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및 각 시도협회 회장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행위 또 한 미쳐서 날뛰는 행위다 > 여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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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및 각 시도협회 회장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행위 또 한 미쳐서 날뛰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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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12-03 09:28 조회915,412회 댓글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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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개판태권도님의 댓글

개판태권도 작성일

이런 개 같은 태권도판!
에라이 개판이 따로 없다 이런것이 개판이다.

나미쳐님의 댓글

나미쳐 작성일

아니 정말 정신 줄 놓은 거 아냐요!
아니 사람이 없어서 80 쳐먹은 노친네들과 못되 먹은 양아치들을 거느리고 회장이 되겠다고.

회장절대불가님의 댓글

회장절대불가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ㅊ상징, ㅈ째석, ㅈ창녕, ㄱ덕큰, ㄱ하수, ㅈ용기. ㅇ승완, ㅂ혀섭, ㅅ붕섭, ㅇ윤틱, ㅎ상뇽 ~
대단들 합니다. 이보시오! 당신 회장 되어서 kta 어떻게 하려고 ~
아 정말 힘들다. 코로나 때문에 캄캄한데 ~
희망이 없구나, kta 경기만 해라 ~

구체적으로님의 댓글

구체적으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뭐가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언급을 좀 해 줫으면 합니다. 알권리 차원에서 좀 리얼하게 언급을 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ㅎ ㅎ 님의 댓글

ㅎ 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 ㅎ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신관장님이 지적한 문제는 대태협 회장 출마자중에 치명적인 한 사람의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 지적을 한것입니다. 아마도 실명을 거론하면 그들 때거리로 지금 껏 태권도계에서 하든 악귀적 행동을 할겁니다.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급을 안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sns에서 하도 그들에 대해서 까발려져서, 구체적으로 언급을 해 드리고 싶지만, 이것만은 분명합니다. 문제의 사나이가 대태협의 회장이 되면 대태는 개판이 된다는 것....

남쪽님의 댓글

남쪽 작성일

거론된 후보 중 어느 후보입니까? 저 남쪽 나라 사람입니까?

ㅋ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 맞습니다. 선거규정을 합리적으로 건의하면 고려해보겠다고 급한대로 상황을 넘기고는
상위법 즉 대한체육회 지시 사항을 따랐다고 하는 사나이입니다. ㅋ

카톡펀글님의 댓글

카톡펀글 작성일

방금 전 카톡(태권도교수방)에 올라온 글을 퍼옵니다.
지적된 당사자가 한 행위가 리얼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란 닉네임으로 글 쓰신분 참고해보세요.
대한체육회과 KTA 방문은 2020.11.4.이었고 대한체육회의 선거검토 문서발송을 했는데 1. 선거 관련한 사항으로 당연히 1차(5일), 2차(10일)회의 시에 보고했어야 함에도 철저히 은폐하며 보고하지 않았고,
2. 대한체육회 문서를 상위결재권자인 최**  회장과 최**  사무총장에 보고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11.17일까지)
그러나 모 언론사 기자를 17일 처음 알았다고 최** 사무총장은 강력하게 부인했으며 이에 사태가 심각하게 되자 부랴부랴 이사회를 개최한 것이지 2020.11.24일 자로 대한체육회에서 보낸 문서에서 "대한체육회의 지시사항을 묵살하고 있다는 민원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라고 답변한 것은 완전 거짓입니다.
2020.11.5일부터 묵살해 오다가  23일 이사회 개최 이후 24일 답변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기만행위로서 형사처벌(업무방해)도 감수해야할 것 입니다.

질문님의 댓글

질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심각하군요. 윗글(카톡펀글) 출처가 어디입니까?

카톡펀글게시자님의 댓글

카톡펀글게시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교수모임방에 사범회가 올린 내용입니다.

똥싸고뭉개면된다님의 댓글

똥싸고뭉개면된다 작성일

아마도 이 후보는 똥싸고 뭉개면 된다는 60년대 태권도계 논리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 기득권 세력사람들의 대체적인 사고입니다. 이런 사람 회장 되어서는 안됩니다.

양의탈님의 댓글

양의탈 작성일

양의 탈도 kta 회장 선거에 나온다고.
이런 이런 정말 미쳤다. 태권도인들은 알고 있다.
지난날 태권도바로세우기에서 그가 한 행위를 ...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회장이 되면 KTA 들어 먹는 겁니다. 폴리폐셔 1호입니다. 태권도의 본질이 무엇인지 전혀 모릅니다.
일선 태권도장 전혀 모릅니다. 오직 정치적 꼼수, 모사만 몸에 밴 사람입니다. 태권도가 아닌 모사도 대가입니다.
근대 아마도 KTA 회장에 당선될 것입니다. 일선태권도 희망이 없습니다. 국기원이니 KTA나 일선태권도장
일선태권도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뼈속 깊숙히 양의 탈을 쓴 사람입니다. 바로세우기 운동을 이용해 자신의
입지를 강화해 2004년도 이후 승승장구하며 KTA에서 3명의 주군을 바꿔가며 태권도판 정치력을 배가해 승승장구한
사람으로 이번에도 회장에 당선될 것입니다. 이를 어찌 해야합니까?...  KTA 적폐들 소굴이 될것입니다.
양진방 절대로 KTA 변화 시킬수 없습니다. 내 손에 장을 지집니다. 적페들을 중용하지 않는다면 ...

경기도교훈님의 댓글

경기도교훈 작성일

경기도협회 회장선거 교훈

1.완전한 직선제가 아니면 조직을 장악한 적폐들이 영원히 해먹는다
2.시군지부 회장들부터 바뀌지 않으면 절대로 민의가 반영될 수 없다
3.일선관장들은 스스로 개, 소, 돼지이기를 자청했다
4.일선태권도는 더 망해야 한다. 그래야 관장들이 주인행세를 하려고 눈을 뜬다

대한태권도협회, 서울시협회 회장 선거도 같은 교훈을 남길 것이다.

안티경기도님의 댓글

안티경기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절대공감합니다. 경기도협회는 시군협회장들이 줄서기 한 그대로 시군지부 소속 관장들도 줄을 선 결과입니다.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직선제 만이 답입니다. 유리한 선거를 하기위해 갱득이는 어떤 행위를 했는지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양심 선언해야 합니다. 특히 영선 똘마니 반성하세요. 어디 당신만 문제겠습니까? 갱득에게 빌부터 사는 경제력 없는 딸랑맨들 차리리 막노동이라도해서 먹고 사는 것이 정도입니다. 경기도 폭망해야 합니다.

나영선님의 댓글

나영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우 ~
귀신이네 귀신 ~
경기도 귀신입니까? 누구십니까? 망원경으로 본 것 같습니다.
에구 뜨끔해라 ~ 깨갱 ~

KTA 개판된다님의 댓글

KTA 개판된다 작성일

누가 KTA 회장이 되든 KTA 개판이 된다. 태권도 정신과는 거리가 먼 개판이 된다.
특히 전라 적폐대부인 영기와 조폭 깡패와 멍청 출신 서울 태권도를 말아먹은 섭과 민문어,
최원장을 겁박했던 사이비 사주, 원장을 사지로 몰아넣은 최가등을 등에 없고 등극하면
개판도 이런 개판은 없다. 볼만한 개판이다.

회장감없다님의 댓글

회장감없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양의 탈을 쓴자가 되도 들어 먹는다. 회장 감이 한명도 없다. 후보 4명 다 감이 아니다.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작성일

“이미 경기도협회에서는 말도 안 되는 말 그대로 “미친 짓”이 일어났고, 그 미친 짓이 횡행하는 것으로 인해 일선태권도계에 어떤 결과(영향, 방향)를 가져 올 것인지에 대해서 굿이 거론할 것도 없이 미친 짓으로 축약할 수 있고 이런 미친 짓을 막기 위해서는 일선태권도인들의 침묵(방조)은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상기한다.“

위 지적을 우리 모두는 가슴에 새깁시다. 신성환 관장님의 지적대로 경기도협회 선거 결과는 바로 일선관장님들의 침묵과 무관심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김경득 회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문제냐고 하겠지만 경기도 소속 관장들 대부분은 무관심하거나 김경득 회장을 따르는 시군회장들의 하수인이 되어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바로 지적한 직선제를 실시하는 것 만이 해결책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제는 일선관장님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경기도 만이 아닙니다. 당장 서울도 회장선거가 있을 것입니다. 댓글 단 누군가 예측 했듯이 서울도 경기도와 같은 꼴이 될 것이란 것에 이견 없습니다. 정말 일선 관장님들 침묵과 방관은 절대로 썩어빠진 태권도를 바로잡지 못합니다. 들고 일어납시다.

김종호 관장

추성룡님의 댓글

추성룡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 스스로 발등 찍은 것입니다. 이번기회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비록 규정 때문에 직선제로 회장을 뽑아 민의를 반영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요구해야 합니다.
지난날의 그런 회장이하 협회 언저리에서 무의도식 하는 회장 측근 임원들의 직장이
아니라 소속 회원을 위한 협회가 되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위 글 쓴 김관장님의 말에 적극 동조합니다.

김장철님의 댓글

김장철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도 동조 합니다. 동의 한다에 한표 꾸욱~~~  찍습니다.

경기도임원님의 댓글

경기도임원 작성일

경기도협회 회장 선거 뭐가 문제라고,,, 입방아 찟는지,,,
김경덕 회장이 회장이 된게 뭐가 문제입니까?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서 선거규정대로 선거를 공정하게 실시해 압도적(3/2)으로 당당하게 당선이 된것인데...

비아냥님의 댓글

비아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얼레~ 정신나간 사람보게~
화성에서 온 외계인이구먼 ~
누군가 비아냥 거리려고 댓글 한거라고 봐야지 ~
설마 정상적인 사람이 쓴 글이 아닐테니까?
경기도가 정상이라고 보는 태권도인들이 얼마나 있을까?
김경* 딸랑 달랑맨들 빼고는 거의 없을 걸,
번개불에 콩 복아 먹듯이 선거를 막판까지 어떻게 치렀는지 ~
경기도 사람이라 난 잘 알고 있지 ~

영웅회장님의 댓글

영웅회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마도 김경덕은 자신은 선거규정에 의해서 당선된 회장이라고 빛발치는 여론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당당하게 큰소리 칠걸, 시흥시 소속 관장은 연일 일선관장들을 의해서 엄청난 일을 위원장으로서
했다고 홍보를 하고 있고, 치켜세우고 있으니 당당한거 맞지. 경기도의 영웅이지 영웅, 일선도장을 위한 영웅회장,,,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527&page=5 - 국기원 원장이 지녀야 할 덕목 - 

위 링크는 국기원 원장이 지녀야 할 덕목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곳에 댓글 하는 것은 국기원 원장이나 KTA, 시도지부 회장 모두는 같은 덕목을 가져야 됩니다. 조직의 특성상 하는 일(방향)은 다르지만 수장으로서 갖추어야야 할 자질은 같습니다. 그럴일은 전혀 없겠지만 원장으로 나선 후보나 각 조직의 회장으로 나선 당사자들은 당연하고 그 측근들도 꼭 한번 읽어보고 가슴에 새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검황님의 댓글

검황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 ...
원장 후보와 KTA 및 각 시도협회 회장으로 나선 후보나 회장이 된 사람 모두 반드시 읽고 마음에 담아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성환 관장님 대단하심니다.
당신은 태권도에 ‘시작이자 마지막’ 입니다.
당신은 태권도계에 ‘알파요 오메가’ 입니다.
항상 바른 지적과 대안을 제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승우님의 댓글

박승우 작성일

일선도장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죽을지경인데 국기원이나 대태협이나 자기앞가림도 못하고 있는정도가 아니라 썩어서 자빠지고있으니 민초들은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하는지.....  미쳐날뛰고있는것들은 생각먹고 생각좀하고 관장들도 남탓만하지말고 내밥그릇좀 잘 챙깁시다. 내밥그릇을 뺏아가도 아무소리없으니 이따위로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달라질건없지만님의 댓글

달라질건없지만 작성일

정말 심각합니다. 지적된 후보는 이미 전국을 돌며 자신이 kta 회장을 따논 당상처럼
자신만만하게 유세를 하고 다니는데 정말 큰일입니다.
그 주변에 포진한 태권도계 최고 악질 적폐들을 어떻게 합니까?
정말 kta회장이 되면 kta 어떻에 합니까?
갈수록 태산입니다. 어차피 망가진 태권도인데 뭐 달라질건 없지만...

후보는님의 댓글

후보는 댓글의 댓글 작성일

kta 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이 누구 누구입니까?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식 후보등록은 아직 모르지만 화징에 나서는 것으로 거론된 사람들은 김영길(kta 고문, 건설업), 최제춘(kta 사무총장, 회장 출마를 위해 사퇴함), 양진방(용인대 교수), 김영훈(실업연맹 회장) 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오호통재라님의 댓글

오호통재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kta 희망이 없구나!
오호통재라 ~
kta 이번에 경기만을 주관하는 경기단체로 확실히 선을 그읍시다.
회장 후보를 보면 일선도장을 위한 협회가 아니라 경기만을 위한 경기단체 입니다.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나면 일선도장을 위한 새로은 협회를 만듭시다...........

인식꽝님의 댓글

인식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을 긋기 전에 기호 1번 최제춘 후보는 무카스와 인터뷰에서 자랑스럽게 KTA는 경기단체입니다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이사람 마인드로 KTA를 이끈다는 것은 일선도장의 태권도 활성화는 물건너 갔습니다. KTA는 경기단체 조직이 맞습니다. 이번기회에 확실한 선 긋기를 해서 일서도장을 통제하는 것을 멈추게 해 명실상부한 태권도의 새로은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Q. 회장 출마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지?

태권도 선수 출신이다. 대한태권도협회는 경기단체이다. 체육관도 직접 운영하고, 사범과 관장도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충남 홍성군태권도협회 회장, 충남태권도협회 회장, 대학태권도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태권도인과 이번 선거 후보자 중에 시도협회와 연맹 회장을 겸해본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또 KTA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사실 회장만 하다 보니 실무 행정이 부족했다. 이번에 1년 9개월 동안 하면서 실무적인 것을 많이 알게 돼 부족함을 채웠다. 갖출 건 다 갖춘 후보라 생각한다."

https://mookas.com/news/17778 - 무카스 인터뷰 내용

희망없다님의 댓글

희망없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 말은 번드르하게 잘한다. 말 한것 만큼 자신이 잘 했는가?
실무행정을 많이 배웠다는 것이 금번 KTA 선거인단 구성과 관련하여
사고를 치고 무슨일이 있었느냐는 식으로 회장에 출마를 해 뻔뻔한 말을 하는 것인가?
참 올바른 것을 많이 배웠구나... 어찌 입만 열면 저런식으로로 말을 할까.
뭐가 잘못되었는지 전혀 모른다. 그래 잘해보길 바랍니다... 
KTA회장이 되어서 자신이 한말 한점 부?그러음 없이 잘 해 주길~~~ 
절대로 그런일은 없을 것이란 것에 한표 꾹 찍는다...

추신) 아 그렇다고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절대로 아님니다...
후보로 나선 다른 3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만의 리그를 치룰 사람들입니다.
희망이 없다는 것이지요 . 현재 태권도판에서 성장한 기극권 잔재들로는 절대로 희망이 없습니다.

비아냥 거리는 태권도인 ~~~

속보이는님의 댓글

속보이는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태권도계에 나도는 가장 가장 이슈 있는 질문을 왜 안했을까?
태권도계 못되먹은 적폐들의 포진이 사실인지 소문인지와 만약 회장이 되면
그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 할것인지에 대해서,,,,
나 같은면 가장 먼저 물었을 것인데 ,,,, 가장 중요한 것은 전혀 물어보질 않았네 ... 
물먹은 인터뷰 ,,, 과거 그랬듯이 ?!@!~

안된다님의 댓글

안된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 시흥시 협회장 김선수 관장에게 묻습니다. 기호 1번 후보를 적극지지 하는 이유로 동승자 법을 처리하는데 동분서주한다고 연일 치켜세우고 적극 지지하자고 하는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한체육회에서 선거관련 지침을 못 봤다고 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강조하면서 선임된 기존 선거관리위원 해촉하고, KTA 상위 단체인 대한체육회 자문변호사와 회장 직무대행의 특정협회 자문변호사로 교체해 선관위를 구성하는 등 자신의 이해상관(?)과 관련해서 인지 모르지만 반칙으로 일관하는 사람이 KTA 수장이 되야한다는 주장을 펴는 것은 아닙니다. 치켜세우는 기호1번 후보는 태권도계의 올드보이들과 태권도계 가장 악랄한 적폐들과 손잡고 그들이 얼마나 선거에서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지원을 받고 있다고 태권도계는 우려를 하는데 김선수 관장은 이런 사람을 오직 동승자법을 처리하는데 동분서주하니 회장으로 뽑아야 된다고 두둔하는 것은 정말 아닙니다. 선출되는 KTA 회장은 무엇보다도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고, 도덕적으로 손가락질 받지 않으며,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지는 즉 언행일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태권도계 정서를 호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선수 관장이 카톡에서 연일 주장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무조건 일선도장이 살아야 한다“는 일선도장의 절막한 정서를 결과만으로 중시하는 행동은 태권도를 오히려 더 몰락시키는 주장입니다. 무조건이란 말과 정말 문제가 많은 사람의 문제를 모두 덮고 특정한 한 행위만 부각시키는 것은 현재 태권도가 망가지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태권도계의 적폐란 적폐는 모두 끌어안고 오직 자신의 영달을 위한 회장 자리를 탐하는 사람은 KTA 회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중진태권도인님의 댓글

중진태권도인 작성일

KTA 회장선거가 끝났다. 양진방 용인대 교수가 27대 회장에 당선됐다.
전형적인 폴리폐셔인 그가 KTA 회장이 된것이 이변이다. 아니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다.
기호1번이 너무도 전라도 기득권 적폐세력을 업고 설쳐되는 바람에 일선태권도인들이 외면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여하튼 전형적인 폴리페셔형 교수인 그가 회장이 된것은 이변이며 현실이다.
회장 후보로 나선 3명의 후보와 마찬가지로 KTA회장 감은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선택해야 되는 상황이고 어쩔수 없이 선택된 회장이 되었다.
KTA가 일선태권도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신임 회장 양진방 교수는 지난 시절의 가면적 행보를 과감히 벗고 오직 태권도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

ㅎ ㅎ 태권도님의 댓글

ㅎ ㅎ 태권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쎄요, 근본이 바끨까요, 말이 교수지 지적하신대로 전형적인
이해 상관에 의해 움직이는 전형적인 폴리폐셔인데...
태권도의 기본 정신과는 거리가 아주 먼. 기회 주의 인물 ,,
여하튼 개과천선해 줄것을 기대하지만 그럴일 없다는 생각이 너무 지배적임다.
태권도판에서 늘상 보는 상황이라, 잘되어야 할텐데,,, ㅎ ㅎ

謀事道님의 댓글

謀事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 대태, 각시도협회의 수장들은 한결같이 왜! 태권도 정신이
투철한 태권도인으로 추앙 받을 인물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태권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태권도는 수련하면 할수록 고결한
자기 완성 즉 무도정신(태권도정신)이 몸에 베이는 고결한 무도인이 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파렴치한 시장잡배만도 못한 인격을 갖도록 하니 이거 분명 태권도 수련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태권도판에 설쳐되는 이름 석자 올린 사람치고, 태권도 정신이 함양된 태권도인은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특히 태권도 관련 조직의 핵심 임원들은 한결 같이 파렴치한, 염치가 없는 행동을 너무도 당연하게 하는 사람들만 있습니다.
태권도가 아니라  謀事道 아닙니까? ... 
태권도는 謀事道...  태권도장은 謀事꾼을 만드는 최고의 수련도장 ?

적폐100인전님의 댓글

적폐100인전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 대표적인 태권도 적페 100인전 ... 서을 임틱, 진큐, 기상, 쬐근형, 춘근, 경기 깽득, 멍청 나동, 봉섭, 그창, 노균, 히섭, 꼬범, 인천 순맹, 부산 갈매기, 끈우, 전라 깡패, 용기, 사비언 서생쥐, 홍쌍, 등등, 에고 넘 많다. "태권도계 적폐 인물 100인 발표"를 해보면 볼만 할 겁니다. ㅋ ㅋ

심화내용님의 댓글

심화내용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태권도를 망치는 대표적 조직 및 인물
1. 최대적폐 : 홍쌍.. 그창,, 일섭,,
2. 노욕3인방 : 이씅,, 쪼영,, 낌호,,
3. 차세대노욕5인방 : 이규.. 뽕섭,, 헌섭,, 추길,, 윤틱,,
4. 장기집권사욕자 : 정원,,, 규석,,,
5. 차세대적폐 : 째춘,,, 상헌,,, 쌍,,, 일섭,,, 뼝용,,,
6.태권도좀비 : 깽득,,, 기팽,,, 때일,,, 영선,,, 철호,,, 한쑤,,, 성태,,, 꼬범,,, 학썬,,, 쌍혁,,, 상철,,, 쫑갑,,, 벙태,,, 상호,,, 영갑,,, 만식,,, 태영,,, 명기,,, 썽천,,, 경찬,,, 종천,,, 인식,,, 상진,,, 상언,,, 창헌,,, 근표,,, 쫑철,,, 태환,,, 국현,,, 쫑남,,, 노균,,, 용갑,,,
7.국기원능력부재망친자 : 큐형,,, 만쑨,,, 맹렬,,, 창씬,,,
8.대표적폐언론 : 홍용,,, 그창,,, 필쑤,,, 덕큰,,, 썽철,,, 쥐쌩윈,,, 썽진,,,
9.사유화된태권도단체 : 세계연맹,,, 아시아연맹,,, 경기도협회,,,, 9단연맹,,, 서울시협회,,,

좀구체적으로님의 댓글

좀구체적으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와우 ~ 알권리 차원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안되나요?
일선 관장님들은 아리송 해요 ... 도장만 열심히 하다보니 이름을 확실하 몰라요, 대충은 들었봤는데 ~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카톡 교수모임에 가보면 ...

대태희망없다님의 댓글

대태희망없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태 희망이 없다. 일선 태권도장이 살아날 희망이 없다
양진방은 일선도장의 태권도가 어떤 상황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
그가 잘 할수 있는 것은 기회주의자로서 자신의 입지 강화를 위한 기회를 모사 할 뿐이다
태권도 수련이 뭔지를 모른다. 도장 운영이 무엇인지 모른다. 태권도의 무도성이 뭔지
전혀 모른다. 때문에 대태는 경기만 하는 조직으로 운영이 된다.
폴리폐셔 교수로 오직 그가 잘 할수 있는 것은 태권도판 정치이다.
태권도의 무도성 복원과 일선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마인드는 전혀 없다. 아주 꽝 ~~~
대태회장 선거에 나섰던 후보들 모두 일선태권도장 활성화 마인드는 전혀 없었다.
누가 회장이 되든 일선태권도장과는 거리가 먼 협회일 뿐이다 .... 희망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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