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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폴리페서로 구성된 국기원 개혁 TF팀을 태권도인이 참여하는 TF팀으로 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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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8-09-19 13:48 조회323,154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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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권맨님의 댓글

태권맨 작성일

이 무슨 날 벼락입니까?
아니 웬 교수가 국기원 개혁안을 만든데요.
오현득 국기원장의 여러가지 비리를 알고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며
지속적으로 용기있게 퇴진을 요구하고 사회적으로 공론화 시켰던 진정한 태권도인은
왜 TF에서 배제 되는것 인지요.
물론 공인된 대학교수의 TF참여도 나쁘지 않지만 태권도를 정말로 사랑하고
걱정했던 그런분들을 전혀 배제한 처사는 공평치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이런 젠장님의 댓글

이런 젠장 작성일

대학교수들만으로 구성한것은 대학연맹 수준으로
문광부가 국기원을 파악하나보네
이러니 국기원이 이러고 있지
문체부 성토(응징) 합시다.
담당자가 누구야요  이런 얼어 죽을 .....

태권얍님의 댓글

태권얍 작성일

해당 글에 의하면 문체부는 국기원을 대학연맹 수준으로 파악하나 봅니다.
소문에 의하면 문체부가 세계태권도공원을 조성하면서 전현직 직원을 낙하산으로 내 보낼 때부터 태권도의 비전은
문광부 탁상 수준에 머문 것이 아닌가라고 꼬집고 싶다. 다시말해서 오늘날의 태권도의 난관들 이면에는
문체부의 엄호와 비호가 그리고 묵인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금메달님의 댓글

금메달 작성일

죽써서 개준다 !
그 나물에 그밥 !
왜 이런 단어가 자꾸 생각나죠 ?
제대로 된 TF가 아닌것 같네요.
태권도계는 한다리 건너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걸 모르는 모양 !

정권단련님의 댓글

정권단련 작성일

지금 태권도와 국기원에 정말 필요한건 정책과 인물이라고 봅니다.
기득권층이라고도 할수 있는 교수진 TF는 제대로 되 비젼을 제시 하지못하리라 봅니다.
오현득 원장 퇴진에 용기있게 선봉에 섯던 사람들 !
그런 사람의 TF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백승우님의 댓글

백승우 작성일

문체부의 어리석음과 무능에 한숨만 나옵니다.
문제의 본질을 아직도 모르고 언발에 오줌누듯 당장 모면하기식의 일처리
능력과 안목을 가진 사람들에게 국민의 세금이 아깝다.

문체부 관료들은 태권도와 국기원이 무었을 의미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 같다.
오현득은 태권도에 대한 아무런 애정도 이해도 없는 사람이 국기원을 조폭이 조직운영 하듯 하여 이사단이 났는데
또 문체부가 기도하는 것은 권력에 기생하는 기생충 같은 사람을 앞세워 태권도인들을 기만하려는 의도를
즉각 철회하길 촉구한다.

대학교수들은 태권도인 앞에 떳떳할 수 있는가? 그들은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했을 뿐
태권도현안에 대해 무지하거나 비겁하게 숨어서 침묵으로 동조한 세력들인데
이제 와서 태권도를 바로세우겠다고 나서니 가증스럽다. 그들은 책상에서만 알고 있는 태권도로 지금에 문제를
해결한다고 설친다면 가사롭기 그지없다.

우리나라의 문제를 우리나라사람들을 배제하고 뉴스로만 듣던 일본인과 미국인과 중국인이
해결하겠다고 설친다면 그게 합당한 일인가 말이다.

문체부가 제2, 제3의 오현득사태를 만들겠다면 원안대로 해봐라 이제 칼끝은 문체부와 정부로 향해질 것을 경고한다.
태권도는 태권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 태권도인들에게 맡겨라 그것만이 세계속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태권도가 지속적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그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국기원이 지원하는 길일 것이다.

국기원바로세우기님의 댓글

국기원바로세우기 작성일

문체부는 일선태권도계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아무리 관료라고 하더라도 우매한 일처리를 하면 책임을 져야한다
이번 국기원 개혁 TF팀 구성과 관련하여 노태강 차관은 관료로서 태권도인들로 부터
태권도를 농단한 태권도의 이완용이라는 오명을 쓰지 않기를
바라며 구성이 무엇이 문제인가를 지적한다.

1.누가 구상한것인가? 지금 국기원(태권도)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아는가?
2.왜 4개 단체 대표가 국기원 개혁에 관여를 해야 하나?.
3.단체 대표(국기원 이종갑, KTA감독(풍생고), 세계연맹 양진방, 진흥재단 손천택, 국기원 이봉, 용인대 류병관) 등 이들이 국기원의 개혁을 논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보는가?
4.국기원의 문제 당사자는 일선태권도인들인데 왜 한명도 없는가?
5.거론된 이들이 일선태권도계의 현실을 얼마나 아는가?
6.태권도계에 국기원 개혁과 관련하여 흘러나온 구시대적 적폐세력을 중심으로 4기 국기원 구성을 위한 안은 전형적인 폴리페서형 출신인 그들이 국기원 문제를 자신들의 이해 상관과 결부한 정치적 꼼수의 개혁안으로 구시대 기득권 적폐세력들로 4기 국기원을 출범하도록 하는 안으로 국기원이 개혁될것인가?
7.일선태권도인들이 그런 눈을 감고 아옹하는 식의 개혁안을 받아드릴 것이라고 보는가?

지적할 말은 끝도 없다. TF팀 구성원 그들이 태권도를 어떻게 농단 했는지는 굳이 거론하지 않겠다. 우리태권도인들은 절대로 문체부의 이런 식의 국기원 개혁을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

일선 관장님들 더는 강건너 불 보듯이 지켜볼 수 없습니다. 오늘 11시에 국기원 이사회를 한답니다. 이사회를 지켜보고 향후 국기원의 문제가 어떤 분수령을 맞지 않을까 합니까. 문체부의 말도되지 않은 개혁안에 대해서 분연히 궐기 합시다.

우리의 생존권이 달린 만산창이된 국기원의 앞날이 달린 문제입니다. 우리 태권도바로세우기(국기원바로세우기)에서는 절대로 국기원 이사회의 오현득 보호(?)행보와 문체부의 일선태권도계와 동떨어진 전형적인 탁상공론적 행위에 궐기대회가 공지 되면 도장 휴업을 해서라도 분연히 궐기 합시다. 태권도의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태권도바로세우기(국기원바로세우기)

일선관장님의 댓글

일선관장 작성일

일어납시다. 이제는 일어나야 합니다.
MBC-PD수첩 방영으로 태권도의 정신적 지주인 국기원의 추악한 모습은
태권도 수련의 가치가 송두리째 뽑힌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 우리 일선태권도장이 침묵으로 일관하니다면 학부보들로 부터 외면 당할 것입니다.
설사 학부모로부터 외면을 당하지 않더라고 우리 스스로 거짓말을 학부모들에게 하는 것입니다.
태권도 정신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이 옭고그름의 실천 아닙니까?
국기원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한 범 국민 태권도바로세우기 궐기 대회를 추진 공고하세요
적극 참여를 하겠습니다.

이사람인가?님의 댓글

이사람인가? 작성일

“기득권 적폐세력의 대부라 불리는 사람과 세계태권도연맹의 폴리페서를 축으로 한 사람은 태권도계의 외부 세력(시도지부)을 결집(조직관리)하고, 폴리페서는 내부 조직을 관리 장악하는 시나리오로 안을 만들고 ~~~”

위 내용에서 대부라 불리는 사람은 조폭으로 이름 날린 사람아닌가?
또 연맹폴리페서라함은 이른바 태권도게의 쥐~~로 불리는 지난날 학생들을 이용해 KTA 요직을 거치며
거침 없는 정치력 발휘 3명의 정치인을 태권도계에 끌여들여 군림하다가 퇴출당한 사람인데 ~~~
어허 이런 사람들이 4기 국기원의 개혁 시나리오를 쓰고(?)
결국은 자신들리 국기원의 핵심 임원이 되어 국기원을 개혁 한다고 에라이 개~~~
문체부,,, 정말 욕 나오네... 이런 안을 입안한 실무자가 누구인지?

국기원은 중앙도장님의 댓글

국기원은 중앙도장 작성일

어이가 없네...  멍청한 공무원이 멍청한 계획을 세우네요.
업무에 대한 파악이 그렇게 않되는지 ㅉㅉ
국기원은 중앙도장이예요. 중앙도장은 태권도가 태권도답도록 연구하고 보급을 하는곳인데 멍청한 오현득이는 이익을 내는 기업처럼 만들어서 빨대처럼 빨아먹을려고 하다 보니 국기원이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대태협이나 세계연맹은 경기태권도를 잘 할 수 있도록 자기 일이나 잘 하고, 진흥재단은 태권도 발전에 관한 연구와 프로젝트나 잘 세워 태권도 산업이나 발전시킬 연구나 하면 됩니다. 지들이 무도태권도에 대해 뭘 안다고 주제넘게 국기원에 관여를 한다고 설치는지.... 그리고 교수집단은 연구나 제대로 하세요. 교단 밖에서 목에 힘은 주지만 현장에 실정은 들은것 말고는 피부로 느끼는 것은 없지 않습니까?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면 망신만 당합니다. 괜히 탁상공론이라는 말이 나온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국기원은 중앙도장입니다. 외부인들이 어줍잖게 설치지 말고 태권도사범들에게 맡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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