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허 정말 궁금합니다. 우진 체육관 사범이었던 사람이 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어떻게 들어갔지?

고스톱님의 댓글

고스톱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짜고친 고스톱이라고 지적을 하는 것임. 곧 연결고리가 밝혀질 것 임.

사퇴하는것 맞다님의 댓글

사퇴하는것 맞다 작성일

이사 추천과정이 규정 취지와는 무관하게
특정인이 추천된 것이 여러 정황으로 인정이 됩니다
전갑길 이사장과 송봉섭 추천 위원장에게 책임을
묻는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갑길 이사장 문책 해야 합니다

모해위증님의 댓글

모해위증 작성일

모해위증죄라고 알란가 몰라요
그 죄를 진자를 추천한 추천위원은 누굴까?

김무영님의 댓글

김무영 작성일

25일의 이사 선임 백지화 되었답니다. 원장 선거 후에 다시 한다고 합니다.
근본적으로 다시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당연히 지적된 문제들이 개선된 상황에서 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행입니다. 태권도인들 모두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신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새되었다님의 댓글

새되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사님들도 화이팅입니다. 당연히 보이콧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갑길 이사장 완전 새 되었습니다. 자업자득입니다.

속았다고~님의 댓글

속았다고~ 작성일

뭐가 어째!
봉섭이 한테 속았다고
이런 개 풀 뜯는 소리가 있나
정말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구나!
그래 속았다고 하자.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면 안다

똑같다님의 댓글

똑같다 작성일

기득권에서 성장한 적폐나 젊은 신진이나 똑 같다. 추천위원에  이사장 추천으로 추천위원이 된 사나이가 한 짓은 태권도 정신과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과거 태권도 사회에서 성장한 인물들이 한 행위를 그대로 답습했다. 태권도 최상의 지향점인 정의, 올고그름은 전혀 없고 기득권 적폐들이 지금카지 한 행위인 인맥, 혈연, 개인 이해 관계, 그런것을 매개체로 한 자신 입지 구축에 물들어 있는 적폐행위를 서슴없이 한것이다. 이 상황을 증명한 것이 손성도가 2배수 추천에 들어간 것이다. 전갑길 이사장은 태권도를 상업적 기반으로 부가 가치 창출만을 위한 컨설팅 조직의 대표를 추천위원으로 지목하고 그 결과가 태권도를 사이비 종교화한 교주가 2배수 추천명단에 들어가도록 한것으로 태권도 본질인 무도태권도 본래 모습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오직 전갑길 자신의 영향력 강화에만 혈안이된 것을 입증하는것이다. 태권쉽연맹, 행복한동행, 태권줄넘기 조직에 동조하는 신흥 세력이 태권도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에 새로운 적폐를 만드는 교두보 역활을 할 공산이 크므로 이번 이사 추천은 전면  백지화 하는게 맞다

김관장님의 댓글

김관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갑길 이사장 태권도판의
인맥 구조, 생리를 모르면 원칙으로
이사회의 통솔자로 결정하고 행동하면
되는겁니다. 그러나 지금 이사장
당신은 그 알량한 정치꾼 머리로
언감생심을 품으니 이런 문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신소장님 말대로
이사장직을 더는 수행하면 안됩니다.
스스로 옷 벗기 바랍니다.
국기원 점점 더 죽이는 일 그만하고,
손천택, 지병윤과  당신 머리로는
국기원이 태권도의 중앙도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출수 있는 능력이 안됩니다.
손천택과 의기 투합하는 것은 국기원을
진흙탕 수렁으로 떠밀어 넣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게 할 뿐입니다

지방관장님의 댓글

지방관장 작성일

제안 합니다.
신성환 관장님! 항상 태권도계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깊숙이 지적해 주십니다. 그런데 지방에 있는 일선 관장들은 지적하는 내용들이 문제가 있음을 어렴풋이 알 뿐입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지적하는 내용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자세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 듣기로는 "태권도바로세우기" 회원들과는 수시로 회동을 통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에 있는 관장들은 그런 모임에 참석해 내용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태권도인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지적하는 내용이 태권도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고 그로 인한 폐해가 무엇으로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감사합니다.
게시된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자세히 본인이 알고 있는 상황에 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전화, 카톡, e-mail 등으로 질문하시면 답변 하겠습니다.
단 답변은 본인이 파악 분석한 결과이지 그것이 전부 옳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태권도계에 떠 도는 소문이 하도 많습니다. 하루에도 수십건의 잡다한
태권도 관련 소식이 전해져옵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 ㅎ ㅎ
최소한 글로 지적하는 내용은 사실여부를 떠나 출처가
분명한 사항에 입각해서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까갑한이사장님의 댓글

까갑한이사장 작성일

전갑길 이사장은 우매하게 언제까지 이사회을 이끌 것인가? 2차 이사 선임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태권도계 모두가 다 인정하는 상황으로 태권도계 여론은 이사 선임 방법을 개정해 이사자격을 갖춘 제대로 된 태권도인을 뽑으라는 것인데, 엊그제 이사회((2021.2.9.)에서 1명만 선임하고 나머지는 차기 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겠다고 한 것은 정말 전갑길 이사장의 무능 무지를 들어낸 것이다. 문제가 있는 이사추천이었고 추천과정의 문제로 고발까지 한 다고 해 논 상황이면 전면 백지화를 의결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다시 원점에서 선임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뭔 1명만 선임을 하고 차기 이사회에서 다시 논의를 한다는 것인지?
회의비가 탐나나 ...  이사장이나 이사들이나 ㅉ ㅉ

김영훈사범님의 댓글

김영훈사범 작성일

김영훈사범입니다.
관장님! 위 지적하고자 하는 뜻의 전반적인 이해는 됐습니다.
정말 국기원 갈길이 멀다고 느껴집니다. 관장님의 절절한 지적 동의 합니다.
위 지방관장이란분 제안대로 내용이 길더라도 지적하고 있는 일들이 일어나는 상황에
관해 세부적으로 설명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태권도계의 전반적인 인맥구조라든지 왜 그런짓들을 하는지에 관해서
역학적으로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차세대 젊은 태권도인으로
신관장님과 같은 태권도계 분석과 전체적인 인물들에 관한 기록을 하고자 하는 사범입니다.
이곳 여론 게시판의 모든 내용을 정독하며 현재 태권도의 개혁 방향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1차에 이어 또 다시 참사( 慘事)가 일어난 것은 다음 요인에 의해서 일어난 것으로 이사선출(선임)규정을 개정해야 한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2190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

길이 이인간 요즈음 섭한테 깨갱 ~ 꼬리 감추고 찌그러져 있나보네 ~
참 한심하다 ~~~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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